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전쟁
The Birth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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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다큐멘터리
감독
김덕영
제작
다큐스토리프로덕션,

대한민국사랑회,

트루스포럼
각본
김덕영
출연
개봉일
 2024년 2월 1일
제작비
3억원
관객수
117만명(2024.4.1 현재)

2024년 2월에 개봉된 한국의 다큐멘터리 영화다. 이 영화는 기존 교과서나 언론등에서 왜곡되어 왔던 이승만 대통령에 대해서 올바른 역사적 사실을 전하기 위해 제작된 작품이다. 특히 6·25 전쟁 중의 행보 등 이승만 대통령을 둘러 싼 논란 등을 새로운 사료를 통해 밝히고 있어서 자유우파 국민들을 중심으로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다.


개요


1945년 해방 이후 남과 북은 서로 다른 길을 걸어 왔다. 자유를 억압하고 인권을 탄압하는 공산주의 독재 국가 북한과 자유와 민주주의에 기초한 경제 번영과 선진국의 길로 들어선 대한민국. 두 나라는 같은 언어, 역사, 인종을 공유하면서 어떻게 극단적인 두 나라로 갈라졌을까? 지난 70년 역사를 통해서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고 지켜내기 위해 노력했던 이승만 대통령과 건국1세대들의 희생과 투쟁을 조명한 작품
― 네이버 소개

(영화 건국전쟁은) "586세대[1]로서 철저한 자기 반성이자, 건국 1세대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담은 자기 고백이다.

― 김덕영 감독

건국전쟁은 이승만 대통령의 젊은 시절 사회개혁을 외치다 사형수가 된 모습과 독립운동 시절부터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신념, 재임 기간 농지 개혁, 여성에게 참전권을 주는하는 신분제도의 철폐등 건국과정을 다루고 있다.

지금까지 전교조에 세뇌된 학교교육으로 이승만에 대해서 잘못 알려지고 폄훼된 부분을 역사적 자료와 현지에 생존했던 인물들의 증언을 통해서 반박하고 있다.

다큐 영화의 특성상 큰 인기는 얻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우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알려지고 관람후기가 올라오면서 김대중, 노무현 영화들을 훌쩍 뛰어 넘었다. 개봉 첫 주말 관객 3만5000명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10위 내에 다큐 영화는 ‘건국전쟁’이 유일하다. 흥행 지표인 좌석판매율은 30%를 넘어서며 1위를 차지하며 이례적인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영화의 흥행에는 우파 유튜버들의 활약이 두르러지는데 인증사진과 관람평이 올라오며 가족, 지인과 함께 재관람하는 사례도 늘면서 국민의힘 정치권에서도 호응을 얻기 시작하며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2]

영화개봉 초기 윤석열 대통령[3]이나 여당 지도부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건국전쟁 영화를 관람했다는 보도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또한 이원석 검찰총장이 서울의 봄(영화)을 단체관람한 것 처럼 관람했다는 소식도 없다.[4] 이는 문재인, 이재명이 서울의 봄(영화)을 관람하며 좌파인사들의 힘 실어주기와 비교했을 때 힘을 실어주지 못하는 것이 아쉬운 부분이다.

늦은감이 있지만 설전후로 국민의힘 정치권에서 관람 후기를 올리며 인증하고 있어 관객수는 꾸준히 늘것으로 보인다.


등장인물

  • 이승만 대통령
  • 인터뷰 - 김은구 (트루스포럼 대표)
  • 인터뷰 - 그렉 브레진스키 (조지워싱턴대학교 교수)
  • 인터뷰 - 데이빗 필즈 (위스콘신대학교 아시아연구센터 부소장)
  • 인터뷰 - 류석춘 (전 연세대학교 이승만연구원장, 유튜브 틀딱TV 채널 운영자)
  • 인터뷰 - 송재윤 (맥마스터대학교 교수)
  • 인터뷰 - 이한우 (경제사회연구원 사회문화센터장, 전 조선일보 기자)
  • 인터뷰 - 이호 (거룩한 대한민국 네트워크 대표)
  • 인터뷰 - 앤 고바야시 (전 호놀룰루 시의원)
  • 인터뷰 - 조혜자 (이승만 대통령의 며느리, 이인수 박사의 아내)
  • 인터뷰 - 최옥형 (하와이 이민역사관 운영위원장)
  • 한동훈 법무부장관


네이버의 갑질

김덕영 감독은 SNS를 통해 네이버의 불공정을 비판했는데 "박스오피스에 오른 영화가 포스터도 없이 4일째를 맞이했다고 비판하고 있다.

이런 초유의 사태가 왜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혹시 '이승만'이기 때문인가"라며 "포스터, 심의필증 전부 제출했고 자원봉사자까지 나서서 자료를 제출했는데 왜 (포털이) 받지를 않나"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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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전쟁` 보셨나요?" 여권서 힘싣기…극장안팎 `포스터 실종`은 논란 상황이 이러함에도 국민의힘은 조용하니 범우파 세력을 키우고 아우룰 줄도 모르는 웰빙정당, 보신정당이란 소리가 나온다. 시민단체에서만 난리다.

네이버가 지난 1월에 개봉한 길위에 김대중이란 김대중 찬양 영화의 타이틀 포스터를 원칙지킨다며 일주일씩이나 늦게 올렸다고 하면 어떻게 되었겠나?좌파단체, 대깨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찾아가고 날리났을 것이다. 문재인 정권 때 였으면 네이버 총수 이해진이 청와대로 호출되고 바로 망하는 각이다. 그리고 그자리를 다음이 꿰 찼을 것이다.

사실은 네이버가 저자들의 성향을 알기에 진작에 사과하고 바로 포스터가 올라갔을 듯싶다.


좌편향된 독립영화관

독립영화계가 국민 혈세를 지원받고있는데 좌편향이 심한 것으로 알려젔다.

2월24일 주말에 100만 돌파를 앞두고 있어 많은 관심이 있는 가운데, 다큐 영화 건국전쟁이 독립영화관에서만 외면받고 있다. 반면 김대중 다큐 ‘길위에 김대중’은 아직까지 상영하고 있다. 길위에 김대중은 ‘독립’ 영화이고 ‘건국전쟁’은 ‘식민’ 영화인가 의문을 품을 수 밖에 없다.#

6.25 전쟁 북한 고아들을 추적한 김덕영 감독의 또 다른 다큐 영화 김일성의 아이들은 2020년 개봉 당시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작품상을 수상했지만 독립영화관에선 한 차례의 상영 기회도 얻지 못했다.



