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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최근 수정 : 2019년 9월 30일 (월) 21:55

김영삼(金泳三, 1927년 12월 20일 ~ 2015년 11월 22일)은 한국의 제14대 대통령이다.

연보

역대 대통령관련 구술채록 사업 연구용역 최종보고서 : PDF 파일 원문 - 국립중앙도서관
김영삼 연보 (김영삼 전 대통령 주요 연혁) : pp.13~43

우리민족끼리를 처음으로 주창한 대통령

대통령 취임사에서 사실상 대한민국의 불문헌법인 한미상호방위조약에 따른 동맹 보다도 우리 민족으로 북한이 먼저임을 밝혔다. 이 취임사에는 한완상라인인 한승주의 의견이 반영된 것으로 되어 있다. 김대중햇볕정책 보다도 앞서있다.


  • 제14대 대통령 취임사 - - 우리 다 함께 신한국으로. 1993년 2월 25일[1]
7 천만 국내외 동포 여러분. 저는 역사와 민족이 저에게 맡겨준 책무를 다하여 민족의 화해와 통일에 전심전력을 다하겠습니다. 그러나 이 시점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감상적인 통일 지상주의가 아닙니다. 통일에 대한 국민적 합의입니다. 김일성 주석에게 말합니다. 우리는 진심으로 서로 협력할 자세를 갖추지 않으면 안됩니다. 세계는 대결이 아니라 평화와 협력의 시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다른 민족과 국가 사이에도 다양한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동맹국도 민족보다 더 나을 수는 없습니다. 어떤 이념이나 어떤 사상도 민족보다 더 큰 행복을 가져다 주지 못합니다. 김 주석이 참으로 민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그리고 남북한 동포의 진정한 화해와 통일을 원한다면, 이를 논의하기 위해 우리는 언제 어디서라도 만날 수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 한라산 기슭에서도 좋고, 여름날 백두산 천지 못가에서도 좋습니다. 거기서 가슴을 터놓고 민족의 장래를 의논해 봅시다. 그때 우리는 같은 민족이라는 원점에 서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세계 도처에서 민족의 긍지를 지키며 살아가고 있는 5 백만 해외 동포 여러분, 금세기안에 조국은 통일되어, 자유와 평화의 고향땅이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 국내외에서 힘을 합하여 세계 속에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자랑스런 한민족 시대를 열어 나갑시다.

1차 북한핵 위기 : 1994년

김영삼이 클린턴의 북폭을 가로 막았고, 이때 이룬 엉터리 봉합이 두고두고 한국이 핵문제로 북한에 끌려다니며 돈만 가져다 바치는 시초이다.

대통령 재임중 한 일

관련 사이트

국가기록원 - 대통령 기록관 홈페이지

  1. http://15cwd.pa.go.kr/korean/data/expresident/kys/speech.html 제14대 대통령 취임사. 김영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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