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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출생일
1963년 8월 14일 (60세)
출생지
직업
데뷔
1991년 《늘 우리사이엔》
장르
종교
가족
조카 이동길
웹사이트
싱어송라이터 김장훈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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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 숲튽훈

김장훈(1963년 8월 14일 ~ )은 대한민국의 좌파 가수이다.

컬컬한 목소리로 듣는이로 하여금 애절함을 느끼게한다.

대학 시절을 전후한 시기부터 전인권과 김현식과 유재하를 동경하며 음악가 꿈을 키웠다 한다. 1991년 1집 앨범 《늘 우리 사이엔》으로 데뷔하였다.

소속사(동아기획은 당시 가요계에서 엄청난 위상의 메이저 레이블이었다. 소속된 가수들도 엄청난 가수들이었고)에서는 김현식과의 인연을 엄청 세일즈 포인트로 밀었는데, 김장훈은 그렇게 하는 걸 싫어해서 김현식이 고인이 되 버린 시점에서 김현식이 시상식에서 상을 받는데, 원래는 김장훈이 대리수상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김장훈은 그런 억지밈이 싫어서 그냥 시상식에 가지도 않고 잠수를 타 버린다. 그래서 김장훈 대신 고 김현식의 아들과 가족이 대리수상을 하는데, 이 사건 때문에 김장훈은 거진 1년정도 방송 활동을 하지 못했다.

가창력은 솔직히 노래를 잘 부른다고 하기는 좀 그렇다.

특히 나이를 먹어가면서 관리를 잘 안하는지 최근 몇년간 라이브는 정말 이게 가수라고 해도 되는지 의문이 드는 수준.

인터넷에서는 한자를 야민정음으로 해서 숲튽훈이라고도 적는다.

전성기 때도 가창력보다는 공연에서 발차기를 한다던지 와이어로 날라 다닌다던지 이런 여러가지 퍼포먼스가 유명했다.

또 그때는 가창력이 그래도 어느정도 들어줄 만은 했다.

서경덕과 비슷하게 반일 국수주의 비슷한 성향이 있는 편.




기부활동

150억원 상당을 기부해왔던 선행이 알려지며 '기부천사'라는 별명을 얻었다.  또한 그는 독도를 홍보하기 위해 기부하고, 서경덕과 함께 세계 언론사에 '일본해'로 표기된 것을 '동해' 표기로 정정요청을 하며 그 성과를 인정받기도 하였다. 태안 기름유출 사건 때도 수억원을 기부하고, 자원봉사자활동도 하였다.

2016년 10월, 김장훈의 어머니가 봉사하시고, 첫 기부의 시작이자 20여년간 후원해온 시설이 내부고발로 각종 비리 의혹에 빠졌다. 이 시설은 후원금 사용 결과 보고를 누락하거나 횡령, 부정 사용하였고, 그 외에도 쇠파이프로 아동들을 폭행하고, 14세 미만 아동들에게 성행위를 하는 등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2016년 12월, 관계자들이 대한민국 검찰청에 송치되었다. 또한, 이 시설은 무자격자를 채용해 인건비를 부정지급하는 식으로 돈을 빼돌린 점도 확인되었다.김장훈/사건사고[나무위키][*]'기부천사' 김장훈 후원 '새소망의집'…폐쇄 위기


논란

  • 세월호 단식중 치킨 먹은 사실이 드러나자 단식 5일과 퉁치고 오늘도 5일로 잡아주시죠라며 머쓱해 하는 글을 올렸다. 하여튼 좌파들의 단식에서는 늘 가짜 단식 쇼가 등장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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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단식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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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단식 1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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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단식 20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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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중 치킨 먹은 사실이 드러나자 단식 5일과 퉁치고 오늘도 5일로 잡아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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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문재인, 정청례, 이재명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