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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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2025년 1월 7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좌파 지식인임을 나타내는 것인지 앞머리 부분을 흰색으로 염색했다.
대한민국의 제2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2024년 5월 21일~

김진욱

개인 정보[1]
출생
1969년 8월 15일 (55세)
출생지
본관
국적
대한민국
정당
소속
경력
  • 울산지방법원 부장판사(2013~2016)
  •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부장판사(2016~2017)
  • 법무법인(유한) 금성 변호사(2017~2024)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2024~)
학력
서울대학교 법학 석사

오동운(吳東運, 1969년 8월 15일 ~)은 대한민국의 법조인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다.

1998년 사법연수원 27기로, 2017년 판사직을 사직한후, 변호사로 활동하다 공수처장으로 임명되었다.

2024년 4월 26일 윤석열 정부 에서 제2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으로 임명되었다.

윤성열 대통령 탄핵 이후 더불어민주당의 내란죄 프레임에 적극 협조하면서 불법적인 윤석열 대통령 수사를 지위하였다. 또한 대통령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1급 보안 시설인 대통령 관제에 까지 처들어가는 만행을 저질러 유혈사태까지 촉발시키려 했다. 이로 인해서 대통령을 구속시킨 을사오적으로 거론되고 있다.

특히 오동운은 민주당의 대통령탄핵 프레임에 협조하며 윤석열 대통령을 구속시키기 위해서 4번에 걸친 불법적인 영장청구를 한것이 헌법재판 마지막 단계에서 밝혀지면서 충격을 주고있다. 그는 영장 청구가 모두 기각되자 좌편향 판사들이 모여 있는 서부지법에 영장청구를 하는 불법을 저질렀고 서부지법은 이를 받아들였다. 이와같은 일련의 행태에 더불어민주당 및 서부지법의 은밀한 협조가 있음이 의심되고 있다.



각주

  1. 자세한 사용법은 틀:공직자 정보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