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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계열 좌파계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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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 윤보선 | 박정희 | 최규하 | 전두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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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 윤석열 尹錫悅 / Yoon Suk-yeo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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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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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남 | ||||||||||||||
본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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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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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
아버지 윤기중, 어머니 최정자 | ||||||||||||||
배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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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윤석열(尹錫悅, 1960년 12월 18일 ~ )은 2019년 7월 25일 문재인정부에서 제43대 검찰총장으로 임명되었다가,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2021년 3월 4일 검찰총장직을 사퇴했다. 제20대 대통령선거에 국민의힘당 대통령 후보로 츨마하여 제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국민의힘당이 110석인 여소야대인 상황에서 문재인 정권의 적폐청산 요구에 더불어민주당의 비협조가 예상되며 대통령직의 수행이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자유우파 국민들은 윤석열 정부 출범후 집권초의 행보에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었다. 그러나 윤석열은 위기에 처했을 때 정치적인 타협 보다는 법과 원칙대로 밀고 나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3년 윤석열대통령은 신년에 국정과제를 발표하였는데 지금까지 어느 정권도 손대지 못하던 정책들을 강단있게 추진해 나가는 대통령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자유우파 유튜브에서는 어쩌면 가장 우파적인 정책을 수행한 대통령이 될 수도 있다는 예상을 하였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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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에 의해 검찰종장으로 인명되었으며, 이명박정부과 박근혜정부의 주요인사들을 적폐청산이라는 미명하에 200여명을 구속 수사하였다.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 2013년 10월 국정감사에서의 발언
"문재인대통령 정직한 분이라 생각…말씀 액면 그대로 받고 했다","공정한 법관 보복은 완전히 막장…어느 정권도 그런 적 없다"[3]
유엔사는 21일 홈페이지에서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20일 백골부대 관측소에서 민간인의 비무장지대 내 무단 활동이 허용됐다는 사실을 인지했다”며 “유엔사령관은 이번 사건에 대한 조사와 함께 비무장지대 내에서 정전 협정을 위반하는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할 것”이라고 했다.유엔사는 한국 대선 상황이나 윤 후보 실명 등은 거론하지 않았다. 그러나 유엔사는 유엔군사령관이 비무장지대 남쪽 지역의 민간행정과 구호를 책임지며, 군인과 민간인의 비무장지대에 대한 모든 접근을 통제한다는 정전협정 10조의 내용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윤 후보의 DMZ 방문에 대해 “불행히도 12월 20일, 최전선 사단(육군 3사단)은 이러한 법적 지시를 따르지 않았다”며 “유엔사 승인 없이 민간인이 전투원으로 표시된 군복을 입고 DMZ에 들어갈 수 있도록 허용함으로써 필요 이상의 위협을 가했다”고 했다. 윤 후보는 DMZ 방문 당시 전투복 야전상의와 군사경찰 완장을 착용했다. 동행한 국민의힘 의원들도 같은 복장을 했다.~중략~정치권 관계자는 “미국의 새로운 동북아 구상과 관련, 유엔사가 최근 존재감과 위상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그 일환으로 보인다”며 “정전협정 내용을 세세히 강조한 것은 종전선언 추진이 유엔사를 무력화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담긴 제스처일 수도 있다”고 했다.[5]
'이대녀' 잡으려다 '이대남' 떠날라…윤석열, 신지예 영입 후폭풍[10],“국민의힘은 페미니스트 정당을 꿈꾸는가”[11], 尹 새시위 페미니스트 신지예, 野 합류 첫 인터뷰부터 당내 갈등 불씨 표출?[12], 신지예 "왜 윤석열? 민주당 집권 뒤 켜켜이 쌓였던 일 때문"[13], 이용호, 신지예 영입 논란에 "악마와도 손 잡아 정권교체해야"[14], 국민의힘 청년들, 신지예에 날 세웠다…“위선자, 자살골 영입”[15], 진중권 "내가 신지예 추천? 관심도 없고 관계도 없다"[16], 신지예 "윤석열 만나보니 '조폭' 아닌 경청의 정치인"[17], 신지예 “尹에 페미니즘 강요 안 해…정권교체 목표”[18], 신지예 “윤석열로 정권교체 됐을 때 여성들 더 많은 안전 보장”[19],신지예 "윤석열이 'n번방 방지법' 꼼꼼히 다시 살펴보겠다 말씀 주셨다"[20], 신지예, 국민의힘 합류…정의당 "기괴한 변절"[21], 尹 선대위 '적전분열' 노출…신지예 영입·선대위 갈등 '시끌'[22], 자칭 '페미니스트 신지예' 尹 새시위 영입 알고 있던 이준석···2030 男 표심 향방 어디로[23]
윤석열은 2021년 10월 18일 국민의힘 대선 경선 부산·울산·경남 지역 토론회에서 경쟁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의 관련 질문에 본인의 입으로 노무현, 문재인을 지지하고 박근혜, 이명박에 대한 강한 반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드러냈다.
