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태씨(南原太氏) 姓氏
관향
전라북도 남원시
중시조
태맹례(太孟禮)

남원 태씨(南原太氏)는 전라북도 남원시를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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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696년 고구려 무장(武將)이었던 걸걸대중상(乞乞仲象)의 아들 대조영(大祚榮)이 고구려 유민을 지배층으로 발해(渤海)를 세웠다.


분파

태씨는 협계(陜磎), 영순, 남원(南原), 나주(羅州), 밀양(密陽) 등을 관향으로 삼고 있으나 모두 한 뿌리에서 갈라진 것이다.


항렬자

협계(俠溪)는 황해도 신계군(新溪郡) 일원의 옛 지명이다. 태씨는 1930년도 국세조사 때 총 1,043가구가 있었는데 그 과반수인 566가구가 함경도에 거주하고 있었다.


항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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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보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