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정부 |
초대 이인 · 2대 권승렬 · 3대 이우익 · 4대 김준연 · 5대 조진만 · 6대 서상환 · 7대 조용순 · 8대 이호 · 9대 홍진기 · 10대 권승렬 |
장면 내각 |
11대 조재천 · 12대 이병하 · 13대 고원증 · 14대 조병일 · 15대 장영순 · 16 민복기 |
17-18대 민복기 · 19대 권오병 · 20대 이호 · 21대 배영호 · 22대 신직수 · 23대 이봉성 · 24-25대 황산덕 · 26대 이선중 · 27대 김치열 | |
최규하 정부 |
28대 백상기 · 29대 오탁근 |
30대 오탁근 · 31대 이종원 · 32대 정치근 · 33대 배명인 · 34대 김석휘 · 35대 김성기 · 36대 정해창 | |
37대 정해창 · 38대 허형구 · 39대 이종남 · 40대 김기춘 · 41대 이정우 | |
69대 한동훈 | |
우파정부 좌파정부 |
제69대 법무부장관 한동훈 尹錫悅 / Yoon Suk-yeol | |||||||||||||||
![]() |
|||||||||||||||
|
|||||||||||||||
개인 정보 |
|||||||||||||||
출생 |
|||||||||||||||
주소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 ||||||||||||||
성별 |
남 | ||||||||||||||
본관 |
|||||||||||||||
국적 |
|||||||||||||||
현직 |
제69대 법무부장관 | ||||||||||||||
병역 |
대한민국 공군 대위 전역 (군법무관) | ||||||||||||||
학력 |
|||||||||||||||
친인척 |
진형구(장인)[1] | ||||||||||||||
배우자 |
진은정[2] | ||||||||||||||
자녀 |
1녀 1남 | ||||||||||||||
웹사이트 |
한동훈(韓東勳, 1973년 4월 9일~)은 대한민국의 검사 출신 법조인이며, 윤석열정부의 초대 법무부 장관(제69대 장관)이다.
윤석열검찰총장 때 부터 함께 호흡을 맞추어 왔으며 특수통[3] 검사로 이름을 날렸다.
윤석열 대통령의 한동훈 법무부장관 임명은 파격적인 인사로 평가받고 있다. 그런데 한동훈 법무장관은 자신이 행하는 검찰인사에서 파격적인 인사를 발표하며 문재인과 더불어민두당의 공격을 막아내며 앞으로의 행보를 주목하게 만들고 있다.
생애
강남8학군 현대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나왔으며, 대학 4학년 재학중에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공군 법무관으로 복무했으며, 미 컬럼비아 대학교 로스쿨과정과 뉴욕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였다.
그는 모든 검사가 선망하는 서울중앙지검에 첫 발령을 받았고 승진을 거듭하였다. 청와대, 법무부, 대검, 서울중앙지검등 최고 요직에서 근무하였다.
문재인 정권때 차장검사로 승진하여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과 전정권 부패수사를 하며 승승장구하다가 조국 법무부장관 일가 수사를 지휘하면서 문재인 정권의 눈밖에 나게되었다. 그는 인터뷰에서 “조국 덮었으면 꽃길 갔을것"이라며 "권력이 물라는 것만 물어다 주는 사냥개를 원했다면 저를 쓰지 말았어야"라며 문정권을 비판하였다.[4]
그는 결국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임명되어 취임 후 인사에서 부산고등검찰청 차장검사로 촤천되었으며, 일명 한동훈 죽이기 프로잭트 '채널A 검언유착 의혹'으로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좌천되었으며, 2021년 6월 인사 때 사법연수원으로 또 한번 좌천되는 불운을 겪었다.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서 윤석열의 0순위 인사로 꼽히기도 한 인물이다. 법무부장관후보자가 발표되자 더불어민주당은 그를 낙마 1순위로 보고 언론플레이를 하며, 한덕수 국무총리를 통과하려면 한동훈만큼은 낙마시키라는 뒷거래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더불어미주당은 한동훈인사청문회 일정을 연기하였는데 검수완박을 강행 처리한 비판과 후폭풍을 청문회에서 감당하기 어렵다 보고 나온 전략이다. 그런데 청문회는 한동훈의 논리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완패하였다. 한동훈 청문회 ‘민주 완패’에 김용민 “보도량 조국 때 보다 적어”
검찰 인사 단행
법무부장관으로 첫 검찰 인사를 단행하였는데 더불어민주당의 검수완박 강행처리된 상황이라 검사들의 임무가 4개월여 밖에 남지않앗다. 그래서 그의 행보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한동훈 신임 법무부장관은 취임 후 인사를 단행하였다. 말그대로 파격적인 인사인데 1군 선수와 2군 선수들이 몽땅 교체되는 일이 벌어졌다. 문재인 정권에서 잘나가던 검사들은 모두 한직으로 좌천되었으며, 문정권 때 좌천되엇던 검사들은 모두 복귀되는 인사가 이루어진 것이다. 영상: [더뉴스] 한동훈 법무부 장관 첫 인사...'좌천'과 '복귀' 뒤바뀐 운명
인사의 특징은 고검과 연수원 출신들이 검사장으로 인사발령되었다. 강용석 변호사는 이번 인사는 현직급과 신규 인사직급을 비교하면 5계급 특진에 5계급 강등이라는 파격 인사라며, 지금까지 이러한 파격인사는 본적이 없다고 말하고 있다.