박근혜, 이명박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수사는 정치보복이 아니고 어리석은 대통령이 노무현 수사를 지시했다고 완전히 정치적으로 한쪽으로 편향된 사고를 내보이고 있다. 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은 적이고, 노무현, 문재인은 우리편으로 인식하는 사람이 국민의힘 당에 들어와 유력 대선후보로 떠오른 것 자체가 문재인이 야당까지 완전히 장악하고 있다는 증거로 보인다.
윤석열이 과거 박근혜 대통령 수사와 재판과정에서 보인 무리한 법집행도 평소의 이런 반감에 기인하는 것이 확실해 보인다. 이런 성향 덕택에 감찰에서 드러난 비위로 좌천까지 되었던 그가 문재인 정권에서 고속승진하며 승승장구할 수 있었다.
윤석열은 좌파진영에서 조국 일가 수사에 대한 비판이 일자 자신을 중용해준 문재인에 강한 충성심을 내보이는 발언을 했다.
김 의원이 언급한 윤 전 총장 일화는 윤 전 총장이 서울대 법학과 재학 중이던 1980년 5월의 일이다. 당시 윤 전 총장은 광주 민주화 운동 관련 모의재판에서 검사 역할을 맡았고, 전두환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했다고 한다. 이후 윤 전 총장은 피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전 총장에 '협객', '정의의 사도' 등 수식어가 붙을 때 종종 인용되는 일이기도 하다.이에 대해 김 의원은 "이 미담이 언론을 통해 널리 퍼져나갔고, '협객 윤석열'의 이미지가 굳어져 갔다. 그런데 사실이 아니었다"고 했다. 이어 "진실을 추적해보니 5·18 직후가 아니라 5·18 이전이었다"며 "1980년 5월12일 발행된 대학신문을 보면 당시 서울대에서는 5월8일 경영대, 법대, 음대 학생들이 철야 토론을 벌였다"고 했다.
계속해서 김 의원은 "윤석열이 얘기하는 모의재판은 이날 행사의 일환이었다"며 "5월8일이면 '서울의 봄' 시절이었고, 서울대는 '해방구'였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에 따르면 당시 윤 전 총장은 학내 모의재판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고 한다. 사형을 구형했다는 세간에 알려진 것과 다르다는 주장이다. 김 의원은 "입 달린 사람이라면 무슨 말을 해도 괜찮던 시절"이라며 "그 시절 농성하면서 전두환에게 무기징역(사형도 아니었다)을 선고했다는 게 뭐 그리 대단한 일이라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는지 알 수 없다"고 했다.
김 의원은 당시 일로 윤 전 총장의 먼 친척이 전화로 '석열이를 피신시키라'고 전한 일에 대해서도 '부모 찬스'라고 비판했다. 그는 "별로 한 것도 없으면서 지레 겁먹고 튄 것"이라며 "이거야말로 ‘부모 찬스’ 아닌가"라고 했다.
성남 택지개발 관련 화천대유 논란에 연루되었다. 화천대유의 핵심인물 기자출신 김만배와 형님 아우 하는 사이라는 주장이 있다.
탐사보도 전문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는 27일 김씨의 가족과 가까운 제보자 A씨의 증언을 통해 "김만배는 윤석열과 굉장히 가까운 사이”라며 “윤석열이 (검찰총장 후보자) 청문회 때 김만배가 몇몇 기자들과 함께 청문회를 준비한 걸로 안다”고 말했다.하지만 이는 "김씨와는 개인적 친분이 전혀 없다"고 발뺌해왔던 윤 후보의 해명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주장으로, 윤 후보의 거짓말 논란은 물론 부친 주택매매를 둘러싼 의혹에 이어 대장동 게이트와도 모종의 연관성을 의심케 하는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제보자는 이날 방송에서 “청문회를 앞두고 당시 윤 총장 아버지 집 문제가 걸려서 문제가 될 것 같아 '(아버지 집을) 처분해야 할 것 같다'고 얘기했는데, 그걸 김만배가 듣고 자기 누나를 시켜서 연희동 집을 구입했다는 얘기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만배와 윤석열, 박영수, 최재경[24]은 서로 굉장히 가까운 사이이고, (김만배의 누나) 김명옥 남편 장모씨가 이분들과 같이 식사를 하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윤석열 부부는 무속에 심하게 빠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 거론되는 관련 인물들도 많다. 정법 도사, 건진 법사....
