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폐쇄할수있는 법 시행 앞두고있어- 한국 교회가 깨어서 막아야[1]

교회폐쇄법을 발의한 21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78명과 무소속 1명의원이 발의하면서 논란이 있었던 법안이다.[2]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감염법으로 교회로 대표되는 종교 탄압을 시작하더니, 차별금지법이란 이름으로 세상을 향한 말씀 선포를 원천적으로 막으려 하고 있다.

북한 공산당이 가장 강력하게 탄압하고 없애려는것이 유일신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이고 교회이다. 문재인 정권은 코로나 방역을 핑게로 '코로나 독재'를 하였으며, '교회발 코로나'라는 프레임을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목사를 탄합하였다.

교회페쇄법은 전 세계에서 전례가 없는 장기간 부자세습의 독재정권 북한을 옹호하며 그들에 부화뇌동하며 장단맞추는 더불어민주당의 정체성을 들어내는 법안이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은 감염법을 발의하였는데 그안에 교회를 폐지할 수 있는 법안이 들어있었다. 이에 대한 항의가 빗발치자 발의자가 스스로 철회했다. 신앙의 자유가 있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이들이 제정신인가?

종북 주사파 북한 공산주의자들이 제일 두려워하는것이 신앙의 자유다. 종북 주사파 이념을 가진자들이 감염법이라는 이름으로 교회를 폐쇄시키려 하고 있다. 기독교 말살이다.

문재인 정권은 집권 5년동안 코로나 방역이라는 이유로 예배의 자유를 탄압하고 방역 수칙을 지키고 있던 교회를 강제로 패쇄하는 만행을 저질렸다.

외국 특히 서구에서는 코로나가 한창 창궐 할 때도 정치 종교 집회를 금지하지 않았다. 그 나라들이 한국 만큼 코로나가 심각하지 않아서도 아니고 방역을 포기해서도 아니다.

종교행사나 정치 집회의 자유 등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침해 될 수 없는 인간의 기본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코로나를 빌미로 집회와 종교행사까지 막은건 코로나 전체주의나 마찬가지다.

이것도 정치적인 탄압 성격이 강한 게 유독 반공적인 개신교만을 타겟으로 정했다. 종교집회를 한 게 개신교만이 아닌데 말이다.

그리고 코로나 환자가 나오자 광화문 집회에서 걸렸다며 언론을 동원했다. 심지어 박원순 시장은 코로나 감염자 때문에 지하철 이용객수가 감소했다며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를 고소하는 어처구니없는 일까지 자행했다. 모두 혐의없음으로 나왔지만 광화문발이라며 대서특필할 때와는 달리 혐의없음을 보도하는 언론이 없었다.

설령 교회를 출석 해서 감염이 되었어도 교회가 아니라 다른 곳에서 전염될 수 있는데. 교회에 등록만 되어 있어도 교회발 전염이라고 했으니 마치 광화문 집회를 전수 조사해서 코로나 창궐이 광화문 태극기 집회 때문이라며 뒤집어 씌운 거와 비슷하다. 한마디로 대놓고 정치방역을 한거다.

이 당시는 아예 위치 추적을 해서 광화문 집회를 참여 했든 안했든 그 곳을 지나간 사람은 거의 전수조사를 했다. 뭐 그랬는데도 실제로는 유의미한 전염수치가 나오지도 않았는데 광화문 태극기 집회 때문에 코로나가 다시 창궐했다고 언론등을 동원해 몰아가고 마녀사냥을 했다. 실제 좌파들은 이런 주장을 액면 그대로 받아 들였다.

의도적이고 억지인게 교회에 출석하지도 않고 등록만 되어 있어도 교회발 이라는 식으로 몰아갔다. 태극기 광화문 집회가 열렸을 때는 개인의 핸드폰 정보를 검사해서 광화문에 들렸던 이력이 있는 모든 국민을 검사하는 만행도 저질렀다.


정치적으로 자기에게 껄끄러운 반공 집단 개신교교회, 태극기 집회를 코로나를 핑계로 마녀사냥 탄압 전형적인 정치방역을 한 것이다.

이 민주당 좌파 인간들은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얼마든지 종교 박해를 할 수 있는 집단인 것이다.

민주당이 180석을 가지니 국회가 뭐든 법으로 금지하는 악법 공장이 되었다. 별의 별 희안한 법을 다 발의한다. 518에 대해서 다른 소리하면 처벌 북한에 삐라를 보내도 처벌.



박해를 박해로 인식 못 하는 한국교회

박해를 박해로 인식 못 하는 한국교회, 코람데오닷컴

1.신사참배와 예배 포기는 다른 문제인가?


2.기독교는 정말 박해받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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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우리만 스스로 박해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17747_32898_954.jpg 북한인권운동가 수잔 숄티 펜스포럼재단 회장은  교회가 희생양 됐다는 내용으로 된 이 항의서한을 발표했다. 숄티 회장의 항의 서한은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을 방해했다는 이유로 한국교회에 가해지고 있는 종교탄압을 규탄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4. 왜 우리는 박해를 인식하지 못하는가?