관람 후기

아래의 문단은 정치권에서 건국전쟁을 관람한 시간 순으로 문서를 다루고 있다.

  • 안철수·김진태·김종혁·정경희·나경원 이은 주자들 관람
  • 영등포을 경쟁 박민식·박용찬, 재선도전 김영식·박수영 등
  • 한동훈, 반년 전 이승만式 농지개혁 호국·발전 계기 꼽아
  • 진중권은 공과를 같이 논해야하는데 공만있다고 아었는데, 그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다큐에도 과가 있었는가?


정경희 의원

6일 역사학자인 정경희 의원은 한미상호방위조약(1953년) 체결을 위업으로 꼽은 관람 후기를 전했다. [5]

  •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전직 회장인 황교안 전 국무총리도 "지금도 우리나라는 '체제전쟁'"이라고 밝혔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지사는 5일 페이스북에 김덕영 감독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 춘천의 열기가 이렇게 뜨거운데 극장을 닫으면 안 되겠다.
  • 인구가 가장 많고 젊은 층이 집중된 원주에서도 상영관이 열리길 바란다.
  • 건국전쟁을 보셨나요?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건국의 맨얼굴' 이제 그 원본이 공개됩니다.
  • 뉴욕 맨하튼 카퍼레이드 장면 등 희귀자료는 덤! 손수건 준비.


김종혁 전 비상대책위원

페이스북에 당원 45명과 함께 건국전쟁을 관람 후 네이버에 날선 비판을 하였다.

  • "영화관 어디에도 '건국전쟁 포스터'가 없었을 뿐 아니라 네이버(포털)에서 확인해보니 건국전쟁 소개화면이 아예 빈칸(포스터가 없는) 이라며 " 어이없다.
  •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자유이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너무 불공정하지 않나?
  • 공과(功過)를 냉정하고 분명하게 평가하잔 건데 건국대통령의 기념관과 동상하나 없는건 차치하고 다큐멘터리 영화조차 이런식으로 홀대하고 몰아내겠다? 도대체 누가 그런 지시를 했을까?


전여옥 전 국회의원

8일 전여옥 전 의원은 자신의 sns에 영화에 대한 소감을 올렸다.[6]

  • 북한 김일성에 속아서 ○○○○ 노릇을 한 김구를 왜 좌파들이 죽기 살기로 '우상화'했는지 정답을 주는 영화였다.
  • "오늘 드디어 '건국전쟁'을 봤다. '꼭 봐야 한다'는 의무감, 책임감에서 예매를 했지만 엔딩크레딧이 올라갈 때 깨달았다. '진정한 사랑은 책임감'이라는 것을요"
  • "아주 오랜만에 영화관에 갔는데 평일이지만 만석에 가까웠다", "그리고 저처럼 자녀들을 위한 '시청각교육'용으로 '자녀동반 관객'이 꽤 많았다".


가수 강원래

강원래는 지난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글을 올리며 필체어 때문에 영화를 보지못함을 아쉬워하는 글을 올렸다.[7]

  • 송이(아내)가 보러 가자고 해서 영화 ‘건국전쟁’ 보러 갔다가 막상 동네 극장에 가니 계단뿐이라 휠체어가 못 들어가는 관이었다.
  • 저만 못 보고 송이(아내)랑 선이(아들)만 보러 갔다. 저는 지금 주차장에서 기다리고 있다. 추석 때쯤 VOD로 볼 수 있겠죠.

18일 구의동 강변CGV에서 관람후 소감을 남겼다.

  • 사실 영화를 보기 전에는 건국 과정에 대해 막연하게 알고 있었는데 극장을 나오면서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게 됐다.
  • 총 쏘고 폭탄 던지는 것 외에도 정치 외교 등 다양한 방면으로 독립운동이 진행됐다는 것과 이승만이라는 인물이 활약한 탁월한 정치가였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됐다.


나경원 전 국회의원

나경원 전 국회의원은 이승만 대통령 기념사업회 부회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10일 딸과 함께 관람 후 '영웅 평가 바로세우기'를 강조했다. 그는 sns를 통해 건국전쟁 소감을 밝혔다.[5]

  • 국가의 품격은 국가가 누구를 어떻게 기억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한다며 정권교체를 크게 실감할 수 있었던 부분이 이승만 전 대통령에 대한 기억과 평가가 아닐까 한다.
  • 문재인 정부 시절 헌법가치 파괴되고 이승만을 비롯한 대한민국 건국 세대의 정통성은 부정됐다.
  • 다행히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자유민주주의, 한미동맹, 농지개혁, 국민의무교육 등으로 번영의 기틀을 마련한 이승만 전 대통령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
  • 이번 영화를 통해 대한민국 영웅들에 대한 평가가 바로서고 대한민국에 대한 자긍심을 공고히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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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승만 대통령은 건국의 아버지이자 공산주의로부터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낸 선각자'라는 의견을 공사석에서 피력하며 대한민국 국부로서 제대로 국가적 예우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건국전쟁 본 후 sns에 소감을 밝혔는데 그는 이승만 대통령 동상을 경북 칠곡군 호국공원에 유치하기도 하였다.

  • 이승만 대통령 목소리 더 나와야..
  • 대한민국 건국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이승만 같은 선각자가 없었더라면 '공산화되었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이승만 대통령이 6.25전쟁 시 반공포로 석방, 한미 상호방위조약 등 결단력 있는 지도자로 오늘날의 부강한 대한민국의 토대를 마련했다는데 동의하는 분위기다.
  • 이제 좌우를 넘어 이승만 대통령이 건국 대통령으로 자리매김해서 정상적 선진 국가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은 11일 페이스북에 전날 아내와 건국전쟁을 봤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세훈은 지난해 11월 이승만대통령기념관 건립 캠페인을 하는 이승만대통령기념재단에 기념관 건립 기금으로 400만원을 기부하였다.[8]

  • 이승만 (전) 대통령이 계시지 않았다면 혹은 (그가) 초대 대통령이 아니었다면 이 나라와 우리 민족의 운명이 어떻게 되었을까를 생각하며 국운이라는 것을 실감했다.
  • 학창시절 잘못 배운 역사가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분의 공과에 대해 객관적으로 바로잡힌 역사가 대통령 기념관에서 우리와 함께 할 것이다. 영웅은 이제 외롭지 않다.


유인촌 문체부장관

영화를 만든 김덕영 감독과 함께 본 후 관람평을 남겼다고 한다. 김덕영 감독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하였다.