부정 의혹이 제기된 논문은 김건희씨가 2008년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박사학위 논문인 ‘아바타를 이용한 운세 콘텐츠 개발 연구: ’애니타‘ 개발과 시장적용을 중심으로’, ‘한국디자인포럼’에 게재된 논문, ‘기초조형학연구’라는 논문지에 제출한 운세 서비스 관련 논문 등 세 편이다.
강 의원에 따르면 김씨가 지난 2007년 12월 한국디자인포럼에 제출한 논문 ‘온라인 운세 콘텐츠의 이용자들의 이용 만족과 불만족에 따른 회원 유지와 탈퇴에 대한 연구’의 영문 제목은 ‘회원 유지’를 ‘member Yuji’라고 영작했다.
윤 전 총장은 앞서 안동대학교 학생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하며 “인문학이라고 하는 것은 공학이나 자연과학 분야를 공부하면서 병행해도 되는 것이며 많은 학생들이 대학 4년과 대학원까지 공부할 필요가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 자리에서 또 “사람이 그렇게 손발로 노동을 해갖고 되는건 하나도 없다. 그런건 이제 인도도 안 한다. 저 아프리카나 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윤석열과 박근혜 대통령 탄핵 공모 의혹을 받는 전 TV조선 기자 이진동이 운영하는 매체 뉴스버스가 처음 윤석열의 고발 사주 의혹을 폭로한 뒤, 최초 제보자 조성은이 국정원장 박지원과 상의했다는 것이 드러나 파장이 확대되고 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여권 인사 ‘고발 사주’ 의혹의 제보자인 전 미래통합당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 조성은씨가 12일 최초 언론 보도 시점에 대해 “우리 원장님이나 저가 원했던 날짜나 상의했던 날짜가 아니다”고 발언했다. 박지원 국가정보원장과 지난 8월 11일 점식 식사 만남과 9월 2일 인터넷 매체 뉴스버스의 첫 고발 사주 의혹 보도(제보)와 연관성을 부인하다가 불쑥 한 말이다. 조씨는 2016년 국민의당 총선 공천심사위원, 비대위원을 지내며 국민의당 대표였던 박 원장과 친분을 쌓았다고 사이라고 한다.
윤석열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당시 특검에서 여러 조작 수사로 탄핵의 구실을 만들어낸 사람이다. 그러한 짓을 하게 된 배경을 김의겸이 두 차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설명하고 있다. 김의겸의 글로 보아 대통령 탄핵은 일찌기 윤석열과 TV조선 이진동, 한겨레 김의겸 기자와의 만남에서 모의되었다는 주장이 사실에 가까워 보인다.
윤석열의 불구속 계획이었다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서울지검장 시절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기간이 만료되자 다른 혐의를 추가하여 새로운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구속 기간을 무리하고 위법하게 연장시킨 총책임자였다.
이어 "실제 윤석열이 '악질 특수부 검사'의 전형적인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왔다는 얘기들이 오래전부터 있어 왔다"면서 "윤석열이 룸살롱으로 아버지 뻘되는 기업회장 또는 임원들을 불러내어 자기 구두 속에 양말을 벗어넣은 술잔을 만들어 폭탄주를 마시게 했다는 얘기는 널리 회자되는 사례다"고 주장했다.
황 의원은 "윤석열에겐 룸살롱에서 다리 쩍 벌리고 앉아 머리를 좌우로 마구 흔들어대며 주먹 자랑하는 조폭처럼 아무렇게나 떠들어대는 게 몸에 배어 있는 듯하다"며 윤 후보의 버릇이 검사 시절에 익힌 것이라고 지적했다.
윤 전 총장은 서울대 법학과에 재학 중이던 1980년 5월 광주민주화운동과 관련한 학내 모의재판에서 검사 역할을 맡아 전두환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했고, 이 일로 인해 강원도로 한동안 피신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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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이 미담이 언론을 통해 널리 퍼져나갔고, '협객 윤석열'의 이미지가 굳어져 갔다. 그런데 사실이 아니었다"며 "진실을 추적해보니 5·18 직후가 아니라 5·18 이전이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1980년 5월12일 발행된 대학신문을 보면 당시 서울대에서는 5월8일 경영대, 법대, 음대 학생들이 철야 토론을 벌였다. 윤석열이 얘기하는 모의재판은 이날 행사의 일환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5월8일이면 '서울의 봄' 시절이었고, 서울대는' 해방구'였다. 입 달린 사람이라면 무슨 말을 해도 괜찮던 시절"이라며 "그 시절 농성하면서 전두환에게 무기징역(사형도 아니었다)을 선고했다는 게 뭐 그리 대단한 일이라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는지 알 수 없다"고 했다.
