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劉承旼

Yoo Seong-min
유승민.jpg
국적대한민국
성별남성
출생1958년 1월 7일 (65세)
대한민국 경상북도 대구시 대봉동
주소지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본관강릉
병역육군병장 만기전역
의원 선수4
의원 대수17, 18, 19, 20
지역구대구 동구 을
정당국민의힘
경력한국개발연구원 연구원
새누리당 원내대표
바른정당 당대표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 비서실장
제17대 국회의원
제18대 국회의원
제19대 국회의원
제20대 국회의원
학력경북고등학교
서울대학교 경제학과(학사)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
종교불교
가족부모: 유수호(부), 강옥성(모)
형제: 유승정(형)
배우자: 오선혜
자녀: 1남 1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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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유승민(劉承旼, 1958년 1월 7일 ~ 65세)은 대한민국 정치인이다. 박근혜 정부 시절 대통령의 주요 정책에 반기를 들며 옥쇠런을 주도하며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한 핵심인물 중의 한 사람으로 배신의 아이콘으로 불리고 있다.


생애

판사와 민주정의당 국회의원을 역임했던 유수호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친박계의 지지를 받아 새누리당의 원내대표가 되었다.


무속 신봉 논란

무속인 이종일 씨 부인 "우리가 물불 안 가리고 유승민 도왔는데… 이러면 안 된다"
故 이종일 씨, 10년 전 순국선열 호국영령 진혼제서 작두… 유승민 측 "금시초문"


긍정 평가

  • [2차 대선TV토론] 유승민 “북한 주적이냐” 문재인 “대통령이 할 말 아냐”
현재 여론의 반응은 "예리한 질문이었다","저 질문은 진짜 잘한거다"라는 평이 많다
  • [돌발영상] 유승민 실세의 한마디
"대한민국 유일 보수","여야를 떠나서 무조건 정치계에서 있어야하실 분이다","진짜 존경합니다"등등의 평이 있다
  • 유승민 "위안부 합의 재협상", "여가부 폐지" / SBS
여론의 상태로서 "이 공약이 최고다",유승민이 그나마 후보중에선 제일 나은 것 같다" ,"답은 유승민이다"이다.


부정 평가

김무성도장런을 통해 유승민 구하기를 20대 총선에서 연출하였다. 그덕으로 새누리당은 180석 의원수를 예상하다가 몰락하였다.

  • '김무성 주도' 유승민 등 10여명 '박 대통령 탄핵안' 서명 뉴스TVCHOSUN / 2016. 11. 24.


