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性姦(동성간)
同性愛(동성애)

정의

동성애는 보편적인 연애방식인 남자와 여자가 사랑하고,성관계를 맺는 것이 아닌 동성간에 이루어지는 유사행위를 뜻한다.

이슈

동성애를 옹호하는 대표적인 입장은 성평등(Gender Equality)담론이다. 이 때 (Gender)란 생물학적 성이 아닌 머리로 인지하는 이다.

운동권의 관점

우리나라에서는 페미니스트와 좌파성향 정의당,녹색당,노동당,민중당등의 정당들이 성평등성소수자 인권을 주요 쟁점으로 삼고 미화시키고 있다.

민주당의 관점

2019년 민주당의 권리당원들이 모여 퀴어문화축제를 지지하는 입장을 보였다.

민주당은 일단 표면적으로는 동성애에 대해서 찬성하거나,반대하는 입장을 말하지는 않고 있다. 일단 2017년에 대선토론에서 문재인 후보시절 홍준표가 동성애에 대해서 입장을 물을때는 반대한다고 말은 하였으나. 현재 인권위와 정부의 움직임을 보면 단순히 기독교계의 표를 얻기위한 재스쳐일뿐. 진심으로 그런 것 같아보이지는 않는다. 물론 박영선,김진표와 같이 동성애를 반대하는 정치인도 있고,금태섭 의원같은 동성애를 적극 지지하는 국회의원도 있었다. 다만 최근들어서 동성애를 지지하는 입장이 강해지고 있다.

특히 2019년도 부터는 금태섭 의원과 더불어민주당에서 퀴어퍼레이드 참가단을 모집하여 활동을 하고 있다.

우익의 관점

반면 좌파와 다르게 우파인 사람들은 반대하고 있다.

보수주의

우파입장으로는 동성애란건 사회 전반적인 질서를 해치는 것으로 남자와 여자로 사회가 이루어지는데 동성끼리 사랑하는 것은 잘못된 성욕구를 좌파들이 억지로 미화하며,합리화 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좌파 이데올로기의 산물인 동성애에 대해서도 부정할 수 밖에 없다.

실제로 홍준표,김문수등의 보수 정치인은 동성애 반대입장이며 황교안 자유한국당 당대표도 역시 세종시 학부모와의 정책면담에서 동성애에 대한 입장을 반대함음 밝혔으며,자유한국당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퀴어문화축제 참가단을 비판하는 논평을 내었다.[1],그리고 대한애국당은 공식 브리핑으로 동성애와 동성혼에 대해서 반대하는 입장을 내보였다..[2]

종교적 관점

기독교는 성경에서 동성애를 금기시한 구절이 있어서 동성애에 대하여 죄의 일종으로 보고있다. WCC,NCCK를 제외한 교단은 동성애에 대해서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특히 교단 헌법상으로 출교,교회 출석정지 처분까지 받을 수 있다. 목사고시 응시에도 제한을 받는등 꽤나 강경하다.

Take Me To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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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