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탐사는 열린공감TV에서 나와서 별도로 설립된데서 알수 있듯이 노골적인 극좌성향의 언론매체이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퇴근길 미행

2022년 9월,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한달 넘게 더탐사 소속 관계자들이 퇴근길을 미행한 사실이 밝혀졌다.

이들은 최재차라고 주장하며 자신들의 미행이 정당한 취재라고 강변하고있다.


윤석열,한동훈,김앤장 술자리 파티 의혹제기

한겨레신문 기자출신의 국개의원 김의겸은 더탐사와 협의하여[1] 윤석열-한동훈-김앤장30명의 변호사들과 술자리를 하였다는 의혹을 제기하였다.

시민언론 더탐사는 입장문을 내어 자신들은 한동훈에 대한 제보를 받고서 제보 내용이 사실인지 확인하던 것 뿐이었다고 주장하는데 이른바 아니면 말고식으로 빠져나가고 있다.

더북어민주당 내부에서도 김의겸을 비퍈바는 목소리가 나오고있다. 김의겸은 한동훈관련하여 벌써 3번이나 통볼을 차며 더불어민주당의 수준을 끌어내리고 있다.

한동훈법무부장관은 오죽하면 김의겸이 장관직을 걸라는 멘트를 인용하며 나는 다걸겠다. 이번엔 김의겸 당신믄 뭘걸겠냐며 비아냥조로 반응하였다.



각주

  1. 국정감사 자리에서 더탐사와 혐의했다는 취징의 발언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