유승민의 배신 이력

"내가 유승민 싫어하는 이유"[2]
  1. 유승민은 원조 친박으로 친박계의 지지를 받아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됐음. ​
  2.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된 후 민주당과 야합하여 민주당의 아문법(아시아 문화 중심도시 특별법)을 통과시킴.
  3. 아문법은 전라도 광주에 아시아 문화 전당을 설립하고 당시 5조 이상의 세금을 때려박는 전라도 법임​
  4. 아문법을 통과 시켜 주는 댓가로 유승민은 민주당과 국회법 개정안을 통과 시키게 됨
  5. 국회법 개정안은 박근혜 정부의 시행령까지 국회가 관여할 수 있도록 하는 법으로 사실상 여당의 권한과 대통령, 행정부의 권한을 축소시키고, 3권 분립을 훼손하는 위헌소지가 큰 법임.
    결국 행정부가 무엇을 하려 해도 국회가 딴지를 걸 수 있는 법임.
  6. 그 때 여당은 새누리당인데,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자기 당의 권한 축소를 야당과 야합하여 처리한 사건임.
    야당도 아닌 여당 원내대표가 왜 대통령의 권한을 축소하려 했을까?
  7. 만약 지금 송영길 대표가 이준석이랑 야합하여 문재인 권한 축소를 법으로 만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아마 송영길은 정치생명 끝날거임.
  8. 이 때까지 국민적 지지가 높았던 박근혜 대통령은 이 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고 이때부터 배신때린 유승민은 국민께서 심판해 달라며 '배신의 정치'라는 말을 하게 됨.
  9. 결국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서 원내대표 유승민은 탄핵당했고, 뒤통수 치려다 탄핵 당한 주제에 '대한민국 헌법1조'라는 말도 안되는 희대의 드립을 치며 원내대표에서 물러나게 됨.
    물론 이 때도 대깨문은 박근혜의 독재로 쫓겨났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며 유승민을 지지함.
  10. 친박으로서 박근혜의 뒤통수를 치며 민주당과 야합한 유승민은 원내대표에서도 짤린 뒤에 무소속으로 대구 동구에 출마하게 됨.
  11. 유승민은 당대표 김무성과 대구 동구에 새누리당 공천을 하지 않기로 다시 야합을 하고, 김무성은 대구 동구에 새누리당 후보를 공천하지 않기 위해 이른바 옥새런 사건을 벌이게 되고, 결국 옥새런이 성공하여 대구 동구에 공천을 못하게 됨.
    따라서 유승민이 보수의 대표로 민주당과 붙게 됨.
  12. 자신이 4선이나 한 텃밭에서 민주당과 붙게 된 유승민은 지 텃밭인데도 스스로 불안한 나머지 선거사무소에 박근혜대통령 사진을 걸고 선거운동을 함.
  13. 자기가 뒤통수 치려다 실패한 박근혜 사진을 걸고 선거운동을 하고(유첨 사진). 차마 민주당을 뽑을 수 없었던 대구 동구주민들은 어쩔 수 없이 최저 지지율로 유승민을 당선시킴.
  14. 당선 된 후 박근혜 탄핵을 주도하여 문재인 정부를 출범시킴.
  15. 유승민 행보는 그 어디에도 큰 정치인으로써 신념이나 배짱등은 하나도 안보이고, 야합 협잡 음모 배신 밖에 보이지않음.


4선이나 했던 자신의 지역구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하면서 혹시나 낙선될까봐 김무성과 야합해서 무공천하게 만들고 거기에 자신이 배신했던 자당 대통령의 사진을 걸고 선거 운동하고 당선되고 나서는 탄핵을 주도하는게 정상적으로 보이나?

위선

  • 유승민 “박근혜 고초, 인간적으로 가슴 아파…빨리 사면돼야"[3]

박근혜 전 대통령이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사면됐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보수재건위원장이 19일 오후 경북 구미 BS호텔에서 열린 경북도당 창당대회 기자회견에서 박 전 대통령의 사면을 촉구하며 “보수 정치권이라고 할 것도 없이 정치권 전체가 (박 전 대통령 사면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다만 유 위원장은 “박 전 대통령이 겪고 있는 고초에 대해 인간적으로 너무나 가슴이 아프지만, 정치인으로서 탄핵의 강을 건너야 하며 탄핵은 보수가 미래로 나가기 위해 역사에 맡겨야 한다”고 했다.

보수 통합 전제조건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인정하라"고 한국당측에 거듭 요구한 것에 견주면 다소 유연해진 입장으로 해석될 수 있다. 새보수당 측 관계자는 “정치적 부분과 정서적 부분을 구분한 것이다. 유 위원장도 박 전 대통령이 재판이 끝나면 당연히 사면돼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며 “탄핵 사태가 인간적으로 얼마나 힘들었겠냐”고 전했다.

유 위원장은 지난해 10월에도 언론 인터뷰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과 관련, "탄핵에 찬성했지만, 개인적으로 그분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며 "국민통합과 나라의 품격을 위해선 재판이 끝나면 당연히 사면돼야 한다"고 했다.

유 위원장은 이날 자신들이 일컫는보수 재건 3원칙’(▶탄핵의 강을 건널 것 ▶개혁보수로 나아갈 것 ▶낡은 집을 허물고 새집을 지을 것)에 동의하면 어느 당이건 통합할 수 있다고 했다.



여담

이준석의 아버지와 유승민이 친구로 알려져있다. #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