5. 냄비 속 개구리 같은 한국교회


세계 인권단체 문정권에 항의 서한

쥬빌리 캠페인’과 북한자유연합[3] 창설 멤버[4]가 주축이된 전세계 57개국 266개 인권단체들이 코로나19 방역을 핑게로 교회를 핍박하고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문재인 정권에 항의 서한을 보냈다.

  • 한국 정부가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교회를 희생양으로 삼고 있다.
  • 최근 수 개월 동안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한국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의 원인에 대한 책임을 교회에만 돌리고 있다.
  • 지난여름 수백만 명의 한국인이 식당과 카페, 노래방에 다녔으나 코로나의 책임은 사회적 거리 두기를 준수하고 마스크 착용 등의 규칙을 잘 지킨 교회만 뒤집어쓰게 됐다.
  • 정부에 비판적인 전광훈 목사가 있는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압수수색 등을 지적하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혼란과 대중의 불만을 무마하기 위해 교회를 부당하게 희생양 삼고 있다.
  • 한국은 자유에 기초해 세워진 나라인데, 최근 정부가 보이는 일련의 행동들은 종교에 대한 관용을 약화시킬 뿐 아니라 사회적 연대도 허물 수 있다.
  • 지난 수십 년간 인권 신장을 위해 싸워 온 한국에서 종교에 대한 박해가 벌어져 충격적이다. 종교의 자유는 빼앗을 수 없는 권리다.
  • 탈북민과 언론에 대한 문 정부의 탄압이 이제 교회와 종교에까지 옮겨 붙고 있는 양상이라며 한국 정부는 헌법에 새겨져 있는 자유의 원칙들을 다시 한 번 되새길 때다.
  •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사랑제일교회 성도들이 코로나에 걸렸거나 확산시켰다는 증거가 없으며, 또 사랑제일교회 성도가 아닌 수천 명의 시위 참석자들도 코로나19 확산의 원인이 될 수 있지만 그럼에도 이들에게는 같은 비난이 가해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 정부와 문 대통령은 사랑제일교회의 정치적 행동을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했으며, 전국의 교회들은 사회적 거리 두기, 손 세척, 마스크 착용 등 가이드라인을 지키며 예배를 드림에도 불구하고 당국으로부터 예배를 방해받고, 박해를 받고 있다.
  • 해외 방문자들이나 스포츠 게임, 기업 내 회의, 대중교통 등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나 행위는 같은 비난을 받고 있지 않다.

숄티 회장은 문재인 정권의 코로나 독재에 ‘새로운 종교 박해의 팬데믹’을 막기 위한 권고사항을 발표했다.

1) 대한민국 헌법 10, 11, 19, 20조에 따라 종교와 표현, 양심의 자유를 먼저 보장하고,
2) 국내 또는 국제적인 위기 상황을 대처하기 위한 규정을 만들거나 프로그램, 계획 등을 수립할 때 한국인권위원회와 협의하며,
3) 종교, 인종, 언어, 성별을 포함 특정 집단을 희생양 삼는 행위를 중지하며,
4) 새로운 규정을 만들더라도 소수 그룹이 차별 받지 않도록 할 것.

동아사이언스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유전자 분석을 통해 올해 2월 유행했던 대구신천지교회 집단감염을 일으킨 바이러스가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는 결론을 냈다.

또한 최근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우리나라에서 급속히 확산되는 코로나바이러스를 ‘GH형’이라고 밝힌 가운데, 염안섭 원장(수동연세요양병원) 이 이 유형의 바이러스는 이태원 게이클럽 이후 발생했으며, 기존의 바이러스에 비해 강력한 확산력을 갖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사실은 외면한채 교회모임만을 금지하고 나서는데는 정직하지 않은 처사이다. 그러나 이 모두 하나님이 허락한 상황이라면, 교회는 깨달아야 한다. 이 시대 주님이 교회에 무슨 말씀을 하시기를 원하시는지 묻고 찾아야 한다.


여담

문재인 정권은 교해예배금지를 철회하라는 비난이 일어나자 방역기준을 지킨 19명까지의 예배를 허용했다. 그러나 이러한 방침에 사랑제일교회를 비롯한 다른교회에서는 이를 반대하였고, 새에덴교회 소강석목사이렇게까지 늘려서 허락한게 어디냐며 문재인 정권에 감사했다고 한다.

당시 코로나19 방역으로 일만여 교회가 재정난으로 문을 닫는 일이 발생하었다.

문재인 정권은 소상공인에 대한 패업보상등을 해 주었지만, 교회는 국가에 세금을 내고있는 상태인데도 패업에 대한 어떠한 지원도 해주지 않았다.


각주

  1. 김봉준 목사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부총회장, 미디어투데이
  2. 교회 폐쇄법 발의한 국회의원 명단공개!2021.04월
  3. 미국 내 인권단체들의 연합 조직으로, 매년 4월 미 국회의사당, 백악관 등 워싱턴D.C.와 서울에서 탈북자 구출 등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4. [ http://gnpnews.org/archives/66645# 전 세계 57개국 266개 인권단체…교회 희생양 삼는 ‘文 정부에 항의 서한’], 복음기도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