영화 게이트는 2018년 최서원 건에서 모티브를 얻어서 만든 한국영화다.
좌파들의 놀이터로 전락한 한국 영화 답게 좌파적인 색채를 드러낸다.
별장을 터는 장면에서 시바스 리갈(10.26 때 시바스 리갈 위스키를 먹었다는 데서 착안 한 것으로 보인다.)
을 움직이면 대통령을 상징하는 봉황마크가 있는 벽이 열리면서 그 벽 안에는 돈다발이 나온다.
박정희, 박근혜 대통령 부녀를 쌍으로 조롱하기 위해서 묘사한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