또 김 의원은 "5월17일에 보안사령부에 근무하는 먼 친척이 집에 전화를 걸어 '석열이를 빨리 피신시키라'고 했다"던 윤 전 총장의 언론 인터뷰를 인용하며 "수배가 아니었다. 별로 한 것도 없으면서 지레 겁먹고 튄 것이다. 이거야말로 '부모 찬스'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윤석열은 박근혜 정권의 탄압이라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비위와 관련하여 감찰을 받았고, 정직 1개월의 징계를 받기도 했다. 그가 한직으로 밀려났던 것도 이때문일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비위는 감춘 채 박근혜 정부의 부당한 처분에 항거하다 탄압받았다는 식의 주장을 해왔다.
윤 총장은 "절차적 정의를 준수하고 인권을 존중하여야 하는 것은 형사 법 집행의 기본"이라며 "형사법에 담겨 있는 자유민주주의와 공정한 경쟁, 사회적 약자 보호라는 헌법 정신을 언제나 가슴 깊이 새겨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헌법의 핵심 가치인 자유민주주의는 평등을 무시하고 자유만 중시하는 것이 아니다. 이는 민주주의라는 허울을 쓰고 있는 독재와 전체주의를 배격하는 진짜 민주주의를 말하는 것"이라며 "자유민주주의는 법의 지배(Rule of law)를 통해서 실현된다"고 강조했다. [36]
전문, 침묵 깬 윤석열 "민주주의 허울 쓴 독재·전체주의 배격해야"[38][39]
그러나 울산 선거공작, 윤미향, 박원순 수사 올스톱… 검찰 다시 忠犬 (울산 선거 공작 수사, 대통령 앞서 멈춰, 소환 일정도 안 잡은 윤미향 사건, 추미애장관 아들 미복귀, 6개월째 눈치만, 라임·옵티머스, 정권 비리는 덮나, 박원순 피소 유출, 2주 넘게 뭉개)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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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 | 성명 | 재임 | |||
제1공화국 | |||||
1 | 이승만 | 1948년 7월 24일 ~ 1952년 8월 14일 | |||
2 | 이승만 | 1952년 8월 15일 ~ 1956년 8월 14일 | |||
3 | 이승만 | 1956년 8월 15일 ~ 1960년 4월 27일 | |||
제2공화국 | |||||
4 | 윤보선 | 1960년 8월 12일 ~ 1961년 5월 16일 | |||
제3공화국 | |||||
4 | 윤보선 | 1961년 5월 16일 ~ 1962년 3월 23일 | |||
5 | 박정희 | 1963년 12월 17일 ~ 1967년 6월 30일 | |||
6 | 박정희 | 1967년 7월 1일 ~ 1971년 6월 30일 | |||
7 | 박정희 | 1972년 12월 27일 ~ 1978년 12월 26일 | |||
제4공화국 | |||||
8 | 박정희 | 1971년 7월 1일 ~ 1972년 12월 26일 | |||
9 | 박정희 | 1978년 12월 27일 ~ 1979년 10월 26일 | |||
10 | 최규하 | 1979년 12월 6일 ~ 1980년 8월 16일 | |||
11 | 전두환 | 1980년 8월 27일 ~ 1981년 2월 24일 | |||
제5공화국 | |||||
12 | 전두환 | 1981년 2월 25일 ~ 1988년 2월 24일 | |||
제6공화국 | |||||
13 | 노태우 | 1988년 2월 25일 ~ 1993년 2월 24일 | |||
14 | 김영삼 | 1993년 2월 25일 ~ 1998년 2월 24일 | |||
15 | 김대중 | 1998년 2월 25일 ~ 2003년 2월 24일 | |||
16 | 노무현 | 2003년 2월 25일 ~ 2004년 3월 12일 2004년 5월 14일 ~ 2008년 2월 24일 | |||
17 | 이명박 | 2008년 2월 25일 ~ 2013년 2월 24일 | |||
18 | 박근혜 | 2013년 2월 25일 ~ 2017년 3월 10일 | |||
19 | 문재인 | 2017년 5월 10일 ~ 2022년 5월 9일 | |||
20 | 윤석열 | 2022년 5월 10일 ~ 2027년 5월 9일 [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