  • '건국전쟁'이 어쨌든 우리 대한민국이라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탄생에 큰 역할을 하신 이승만 대통령의 여러가지 삶과 인생과 국가가 만들어지기까지의 역사적 현실을 제대로 볼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많은 분이 꼭 와서 봐주셨으면 좋겠다.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 11일 페이스북에 소감을 밝혔다.[9]

  • 대한민국의 정치 지도자라면 외눈박이 역사관에 매몰되지 말고, 이승만의 공은 공대로, 과는 과대로 객관적으로 바라보았으면 한다.


김미애 의원

김미애 의원은 11일 “아이들과 함께 ‘건국전쟁’을 봤다. 올해 고2 되는 조카가 참 많이 울었다.

  • 조카는 ‘초 5부터 이승만 건국 대통령에 대해 배경설명 없이 부정적인 것만 배워 왔다.
  • 초대내각이 전부 친일파라는 거짓, Run승만이라는 거짓(을 배우고), 오히려 김일성의 만주Run에 대한 설명은 듣지 못했다. 첫 선거부터 여성에게 참정권이 있었다는 점, 농지개혁이 성공할 수 있었던 배경은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 학교에서 있는 그대로 가르쳐 주면 좋겠다.


김무성 전 대표

12일 김무성 전대표의 관람후기를 올렸다.[10]

  • 시대를 앞서간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최고의 영웅, 이승만 건국 대통령에 대한 역사적 재조명이 이제야 시작되었다.
  • 이승만 대통령 없이는 현재의 자유 대한민국이 존재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 이승만 대통령의 업적과 그의 역할이 7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충분히 평가받지 못했다, 이제 시작된 재평가 작업이 활성화되어 이승만 대통령이 우리나라의 국부로 추앙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은 장문의 글을 통해 이승만 대통령의 업적을 게시했다.

  • 계양에 하나뿐인 영화관에서 본 <건국전쟁>의 첫장면입니다.
  • 이 한장의 사진은, 대한민국을 자유 진영의 편에 서게 한 이승만 대통령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 이승만 대통령은 우리 역사상 가장 성공한 조약으로 평가받는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이끌어냈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는 '한강의 기적'을 이뤄냈습니다.
  • 이제 '계양의 기적'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 두 명의 당대표[11]를 배출한 민주당 텃밭이라고는 하지만, 불편한 교통과 주거는 나아진 것이 없습니다. 자신이 처한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수단으로만 계양을 이용하는 사람이 아니라, 계양의 기적을 자신의 성공으로 여기는 사람을 선택해야 합니다.
  • 계양이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로 섭니다.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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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비대위원장

12일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서울 여의도 한 영화관에서 비대위원장실 일부 관계자들과 '건국전쟁'을 관람했다. 관련기사[12][13]

  • 이승만 전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여기까지 오게 된 중요한 결정을 적시에 제대로 하신 분이라고 생각한다.
  • 그분(이 전 대통령)의 모든 것이 미화돼야 생각하는 것은 전혀 아니지만, 굉장히 중요한 시대적 결단이 있었고, 그 결단에 대해 충분히 곱씹어 봐야 한다.
  • 한미상호방위조약으로 우리나라가 지금 이렇게 안전한 것이고, 농지개혁으로 만석꾼의 나라에서 기업가의 나라로 바뀐 것이다.
  • 한미상호방위조약을 맺은 것, 제가 감명 깊게 생각하는 농지개혁을 해낸 것, 이 두 가지가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지금과 많이 달랐을 것이다.
  • 우리나라에서는 해방 이후 지주계급이 없어졌다. 몇 천 년 동안 농사를 지어온 나라에서 피 한 번 보지 않은 상태로 지주가 한 번에 없어진 것이라며 결국 기업가들의 혁신이 그 자리를 채울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게 대한민국을 이 자리까지 오게 한 결정적 장면이라고 추켜세웠다.
  • 이 전 대통령의 6·25 전쟁 당시 '한강 인도교 폭파 사건'과 정족수 미달의 헌법개정안을 불법으로 통과시킨 '사사오입 개헌' 등 과가 있다는 의견에 대해선 "과가 분명 있다. 그렇지만 사람의 생애 전체로 볼 때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이라고 일도양단할 수 없지 않나?
  • 그분의 모든 게 미화돼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 중요한 시대적 결단이 있었고 그 결단에 대해서는 충분히 곱씹어 봐야 한다.


김영식 의원

12일 김영식 의원은 영화관람 평을 올렸다. 관련기사[9]

  • 건국 전쟁'을 통해 대한민국의 체제 정통성과 헌법정신의 중요성을 되새겨 보고 굳건한 안보 하에 시장경제의 우월성을 확인해 보는 계기가 됐다.
  • 농지개혁·한미동맹·원전연구를 이승만 대통령 업적으로 꼽으며 대한민국 정통성을 훼손하려는 세력들이 '초대 내각이 전부 친일파, 런승만, 이기적·탐욕적이고 장기집권한 독재자'란 거짓으로 이승만 허물어뜨리기에 골몰했다고 했다.


박수영 의원

관련기사[9]

  • 오는 4월 총선은 '제2의 건국전쟁'이다.
  • 반드시 자유 우파가 승리해서 건국-산업화-민주화-선진화로 이어진 자랑스러운 우리 역사를 되찾아야 할 것이다.
  • 총선전쟁' 중이지만 이건 꼭 봐야겠다 싶어 의원실 직원들과 건국전쟁을 봤다
  • 직원들은 '처음 듣는 얘기가 많았다'고 한다. 북한과 좌파세력에 의한 근거없는 가짜뉴스에 가스라이팅 당한 게 대부분의 국민다.


가수 이예준

가수 이예준은 12일 자신의 sns에 ‘건국전쟁’ 관람을 인증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정말 볼 가치가 있는 다큐 영화”라며 “내가 배웠던 것들에 사실이 아닌 것들도 있었구나. 충격받은 영화다. 먹먹함에 울림이 컸던 영화”라고 후기를 남겼다.


박대출 의원

12일 진주을 3선 박대출 의원도 관람사실을 전했다. #

  • 영화 '건국전쟁'을 봤다. 여러차례 울컥했다. 건국 대통령을 가렸던 검은 장막을 걷어내는 진실의 기록이었고, 뒤틀린 역사로 거짓 포장한 이승만 지우기는 이제 지워야 한다.


이동환 고양시장

12일 이동환 고양시장은 페이스북에 후기를 남겼다.

