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尹정부 첫 검찰총장’ 이원석 “검찰 중립성 소중히 지킬 것”
대한민국의 제45대 검찰총장 2022년 9월 16일~ ← 김오수 → 현직 대통령 윤석열 총리 한덕수
개인 정보
출생	1969년 5월 14일 (54세)
출생지	대한민국 전라남도 광주시
본관	광주 이씨
국적	대한민국
경력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 수원고등검찰청 차장검사 제주지방검찰청 검사장
학력	서울대학교 정치학 학사

이원석(李沅䄷, 1969년 5월 14일~)은 대한민국의 제45대 검찰총장이다.

2022년 하반기 위증와 무고에 대한 수사역량을 집중하여 상반기 대비 위증 사범 입건수는 59.2%, 무고 사범 입건수는 68.8%로 개선되었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한동훈 법무장관과 절친인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문재인정권에서 망가져있던 검찰개혁과 문재인, 이재명 구속에 대한 가능성이 그 어느때 보다 클 것으로 보인다.

제주 4.3 사건 재심 청구

한동훈과 이원석은 2022년 8월 10일 대검찰청은 제주 4․3 사건 직권재심 청구 대상을 기존 군법회의 재판을 받은 수형인 외에 일반법원 수형인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4.3 사건에 대해 이원석은 큰 역할을 한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원석의 의견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적극 수용함으로써 수십억원의 혈세가 나갈것으로 보인다.  

서울의 봄관람, 건국전쟁은?

이원석 검찰총장이 2023년 11월 22일 개봉한 서울의봄을 성상헌 기획조정부장, 박혁수 대변인, 장준호 형사정책담당관, 대검 연구관들과 함께 주말에 단체로 관람했다. 서울의 봄(영화)을 보고 감동을 받은듯 관람 평까지 남기며 자유우파 국민들 열불나게 했다. 당시 검철청에는 이원석을 규탄하는 우파시민단체의 집회가 열리기도 하였다.

그런 그가 건국 대통령 이승만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건국전쟁은 봤다는 소식이 나지않고 있다. 이런데도 과연 윤석열 정부와 코드를 맟춰서 일을 하고 있나하는 의심을 들게한다.

SBS에 따르면 3월 2일 건국전쟁을 관람했다고 한다. 혼자서 조용히 건국전쟁을 관람했다는 것 외에는 별다른 이야기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문재인, 이재명을 구속시키지 못한 직무유기

이원석 신임총장은 “검찰 중립성 소중히 지킬 것"이라고 취임사에서 이야기했는데, 그는 지금 검찰의 중립이 아니라 정치적인 잣대의 중립을 지키고 있다.

윤석열정부에서 임명되었지만 아직까지도 문재인, 이재명을 구속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문재인은 아직 기소조차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 과연 구속의 의지가 있는지에 대한 의문까지 들게하고 있다.

이원석은 검찰의 공소권을 지극히 축소하여 사법부의 심판대에 서야할 범법자들을 기소하지 않음으로써 직무유기를 하고있다고 비판받는다. 그는 이미 임기의 절반을 지나 이제 얼마남지 않았다.

검찰총장으로 2년을 보장한 것은 어떠한 정권의 눈치도 보지말고 법죄자를 기소하여 볌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하라고 임명한 것인데도 불구하고 정치적인 사안에 심하게 여당의 눈치를 보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2024년 1월 11일 태극기 자유우파국민들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의지와 다르게 행동하고 있는 이원석 검찰총장이 그 직에서 사퇴할 것을 결의하는 집회를 열었다.

[ 서초 현장 LIVE ] 이원석 검찰총장 사퇴촉구 국민대회 - 2024.01.11.

이원석과 더불어 송경호 서울 중앙지검장 역시 야권의 정치임 수사는 하지 않고 눈치를 보고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어 교체가 시급하다는 것이다.

김상진등 자유우파 세력 구속

윤석열 대통령 지키미로 알려져 있는 김상진 대표를 구속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김상진대표는 자유우파의 행동대장역할을 하며 좌파와 일당백으로 싸우고 있는 몇 안되는 투사다.

이외에도 우파 시민운동가 이희범, 박준식등이 구속되어 있으며, 또한 대북 삐라살포를 주도하고 있는 박상학 대표와 사랑제일교회 불법침입을 저지했던 교회 성도 십여명도 구속된 상태다.

양산 문재인 사저에서 집회하였던 안정권도 2023년에 구속 수감되었다가 최근에야 풀려났다.

반면에 윤석열 대통령을 가짜뉴스로 공격하고 있는 좌파 활동가들은 아직도 유튜브등에 출연하면서 정부를 비판하고 있다. 상황이 이러하다보니 우파지지자들로부터 좋은 소리를 듣지 못하고 있어 답답하다.

김상진 구속 쇼크...윤대통령 지키는 사람들은 구속, 윤공격하는 좌파들은 풀어 놓는 정권 도대체 왜? 윤대통령 지지율 폭락 20%대 충격

또한 이원석 검찰은 김상진에게 징역3년형을 구형함으로써 집행유예를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을 줄여버림으라써 구속시키라는 싸인을 강하게 내비쳤다는 것이다. 과연 이래놓고 문재인, 이재명을 구속시키지 않는다는 비판을 피해갈 수가 있단 말인가?

좌파 정치권 눈치보는 검찰총장

한동훈 법무장관은 윤석열정부를 위해서 싸우고 있는 김상진등 우파 시위자들을 위해서 수사지휘권발동등 어떠한 행동도 하지 않았다는 비판이다.

또 그의 이원석 검찰총장 역시 수사의 방향이나 정치적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몰라라 했다는 것이다. 특히 이원석 검찰총장이 비난받고 있는 것은 조국, 황운하, 최강욱, 이재명등의 재판이 지나치게 정치적으로 흐르면서 재판지연이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검찰의 총장이란 자가 그 어떠한 납득할만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이러한 좌파 인사들의 말도안되는 정치적 봐주기 행태와 다르게 우파 인사들에 대해서는 지나칠 정도로 매몰차게 판결을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