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리코 달가스 Enrico Mylius Dalga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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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덴마크 |
| 출생 | 1828년 6월 16일 |
| 사망 | 1894년 4월 16일 |
| 직업 | 부흥운동가 |
엔리코 달가스(Enrico Mylius Dalgas, 1828년 6월 16일 - 1894년 4월 16일)은 덴마크의 부흥 운동가다.
1864년에 덴마크가 프로이센과의 전쟁에 지고 국민들이 실의에 빠져 있을 때, 국민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으면서 황무지 개간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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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잃은 것을 안에서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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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패하가된 덴마크 모래땅에 나무심기를 운동을 하여 국토를 푸른빛으로 바뀌었으며 덴마크 부흥의 기틀이 다져졌다.
여담
그룬트비와 함께 황패한 덴마크를 일으켜 세워 오늘날의 덴마크를 세계에서 가장 행복하고 정부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나라로 알려져 있다.
덴마크를 일으켜세운 두 영웅으로 그룬트비와 달가스를 이야기한다면, 대한민국을 세운 두 영웅은 이승만과 박정희 대통령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