  • 김덕영 감독의 건국전쟁을 통해 우리는 '진짜 이승만'을 마주했다.
  • 역사적 진실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지켜나가는데 지도자의 헌신과 리더십의 소중함을 깊게 느꼈다.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참모들에게 건국전쟁에 대해서"우리나라 역사를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는 기회"라고 평가했다고 전해젔다.

  • "그동안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대한민국 건국 과정과 그 중심에 서있었던 이승만 대통령에 관한 진실을 담아낸 작품"이라고 호평했다.
  • "건국 당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선각자가 방향을 잡았고, 6·25 전쟁 이후 나라가 망할 뻔한 것을 각고의 노력으로 여기까지 왔다"
  • "이런 나라를 잘 지켜서, 자유와 번영의 나라로 만들어 후손에게 물려줘야 한다"


신성범 예비후보

13일 국민의힘 신성범 예비후보는 페이스북에 후기를 공개했다.#

  • 혼돈의 해방공간에서 공산세력, 남로당과 북로당, 그리고 그 배후 소련의 집요한 방해 무장반란 사보타쥬를 이겨내고 대한민국을 세울 때까지 어려운 여정에서 이승만은 무엇을 근거로 어떻게 판단하고 움직였을까? 보는 내내 생각하게 됐다.


가수 나얼

13일 나얼은 전날 밤 건국전쟁 포스터와 성경 사진을 함께 올리며 성경구절을 sns에 올렸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그 안에 굳게 서고 다시는 속박의 멍에를 메지 말라." (갈라디아서5:1) 킹제임스 흠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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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얼은 좌파가 짜놓은 프레임을 건들기라도 하면 벌때같이 달려들어 공격하는 좌파들의 댓글공격이 예상됨에도 영화 관람 인증을 하였다. 특히 좌파 카르텔이 존재하는 연예계에서 자신이 우파 성향임을 나타내는 언행을 한다는 것은 보통의 강단이 아니면 힘들다.


전여옥 전 의원 반박

전여옥 전 의원은 나얼의 발언에 악풀러들에게 반박글을 게시했다.

  • 그들(좌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고(故) 배우 이선균씨 살아있을 때는 혹시라도 엮일까 침묵하던 그들. 이선균씨가 떠나자 이렇게 그 빈 무대에 서는 '그들'이라며 일부 문화·예술인들을 저격하며 이같이 밝혔다.
  • "왜 그가 살아있을 때 외롭게 뒀나. 왜 눈길 한 번 주지 않았나, 나얼이 '얼'이 빠진 게 아니라 진짜 '얼' 빠진 이들은 당신들"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 나얼은 영화도 못 보나요? 기독교 믿는 게 죕니까?
  • 그러지 않고서야 이런 끔찍하고 집요한 악플 세례를 받을 이유가 있나?

유정복 인청시장

유정복 인청시장은 13일 아내 최은영 여사와 함께 극장을 찾아 건국전쟁을 관람한후 후기를 남겼다.

  • 사회가 혼란스럽고 국민 갈등이 심화한 것도 진실보다는 거짓과 위선, 그리고 이기주의가 판치는 세태 때문이다.
  • 건국전쟁 영화를 보고 우리 사회가 좀 더 건강해지고 국민의 행복 지수를 높이려면 역사에 대한 진실 알리기 작업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가수 김흥국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누적 관객수는 43만 4310명으로 50만을 앞두고있다. 또한 시민덕희를 제치고 한국 영화1위를 기록했다. 가수 김흥국은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소감을 밝혔다.@

  • 이렇게 울어본 적이 없다. 우리나라 건국 대통령 이승만에 대해 너무 모르고 살아온 것 같아서 부끄럽다. 영화 보며 눈물만 흘렸다.
  • 우리나라 역사다. 젊은 분들이 ‘건국전쟁’을 봤으면 좋겠다.


국민의힘 부산 예비후보들

2월 15일 국민의힘 부산 예비후보들이 관람 후기를 올렸다.#

부산 금정 김종천 예비후보
  •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 이승만의 삶을 조명한 영화 '건국전쟁'을 관람했다. 이 땅의 오늘을 사는 우리가 대한민국의 역사를 올바로 인식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진정한 보수의 품격과 책임을 다하겠다.
부산진갑 이수원 예비후보
  • 자유와 민주주의를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당시의 우리 국민들이 어떻게 지금과 같은 자유롭고 민주적인 나라를 만들게 되었을까.
  • 대한민국의 건국 과정과 건국 대통령인 이승만 대통령에 대해 우리가 너무 모르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해 준 영화였다.
부산 수영 장예찬 예비후보
  • 농지개혁, 한미상호방위조약, 여성의 권리 신장 등 이승만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는 것은 너무 당연한 일이다.
  • 그토록 어렵게 지킨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하겠다.
해운대갑 박지형 예비후보
  • 1945년 광복 이후 남과 북이 갈라지며 서로 다른 길을 걸어 오는 동안 이승만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 정신으로 대한민국 건립을 일궈냈다.
  •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대한민국의 건국 배경을 정확히 올바르게 아는 것이 애국이라 생각한다.


서병수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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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원내대표,

윤재옥 원내대표는 14일 오후 여의도의 한 영화관에서 이인선 원내대표 비서실장, 원내부대표인 엄태영·정경희·백종헌 의원과 관람하였다. # 윤재옥 원내대표는 영화 관람 후기를 올렸다.

  • 이 전 대통령이 안 계셨으면 대한민국이 제대로 건국되지 못했다는 생각을 갖고 있고, 이 전 대통령이 대한민국에 공이 훨씬 많은 분으로 생각하고 있다.
  • '국민을 이념전쟁으로 끌고 가려 한다는 야당 비판에, 영화를 보고 건국 과정에서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고, 사실이 왜곡된 것은 제대로 알게 되는 기회로 생각하지, 이 영화를 통해서 이념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김기현 의원

14일 김기현 의원은 대학생들과 함께 영화를 봤다면서 페이스북에 후기를 올렸다.#

  • 이 전 대통령이 작지 않은 과(過)도 있었지만,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기초를 세운 커다란 공(功)을 결코 폄하해서는 안 된다.


한국사 일타강사 전한길

16일 공무원 시험 한국사 일타강사 전한길은 '정치적으로 편향성을 띤 영화'라고 보지 말라는 사람들도 있어서 도대체 뭣 때문인지 더 궁금해서 보고 관람 인증샷을 게재했다.그러면서 "건국전쟁을 안 봤으면 입 다물라"며 무조건적으로 비판하는 사람들을 저격하는[14] 글을 남겼다.