- 검사장급 인사 (승진 인사)
대상자 | 현직 | 발령 |
권순정 | 부산서부지청 지청장 | 법무부 기획고정실장 |
신자용 | 서울고검 부장 | 법무부 검찰국장 |
김유철 | 부산고검 검사 | 대검찰청 공공수사부장, 한동훈 현대고교 선배, |
송경호 | 수원고검 검사 | 서울중앙지검 검사장 |
양석조 | 대전고검 인권보호관 | 서울남부지검 검사장, 심재철에게 당신도 검사냐라고 싸운후 2년전 한직발령. |
한석리 | 법무연수원 총관교수 | 서울서부지검 검사장 |
홍승옥 | 서울고검 검사 | 수원지검 검사장 |
- 대검검사급 전보 (좌천성 인사)
법무연수원은 교수, 연수원장, 연구위원이든 모두 한직이다.
대상자 | 현직 | 발령 |
이성윤 | 서울고검검사장 |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윤석열검찰총장과 대립각 |
이정수 | 서울중앙지검 검사장 |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
이정현 | 대검찰청 부장 |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
심재철 | 서울남부지검 검사장 |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양석조와 싸웠는데 자리 교체 |
김후곤 | 대구지검 검사장 | 서울고검 검사장 |
구자현 | 법무부 검찰국장 | 대전고검 차장 |
이종근 | 서울서부지검 검사장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근무) |
대구고검 차장검사, 박은정 검사의 남편 |
신성식 | 수원지검 검사장 | 광주고검 차장검사, 이재명의 중앙대법대 후배, 이재명관련 사건을 막고있음 |
- 지방검찰청 (좌천성 인사)
중경단은 왼만하면 사표를 받고 나가라고 하는 자리라고, 지청장도 한직이다.
대상자 | 현직 | 발령 |
박영진 | 의정부지검 중경단 부장 | 서울중앙지검 제2차장검사 |
박기종 | 원주지청 지청장 | 서울중앙지검 제3차장검사 |
고형곤 | 포항지청 지청장 | 서울중앙지검 제4차장검사 |
이종민 | 대검찰청 감찰과장 | 서울북부지검 형사2부장 |
주민철 | 법무부 검창과장 | 인천지검 형사1부장 |
임은정 | 법무부 감찰담당관 | 대구지검 중경단 부장, 기수가 높은편이라 승진할 수 있는 인물인데. |
김덕곤 | 대검팔청 검팔3과장 | 부산지검 중경단 부장 |
비판
이재명 기소 실패
좌편향 유창훈 판사에 의해서 증거보족과 방어권 차원에서 기소를 기각되면서 한동훈 장관은 좀더 보강해서 영장 청구를 하겠다고 하였다. 많은 국민들이 구속될것이란 기대어 찬물을 끼언졌다. 또한 사법부의 대응이 안일했다는 비판이다.
국회에서 의원들과의 말싸움에서 시원함을 주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없다. 장권은 정치인이다. 그래서 법무부 장관에 앉힌 것이데.. 정치적으로 의도한 것이 실패했을 때 책임도 따른다. 그러다 보니 정관이 바뀌긴 바뀐거냐는 비아냥이 나온다. 문재인, 이재명을 구속시키라고 뽑았는데 의지가 있는지 비판이 일고 있다.
혁명엔 혁명으로, 박민 사장 처럼
한동훈은 문재인 정권에서 한직에 전전하면서 자신은 그러한 보복정치는 하지않겠다고 했다. 결국 이 눈치 저 눈치 보고 저울질하고, 법과 원칙에 의해서 하다보면 윤석열정권 5년이 지나가 버린다. 문재인이 불법, 편법으로 만들어 놓은 것은 똑같은 방법으로 속적속결로 처리해야만 원상태로 복구할 수 있다.
2023년 11월 신임 박민 KBS 사장의 첫 출근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전광석화 같은 인사 개혁이 윤석역 정부 인사들이 본 받아야할 귀감인것 같다.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세럭, 전쟁이라고 말하는데, 아래 사람들이 움직이질 않는다. 박민 사장에서 보듯이 "혁명에는 혁명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것을 깨갇기를 바란다.

경력
▲ 사법고시 37회(사법연수원 27기)
▲ 공군 법무관
▲ 서울지검 검사
▲ 대검 중수부 검찰연구관
▲ 대통령 민정수석비서관실 선임행정관
▲ 대검 정책기획과장
▲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장
▲ 검찰총장직속 부패범죄특별수사단 제2팀장(부장검사)
▲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최순실 특검법) 파견
▲ 서울중앙지검 제3차장검사
▲ 대검찰청 반부패ㆍ강력부장
▲ 부산고검 차장검사
▲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 사법연수원 부원장
인터뷰
“ |
―현직 검사장인 당신이 채널A 기자와 유착해 총선을 앞두고 유시민씨 비리 의혹을 제기하려고 했다는 ‘채널A 사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여권에선 윤 총장이나 당신이 정치적 목적으로 ‘정권 수사’를 했다고 의심합니다.
― 조선일보 2021.2.15 인터뷰.[5]
|
” |
각주
- ↑ 전 대전고검장
- ↑ 김·장 법률사무소 외국변호사
- ↑ 특별수사부, 특수수사부라 불린다. 검찰의 주요 인지수사 부서 중 하나이다. 현재는 반부패수사부로 불린다.
- ↑ 한동훈 “조국 덮었으면 꽃길 갔을것, 사냥개 원하면 날 쓰지 말았어야” 조선일보 2021.2.15
- ↑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1/02/15/TMPBCONEGJDJRD2DAQROKSIP2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