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秋美愛, 1958년 10월 23일 ~ )는 판사 출신의 더불어 민주당 소속 정치인이다. 최초의 지역구 5선 여성 국회의원이며, 2016년 8월부터 2018년 8월까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지냈다. 2020년 1월 2일 문재인 정권의 3번째 법무장관으로 임명되었다.

약력

급할 땐 일본 본받자는 추미애

현정권은 일본 말만 나오면 경기를 일으킬 정도로 반일 감정을 선동해 왔는데, 정작 자기들이 급할 때는 또 일본을 본받자고 한다.

일본이 과거에 한 일이나 현재 하고 있는 일은 100% 잘못된 것 뿐이니 절대로 본받아서는 안되고, 일본과는 천리만리 떨어지고 중국과 북한을 상전으로 모시고 그쪽에 찰싹 붙어야 한다는 게 평소 주장 아닌가?

검찰, 추미애 아들 군 휴가 미복귀 무마 의혹 수사 착수

추미애가 ‘靑선거개입 의혹’ 사건 공소장 공개 막아

추미애가 공소장 공개 막아

추미애 장관 "공소장 공개? 잘못된 관행"
'재판받을 권리' 주장…'비공개' 원칙 세워
"국민 무시하는 행태"…정치권 지적 나와
법조계, 국회법 위반 지적…"법률이 우선"

검찰, 법무장관 추미애 수사 착수


법무장관 임명


법무장관이 된 추미애는 아들 탈영 무마 혐의와 울산시장 부정선거 당시 선거를 총지휘하는 더불어민주당 대표로서 검찰 조사를 받아야 할 대상이다.


울산시장 부정선거 개입 논란

문재인이 공직선거법[1]을 대놓고 무시하고 개입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는 2018년 지방선거 당시 더불어 민주당 대표는 추미애였다. 문재인의 뜻에 따라 울산시장 후보 경선을 하지 않고 송철호를 후보로 지명하는 과정에 당대표였던 추미애가 직접적으로 개입하지 않았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추미애는 당시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를 총지휘하는 위치에 있었다. 추미애가 법무장관이 되면 해당 수사에 직접 영향을 미칠 수도 있으므로 논란이 되고 있다.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Kz6KJv7PB9c</youtube>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FB70m00vNWc</youtube>


자유한국당은 1일 추미애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공무상 비밀누설죄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공모)로 검찰에 고발했다.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dIp_e9OL2t0</youtube>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5bUXYT0U6a8</youtube>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6XXVNjv-rU0</youtube>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6Mr-pqvLkVE</youtube>

법무장관 후보 인사 청문회

“휴가 연장 받아들여지지 않자 직접 전화”…청문회준비단 “입원하느라 아들이 직접 요청, 전화 안해”

석사 논문 표절 의혹

결론 포함, 다른 논문과 표현 정확히 일치
인용 표시 없는 부분 다수...‘발췌정리’ 쓰고 그대로 가져와
추미애 측 “논문작성 기준이 정비 되기 전이다” 해명… 사실상 표절 인정
野 "출처 표기않고 논문에 인용"
秋후보측 "기준 마련되기전의 일"
文대통령, 인사청문요청안 제출


애국 보수(?) 활동

추미애는 몇차례 소속 진영에 자살골을 넣는 일을 하여 반대 진영에서 "애국 보수 추미애"라며 인기를 얻고 있다.

노무현 탄핵

2004년 3월 노무현 탄핵에 찬성표를 던졌던 추미애는 그해 4월 총선 선거운동 기간에 광주에 가서 이를 반성한다면서 3보1배 정치쇼를 했다.

2004년 4월 광주에간 추미애의 3보1배


드루킹 고발

2018년 대통령선거 당시 문재인의 대통령 당선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이 드러나게 된 계기는 추미애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시절 고발로 발혀진 사건이다.


특활비 논란 윤석열 때리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12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특활비는 검찰총장의 주머닛돈”이라며 “(윤 총장이 특활비를) 상당히 자의적으로 집행하고 있다는 혐의점을 발견해 진상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과정에서 특활비가 필요없는 추미애가 무단으로 특활비를 사용했다는 의혹이 일고있는 가운데, 전정권은 특활비로 잡아넣더니 자기네들은 관행이라며 내로남불의 행태를 보인다는 점이다.

사실확인이 않된 특활비 논란으로 연일 윤석열 때리기에 몰두하고 있는 주미애는 도리어 윤석열만 대선주자급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추미애 “윤석열 총장, 특활비 자의적 집행 여부 조사 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