  •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에 대한 업적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시하면서 '적어도 이런 업적도 있으니 좀 알고 가자'는 것과 '그동안 잘못 알려진 부분에 대해서 이건 좀 바로잡자'는 취지로 제작된 영화인 듯했다.
  • 역사 공부로도 괜찮고, 감독이 많은 노력 해서 제작한 영화라고 느껴져서 영화비 아깝지 않은 영화였다.
  • 총선 앞둔 시점이라 각 당이나 강성 지지자들 입장에서는 득표 유불리 계산 때문에 더 민감한 듯한데, 여야를 넘어 이해 관계없는 제 입장에서는 다들 그냥 쿨하게 보고 나서 평가는 각자의 몫으로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 역사학자도 아니고 소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 영화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적겠다.
  • 무슨 영화든, 책이든 민감한 것이 있으면 일단 보고 나서 이야기해라. 보지 않은 인간들은 입 다물어라.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 영화를 보든 안 보든, 내가 무슨 영화를 보던 그건 내 자유인데, 이런 영화 논쟁이 나온 김에 제발, 한국 영화 뭐든 좀 많이 보고 그래서 영화산업 발전에도 다 같이 기여하자.
  • 이 영화는 당연히 이승만의 긍정적인 업적 위주로 다룬 영화다.
  • 노무현, 김대중을 다룬 영화도 그 특성상 감동을 주고 싶으니 좋은 업적 위주로 제작되는 것은 비슷할 것이다.
  • 누구는 무조건 싫고, 누구는 무조건 좋다'는 옳은 평가가 될 수 없으며, 그렇게 평가한다면 본인에게 문제가 있다.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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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통일부 장관

17일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서울 코엑스 소재 영화관에서 관람한 뒤 후기를 올렸다.#

  • 이승만 대통령은 자유와 번영의 토대가 된 자유민주주의로 대한민국을 세운 건국 대통령이자 한·미동맹을 체결함으로써 나라의 안보를 튼튼하게 만든 대통령이다.
  • 북한 주민들도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헌법 제4조에 따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의 기반을 쌓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국방위원장인 한기호 의원

21일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방부에서 <건국전쟁>을 모든 장병이 시청할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주장이 일리있는것이 잘못된 역사교과서와 전교조 교육으로 육사를 지원한 생도들 조차 이승만박정희 대통령, "6.25가 남침인가?"를 물어보면 제대로 알지 못하는 비율이 높다고 한다. 심지어 우파정당이라고 하는 국민의힘 의원들중에서 상당수가 모르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 이제라도 군에서 정신교육 교재에 대한민국의 건국 과정을 상세히 실어야 한다.
  • 6·25전쟁의 주범인 북한이 소련의 사주와 배후 지원에 의해 6·25전쟁을 기획하고 도발한 것이 러시아 기밀문서에 의해 밝혀졌다.
  • 이승만 대통령은 6·25전쟁 현장을 누비며 미국과 담판을 지으며 풍전등화의 대한민국을 구한 것이다.
  • 전쟁 초기 주한 미국대사가 해외 도피를 권유하자 권총까지 꺼내 물리친 이승만 대통령과 인천상륙작전 이후 전황이 불리해지자 가족을 만주로 도피시킨 김일성의 상반된 행태를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 한다.
  • 이승만 대통령은 6·25전쟁이 끝난 뒤 미국을 설득해 한미상호방위조약을 맺고 오늘의 국가안보 토대도 닦았다.
  •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했는지 우리 국민은 다시금 되새겨야 한다.
  • 공산주의가 아닌 자유민주주의로 국가의 길을 잡고 토지자본이 아닌 산업자본이 경제 주역이 되도록 한 이승만 대통령의 업적은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된다.
  • 그간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 조작된 이미지가 정상화되고 바르게 판단되는 것처럼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가 폄훼되거나 왜곡되는 것을 분연히 바로잡아 나가는 데 국민들께서 힘을 모아 달라.

흥행

2024년 2월 1일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화로 개봉되었다.

개봉한 후 우파 유튜버들의 활약이 두르러지는데 인증사진과 관람평이 올라오며 가족, 지인과 함께 재관람하며, 일부 국민의힘 정치권에서도 호응을 얻기 시작하였다.

2월 9일 설날 연휴 첫날 10만명을 넘어섰다. 대형 교회를 중심으로 한 단체관람이 이어지면서 평일 평균 5만명선을 유지하고면서 있어 흥행세가 이어가고 있다.

2월 11일 20만을 넘어섰으며, 배급사인 다큐스토리는 “‘건국전쟁'이 오는 16일 미국 CGV 2곳에서 개봉하기로 확정됐다”고 밝히면서 외국에서도 개봉될 예정이다.

2월 14일 43만명을 돌파하며 50만이 눈앞에 다가왔다.

노컷뉴스는 국방부 산하 매체인 국방일보, 라디오를 동원해 건국전쟁 홍보을 홍보한다는 기사를 오렸다.#


2월 16일 50만 관객을 돌파하였다. 이로서 세월호 고의침몰설을 다룬 영화 '그날, 바다’(2018년)의 54만 기록을 제칠 것으로 보인다.

2월 17일 62만명을 기록하며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2014년·480만), '워낭소리'(2009년·293만), '노무현입니다'(2017년·185만)에 이은 다큐 영화 흥행 톱4를 기록하였다.[15] 상영관도 전국 466곳으로 확대됐다. 현재의 추세라면 100만은 거뜬할 것으로 보인다.


개봉 27일만에 100만명 돌파

2024년 2월 27일 개봉 27일만에 100만명을 돌파하였다. 【단독】영화 ‘건국전쟁' 100만 돌파... 개봉 27일 만에 위업[16], 이는 역대 다큐 영화중에서 흥행 4위에 해당한다.

2024년 4월 1일 현재 117만명을 돌파했다.

건국전쟁이 미국, 호주등 외국에서도 상영관을 통체로 빌려 상영되며 실제 관람객수는 훨씬더 늘어날 전망이다. 이런 경우 공식적인 유료 관럄객 수에는 반엏되지 않는다.



이승만 동상 찾는 관관객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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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면 다부동전적기념관에 세워지 이승만 대통령 동상


건국전쟁이 관객 100만명을 돌파하면서 경북 칠곡군 가산면 다부동전적기념관에 세워지 이승만 대통령 동상을 찾는 사람도 부쩍 늘었다.

