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당명 지역구 비례대표 의석수
더불어민주당.png 더불어민주당 161 13 174
국민의힘.png 국민의힘 83 19 102
정의당.png 정의당 1 5 6
국민의당.png 국민의당 - 3 3
열린민주당.png 열린민주당 - 3 3
기본소득당.png 기본소득당 - 1 1
시대전환.png 시대전환 - 3 3
무소속 5 - 5

정의당
ㄹㅇㄴㅁㄹ.png
기본 정보
영어명
Justice Party
표어
노동의 희망, 시민의 꿈
이념
스펙트럼
당원
(2020년 12월)
53,080명
(진성 당원: 39,872명)
당직자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김용신
사무총장
박종현
역사
창당
2012년 10월 21일
내부 조직
중앙당사
청년조직
청년정의당
 
6 / 300
 
0 / 17
 
2 / 872
 
0 / 226
 
7 / 2988
기타
별명
심상정의당[2], 정의가 없는 정의당[3]
웹사이트


개요


민주당에 민주가 없듯이 정의당에는 정의가 없다.

  • Justice Party
  • 正義黨
  • 슬로건 : 노동의 희망, 시민의 꿈


이념

사회민주주의

리버럴

페미니즘

래디컬 페미니즘


역사

2012년 10월 18일 통합진보당에서 탈당한 당원들이 심상정, 노회찬 등을 중심으로 진보정의당을 창당한다. 2013년 7월 21일에 정의당으로 명칭을 변경한 후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논란

26219_34386_207.jpg

  • 정의당, SNS에 “韓, 美에 몸 대주는 속국 아니다” 심상정 발언 올렸다가 파문 커지자 급히 삭제[4][5][6][7][8]

폭망한 정의당

선거때만 되면 재 창당하는 정당으로 최근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정의당은 득표율 2%도 되지 않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들었습니다. “정의당 10년, 농사 안 짓고 곳간만 털었다”

정의당 앞길 '빨간불'…재창당 논의 첩첩산중


전혀 정의롭지 못한 위선과 민낯

Why Times 논평 311, 전혀 정의롭지 못한 ‘정의당’의 위선과 민낯 (2019.12.23)[9][10][11][12]


활동

민주당 이탈 20대 민심 겨눴나…심상정 "병사 월급 100만원"

최근 군대에 방문해 2030남성 표심을 공략해 보려는 행보를 보였다.

문제는 과거 정의당이 메갈리아 세력과 X세대 남성들 사이에서 싸움이 터졌을때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고 실망한 남성들이 대거 탈당했다. 펨코) 내가 정의당 극혐하는 이유

다시말해 반공수준으로 반페미니즘을 지지하는 2030남성은 말할것도 없고 메갈과의 다툼때 탈당한 진보성향 X세대 남성마저 감정적으로 돌아선 상태여서 정의당에서 무슨 행보를 보여도 다시 표를 얻기는 힘들거다.

패스트트랙 찬성,조국임명 찬성등. 대체적으로 민주당과 정치성향은 같고 당론도 거의 같지만 더 급진적이란 차이가 있다. 사실상 민주당 2중대다.


지지기반

2030여성 - 11%


각주

  1. 2021. 3. 21 기준
  2. 정의당은 심상정의 일인당과 같다는 비아냥 되는 말
  3. 정의당에 정의가 있는지 비아냥 되는 말이다.
  4.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6219 정의당, SNS에 “韓, 美에 몸 대주는 속국 아니다” 심상정 발언 올렸다가 파문 커지자 급히 삭제
  5. 26219_34386_207.jpg 美에 몸 대주는 속국 아니다
  6. 26219_34387_226.png 오늘 방위비분담금 협상에 대한 모두발언에서 부적절한 표현이 있었다
  7. 26219_34388_2255.jpg 정의당이 심 대표의 모두발언이라며 배포한 보도자료를 보면 같은 표현을 찾아볼 수 있다
  8. 26219_34401_2556.jpg
  9. http://whytimes.kr/news/view.php?idx=5153 전혀 정의롭지 못한 ‘정의당’의 위선과 민낯
  10. 3551595284_UX97_20191223114243_97.jpg 문제가 된 정의당의 트윗
  11. 3551595284_pytj_20191223114530_BC.jpg 19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통진당 홍보물
  12. 3551595284_wcSs_20191223114608_BC.jpg 20대 총선 당시 정의당 홍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