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공감TV는 극단적인 좌파성향의 언론매체이다.
윤석열정부가 들어선 후 쥬리 의혹을 주장하며 이슈몰이를 하고 있는 단체이다. 열린공감TV 유튜브 채널은 이후 많은 좌파구독자들로 부터 관심을 받는 체널로 성장하였다.
이후 구성원들의 내부분란으로 이탈하면서 더탐사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으며 어느매체보다도 열심히 더탐사의 비리등을 비판하고 있다.
소개글
열린공감TV는 구시대적인 이데올로기 논쟁을 떠나 진실을 탐색하고 보도하는 유튜브를 기반으로 한 언론법인입니다. 열린공감TV는 시민과 함께 정치권력, 자본권력과 공적 시스템의 오작동을 지적하고 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노력합니다. 열린공감TV는 기업광고와 정부 또는 이익단체의 지원을 배제하고 후원회원들의 후원만으로 운영됩니다. 열린공감TV는 곧 시민입니다.
논란
쥴리 의혹 제기
윤석열 대선후보 이전나부터 부인 김건희의 쥴리 의혹을 제기하며 이슈를 만들고 있다.
열린공감TV의 소유권 다툼
더탐사와의 다툴과정에서 열린공감TV의 유튜브 채널의 소유권을 놓고 다툼이 있었는데 결국 더탐사가 먹어치운 형국이 되었다.
한동훈법무부장관 미행사건
더탐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더탐사로 이름을 바꾼 관련자가 한동훈법무부장관을 한달간 미행한 사건이 알려지면서 파문이 일었다. 이들의 목적은 한동훈법무부장관이 문재인정권의 비리를 파해처 끌어내리려는 계략에 의한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