2024년 3월 20일 윤석열 대통령이 공식 석상에서 건국전쟁을 언급하면서 더욱 관심이 쏠렸다. 윤석열 대통령은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1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최근 다큐멘터리 건국전쟁이 관객 116만 명을 돌파했다. 국민이 이승만 전 대통령을 비롯해 우리 현대사를 다시 보는 계기가 됐다고 한다”고 말했다.[17]



건국전쟁 관련 팩트

이승만 대통령의 많은 업적에도 이승만의 말년은 초라함을 느끼게한다. 지금 까지 건국대통령 이승만을 홀대하고 무시해 왔던 모습에서 정말 보수는 비겁한 자들이란 것을 느꼈다.

뉴욕 맨하튼 카퍼레이드 장면

뉴욕 맨하튼 카퍼레이드 희귀자료는 이승만 대통령이 6·25 전쟁 휴전 이후인 1954년 8월2일 미국 국빈방문 당시 '자유의 수호자'이자 외국 원수로선 처음으로 뉴욕시의 '영웅 행진' 공식 행사에 임한 당시 영상으로, 70년 만에 발굴됐다.

이처럼 뉴욕 맨하튼 카퍼레이드 장면은 미국이 이승만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건이다. 그것도 이승만을 국빈 자격으로 초청하여 뉴육 '영웅의 거리' 카퍼레이드까지 시켜주는 파격적인 대접은 엄청난 것이다. 당시 그 누구도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존재하는지, 어디에 있는 나라인지 아는 사람 조차도 거의 없없던 시절 처음 있었던 것이다.


런승만에 대한 가짜 프레임

영화에서는 런승만으로 잘못 알려진 가짜뉴스에 대해서, 당시 라디오 방송 원본 어디에도 "서울 시민 여러분, 안심하고 서울을 지키십시오."라는 말은 없었다고 언급하고 있다.

심지어 한강다리 폭파하기전 사진이 공개되었는데 바로 옆에 임시 부교를 만들어 졌으며 시민들이 그곳으로 대피하고 있는 영상이 보여졌다.


대동강철교 한강다리.png

왼쪽, 대동강철교, 좌파들의 가짜프레임으로 많은 인명피해를 냈다며 주장하는 이 다리는 한강다리가 아닌 대동강철교의 모습이다.

오른쪽, 한강다리, 이승만이 다리를 끊고 도망갔다고 프레임씌워 런승만이라고 하는데, 한강다리 옆으로 이미 설치된 부교로 사람들이 건너고있다.


김구에 대한 과대 평가

영화는 김구에 관한 논란 등 기존 역사학계에서 피하고 있었던 주제와 소재를 가감없이 다루고 있다는 평가다.

김구가 남북연석회의에 남측대표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런데 당시 김구는 이중적인 면모를 보여줬는데, 김일성이 남침할거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이를 이승만에 알리지 않고 있음이 사실로 들어났다.# 이처럼 김구는 건국을 반대하고 방해한 인물인데데도 좌편향된 역사가들에 의해서 이승만을 죽이고 김구가 국부인냥 성역화 되었다. 노무현 때는 최고액권 지폐도안으로되 선정되는 코메디 같은 일이 벌어졌다.


이승만의 탁월한 외교

이승만의 탁월한 외교는 당시로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독립운동가로서의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당시 독립운동 조직은 많아야 몆백명, 몇천명 수준인데 당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일본군과 싸워 독립을 쟁취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도 불가능하며, 자살행위다. 기습전으로 독립군이 일분군을 공격하여 피해를 입히면 일본군은 조선에 열배 백배의 보복을 했기 때문에 무모한 짓이며, 독립군만으로는 사실상 독립은 불가능 했다. 이런 상황을 알았기에 이승만은 외교전을 통하여 대한의 독립을 위해 싸운 것이다.

부정선거?

No! 좌파세력은 이승만을 비판하는 단골메뉴가 부정선거 프레임이다. 그런데 이승만은 단독 후보였기 때문에 부정선거와는 관계가 없다.

부정선거는 자유당과 이기붕이 저지른 일이기 때문이다. 이기붕은 이승만이 고령이어서 대통령이 되어서 혹시라도 사망한다면 자동으로 대통령직을 대리하기 위해서 반드시 당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자유당의 부정선거가 알려지면서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는데 당시만하더라도 재선거를 실시하라는 구호에 그쳤다. 그런데 이것이 서울대교수들이 개입하면서 이승만 대통령하야로 바뀌었다고 한다.

건국전쟁의 영상은 이승만 대통령이 친히 시위하다 다친 사람들을 문병하는 모습이 방영되었는데 대통령은 울먹이는 목소리로 위로하는 육성 영상이 전해졌다.


독재자? 장기집권!

좌파 세력들은 '이승만은 독재자'라는 프레임으로 건국대통령으로서의 모든 업적을 없애버렸다. 오죽하면 김덕영 감독이 이 영화를 만들어 잘못된 건국대통령을 알리는 작업을 하였을까? 이것이 북한의 공작이고 그 하수인으로 전락한 종북 주사파세력들의 역사 지우기란 것을 알았던 것이다.

이승만이 독재자가 아닌것은 쉽게 알수 있는데도 사람들은 좌파 프레임에 쇄뇌되어 독재자로 인식하고 있다.

이승만은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는데도, 군대를 동원해서 강제로 진압하지 않았다. 왜? 독재자가 아니니까!

대통령 하야를 외치는 국민들의 요구에 순순히 물러났다. 왜?독재자가 아니니까!

국민들의 교육수준을 애써서 높이려는 독재가가 있는가?

이승만의 심성을 알려주는 영상이 공개되었는데 이승만은 대통령 하야 후 경무대로 들어오는 장면이다. 많은 국민들이 아무 힘없고 국민의 뜻에 순응했던 이승만을 보면서 울면서 맞이하는 모습이 보여졌다.


하와이 한인단체 설립

이승만은 하와이에서의 독립운동과 한인활동을 자세히 보여주며 그를 활동상을 기억하는 이들이 아직 살아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전부터 이승만의 업적과 정신을 기념하려는 한인단체들이 활동하여 왔으나 정부의 재정적인 지원이 없는 상태이며, 한국의 좌파 단체들의 집요한 방해로 인해서 좌절되었고 현재는 패허가된 모습으로 방치되어있는 상태다.

