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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 : 견토지쟁
  • 한자 : 犬兎之爭


사자성어
犬兎之爭
개 견 / 토끼 토 / 어조사 지 / 다툴 쟁


개와 토끼가 싸우다 지쳐서 둘 다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지나가던 농부가 주워서 이득을 봄. 어부지리라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말이라고 하겠다.


연관어

상쟁(相爭)


사용예

  • 보수 성향의 고승덕문용린이 1, 2위를 다투었으나 보수 후보들의 견토지쟁으로 3위의 조희연이 당선되었다.
  • 2022년 교육감선거에서도 보수의 조전혁박선영견토지쟁으로 조희연이 또다시 당선되었다. 보수 교육감 후보들의 사익으로 교육의 미래는 망가져가고 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