이러한 상황은 미국 내의 국부 워싱턴, 인도의 간디 동상등과 비교했을 때 너무도 안타까운 모습이다. 또한 한국대사관에는 이승만이 아닌 서재필 동상 만이 세워져 있다며 이승만은 그 어디에도 없다.

이승만은 인천에 인하대학교를 개교하였는데, 하와이 교포 이주 50주년 기념사업으로 국고 보조 100만달러, 하와이 교포의 2세 교육을 위하여 이승만 박사가 설립 운영하였던 한인기독학원을 처분한 대금 15만달러, 인천시로부터 교지 41만여㎡를 기증 받아설립하였다.


이승만 라인

이승만 라인 선포는 이승만의 탁월한 선견을 알수 있는 외교전략임을 알수 있게한다.


여성 투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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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역사상 최초의 보통선거제 도입, 1948년 5월10일 전국에서 공산당의 방해테러를 무릅쓰고 대한민국 건국을 위한 투표가 실시되었다.뉴데일리 #

당시 신분제도에서 신분의 고하를 막론하고 전국민에게 참전권을 준 것은 신분철패를 하겠다는 것이냐. 특히 세계 어느 나라도 여성에게 참전권을 준 나라는 많지 않았다는 것이다.

다른 나라의 여성들은 투표권을 얻기 위해서 피를 흘리고 투옥되고 투쟁을 해왔다. 혼국의 패민들 너네들이 싸워서 투표권을 얻은 것이냐?지금의 한국의 여성이 있는 것은 바로 이승만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 였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초등 무상교육 실시

1948년에 대한민국 출범당시 문맹률은 80%에 이르렀다. 이승만은 그러한 상태에서는 민주주의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았기에 초등교육을 도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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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도 없는 국민학교 노천교육 현장. 1952년 전쟁중에도 의무교육을 실시하는 지방 국민학교.뉴데일리 #


이승만 대통령은 1949년 모든 어린이가 6년제 초등교육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의무교육제를 도입했다. 

6.25 전쟁으로 폐허가 된 이후에도 정부와 민간단체들에 의해서 문맹퇴치운동이 벌어졌다. 그 결과 문맹율은 1959년에 22.1%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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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10월9일, 전쟁중 한글날 기념 한글 타자대회를 개최, 문맹자퇴치운동을 적극 펼쳤다.뉴데일리 #


타고난 신분이 아니라 교육이 성공의 수단이 된 것도 더 이상 양반 제도가 발붙일 곳이 없게만들었다. 대한민국의 교육제도는 식민지기 고작 22% 만이 취학 경험을 갖고 있던 한국을 1959년전국 학력 아동의 95.3%가 취학하는 국가로 변모시켜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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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대통령의 강력한 노력으로 국민의 교육 수준이 높아졌기에 이기붕의 부정선거와 이것이 불법임을 지적하는 4.19도 가능했던 것이다.

국가미래를 위해 고급인력 육성

6.25 전쟁으로 많은 젊음이들이 의용군으로 참여했지만 당시의 고급인력인 대학생들은 나라의 미래를 책임져야할 세대들이기 때문에 대학생들에게 병역 연기 혜택을 주었다. 나라가 가난했음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교육열로 이승만 정부는 예산의 10% 이상을 교육에 투입하여 1960년대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공업화에 필요한 우수한 노동력을 키우는 과정을 만들었다.

여담

2월 9일 설연휴가 시작되는데 서울의봄영화를 단체관람한 이원석 검찰총장이 건국전쟁을 봤다는 기사는 나오지 않고있다.

참고로 서울의 봄(영화)이 개봉되고 문재인, 이재명은 관람 후 입장을 밝히며 좌파세력에 힘을 실어준 것과 대조적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영화관에서 관람했다는 말이 아직 없다. 다만 윤석열 대통령은 개봉전 대통령실에서 참모들과 조용히 봤다고 한다. 기울어진 문화계에서 어렵게 나온 우파 영화인데 대통령등 정치권에서 관람평을 남기는 등의 과감한 행보가 아쉬운 대목이다.

나얼의 예와 같이 좌파들은 언론의 자유를 강조하면서도 반대진영의 소신발언이나 프레임 씌워진 사람을 두둔하면 도매급으로 일제히 공격을 퍼 봇는다. 일예로 이영애는 자신의 소신대로 역대 대통령기념관 관련해서 기부를 해왔었는데 유독 이승만기념관 건립에 기부한 것에 대해서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인다.[18] 가수 김연자도 문재인 정권 퇴진 대국본 주최 8.15 광화문집회 때 초청되었는데 두번다시 광화문 집회 초청에 응하지 않고있다. 좌파얘들이 날리를 부리니 부담되어 꺼리는 것이다.[19] 좌파는 좌파 연예인들이 자신의 정치성향을 드러내며 선동 발언을 해도 소신발언이라고 추켜세워 주는데, 우파는 자신의 성향을 드러내는발언을 하면 좌파의 공격에 몰매맞는 것을 지켜주어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소위 우파정당이라는 국민의힘이 나서야 더 많은 우파 연예인들이 소신발언을 하게 될 것이다.

우파의 유력 유튜브 채널을 중심으로 다큐 영화를 보도하며 이승만에 대한 진실 알리기를 시작하고 관람후기가 방송되면며 우파관객을 중심으로 관람객이 증가하기 시작했다. 또한 감독이 직접 출연하여 제작과 관련된 이야기를 전하면서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김덕영 감독은 84학번 운동권 세대로 이승만에 대해 부정적 인식을 갖고 있었다. 그런데 북한을 방문할 기회가 되어서 평양시내를 봤더니 ‘이승만 괴뢰도당을 타도하자’는 플래카드를 내걸은 것을 보았다. 이것을 보고 1990년대, 2000년대가 되었는데도 ‘북한이 이승만을 미워하는 이유’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지금은 ‘100년 앞을 내다보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립한 한국사 유일의 인물’로 이승만에 대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그는 “팩트만 보여줘도 이승만에 대한 잘못된 생각이 바뀔 것이란 생각으로 영화를 만들었다”고 했다.

입소문을 타고 설연휴를 맞아 건국전쟁을 관람하는 관람객 수가 늘어나면서 전국의 몇몇도시에서만 상영되었었는데, 설연휴에는 전국의 웬만한 주요 도시, 그것도 한곳이 아니라 여러곳에서 상영할 수 있게 되었다. 늦은감은 있지만 한동훈과 여권 정치인들도 추석 연유를 맞아 관람 후기를 올리고있다.

아이러니는 여권의 정치인들이 '관람후 몰랐던 것을 알아 감격했다', '이승만에 대한 공과는 있지만' 하는데, 건국 대통령 이승만 뿐 아니라 부국강병 박정희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많다는 것이다. 좌파의 프레임에 갖혀 독재자, 부정선거, 런승만으로 알고 있다는 것이다.

2월 11일 배급사인 다큐스토리는 “‘건국전쟁'이 오는 16일 미국 CGV 2곳에서 개봉하기로 확정됐다”고 밝히면서 외국에서도 개봉될 예정이다. 【단독】 영화 ‘건국전쟁’ 미국 간다... CGV LA 등 2곳서 상영 확정

14일 현재 43만명을 돌파하며 50만이 눈앞에 다가왔다. 다큐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20만을 넘어섰으며, 일부 자유 우파 유튜브 채널에서는 이제는 100만 관객을 응원하며 관람을 응원하며 이승만 알리기 운동이 이어지고 있다. 이미 20여년 전부터 이승만과 박정희 알리기에 올인하고 있는 전광훈 목사는 자유우파 최대 조직인 자유마을 천만조직의 모든 회원들에게 건국전쟁을 볼 것을 아침 방송에서 권유하고 있다. 이제 시작이다. 건국전쟁은 이승만에 대해서 10퍼센트 밖에 보여주지 못했다. 앞으로 이승만관련 영화가 10개는 더 나와야 한다고 밝혔다.

전여옥은 유튜브채널에서 영화관을 찾은 사람들에 대해서 반갑고 동지애를 느껴서 사온 팝곤과 음료수를 나눠드리고 싶은 심정이라고 밝혔다.

나이든 많은 관람객들이 그 동안 눌려왔던 이승만에 대한 자신들의 가치관이 건국전쟁을 통해서 분출되면서 희열을 느낀다며 N차 관람하는 관람객도 많다고 한다.

김은구 트루스포럼 대포는 초기에 후원을 받아서 청년들이 영화를 신청하면 표를 무료로 나눠줬는데 너무 많은 신청을 해서 후원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올리고있다. 후원이 잘 되는 개봉이 되지 않은 지방에서 대관해서 보여주겠다고 한다. 좌파에서 이를 트집잡기고 있다.

건국전쟁이 흥행하면서 2020년 12월 당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승만에 대해 혹평한 것이 소환되었다. 주호영 당시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백신 확보를 지시했다는 청와대 주장과 관련 “늘 중요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고구마처럼 침묵”하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이승만 대통령에 비유했다. “서울을 사수하겠다고 방송하고는 혼자서만 남쪽으로 갔던 이승만 대통령. 지도자의 책임 방기가 대표적 예”라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하기 위한 비유법이라고 하지만 여당 원내대표가 이승만을 ‘국민을 저버린’ 인물로 규정해 여권 내에서도 논란이 됐었었다.[20]

27일 개봉후 27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다큐 영화의 최대 관람객인 185만의 "노무현입니다"를 넘어설지 관심사가 되었다.

영화 '파묘'가 개봉된 후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평일에도 30만 이상 관객이 동원되며 서울의 봄(영화)를 뛰어넘고 있다.# 이에 대해 김덕영갈독은 "'파묘' 흥행에 "좌파들 몰리고 있다"며 건국전쟁에 위협을 느낀 자들이 건국전쟁을 덮어버리기 위해 '파묘'로 분풀이를 하고 있다고 올렸다.



각주

  1. 1960년대 태어나 80년대 대학에서 민주화 운동을 한 지금의 50대들이다. 민주화 운동의 공으로 김대중 정권에서 정치권에 들어왔으며, 지금은 더불어민주당의 주류 정치인들이 되어서 윤석열 정부 퇴진을 외치고 있다. 이들의 공과를 논하면 공은 민주화 운동을 했다는 것인데 이들은 불법집회와 폭력등으로 감옥에서 몇개월에서 몇년 살았다. 그런 공으로 지금의 수구기득권이 되었다. 이들의 과는 기득권이 되면서 부터 시작되었다. 권력을 이용해서 부정부패를 저지르고 국민을 둘로 갈라치기해서 반토막 내고 남북연방제를 주장하고 있다. 문제는 2024 총선에서 다시한번 국회의원이 되어 문재인 정권에서 이루지 못한 연방제를 완성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2. ‘건국전쟁’ 이례적 흥행몰이…‘관람 인증 릴레이’ [뉴스 투데이], 세계일보, 2024-02
  3. 대통령실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봤다는 이야기는 나온다.
  4. 당시 이원석은 성상헌 기획조정부장, 박혁수 대변인, 장준호 형사정책담당관, 대검 연구관들과 함께 주말에 영화를 관람한 후 관람 소감까지 밝혔었다.
  5. 5.0 5.1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854627?sname=100
  6.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854323?sname=100
  7. 한동훈 "대단히 이상한 일"…강원래가 '건국전쟁' 못 본 사연, 중앙일보,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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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9.0 9.1 9.2 한동훈, 영화 ‘건국전쟁’ 관람…국민의힘 인사들도 관람 인증 릴레이, KBS, 2024.02.12
  10. "김무성 전 대표, 이승만 대통령 재평가 강조, '건국전쟁' 다큐멘터리 관람 후 역사적 가치 재조명 촉구"
  11. 구속 수감된 송영길 전대표와 수많은 범죄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명 당대표
  12. "그분 결단 곱씹어야"…한동훈, '건국전쟁' 관람평 남겼다, 한국경제, 2024.2.12
  13. '건국전쟁' 본 한동훈…韓 결정적 장면으로 꼽은 이승만 업적은, 중앙일보
  14. 한국경제, 2024.02.16
  15. 역대 좌파 다큐 영화 제쳤다...‘건국전쟁' 개봉 17일 만에 62만 돌파, 자유일보
  16. 조선일보. 2024.2.27
  17. 尹도 언급한 '건국전쟁' 인기…6·25 격전지 이승만 동상 관람객 급증
  18. 왜 실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냐고? 이승만은 북한이 잡아먹으려는 대한민국을 건국했기 때문이다. 또한 북한은 기독교도 박멸해야 할 대상으로 본다. 그래서 자유통일을 외치고, 북한 추종자인들인 종북 주사파 척결을 외치는 전광훈 목사에 극우 프레임을 씌워 죽이려고 날리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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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혼자 남쪽 갔던 이승만” 주호영 과거 발언까지 소환시킨 ‘건국전쟁’, 2024.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