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png 디파일러
Defiler
종족
미네랄
50
가스
150
빌드타임
40(+40)
인구수
2
크기
중형
체력
80
방어력
1(+1)
지상공격
0
공중공격
0
공격주기
100
사거리
0
에너지
50/200 → 62.5/250
시야
10
이동속도
1.875
기술
버로우, 컨슘, 다크스웜, 프레이그,.

디파일러(Defiler, 파멸충, 破滅蟲)은 스타크래프트의 저그 유닛이다.

크기는 중형으로 생산 비용은 미네랄 50, 가스 150 이다.

원래는 그렇게 잘 쓰지 않던 유닛이다. 재발굴 되었고, 이제는 저그가 중후반에는 필수로 쓰는 유닛이 되었다. 목동저그의 핵심이다.

다크스웜은 범위 마법으로 그 안에 있는 유닛 원거리 공격으로부터 데미지를 입지 않는다.(스플래시 데미지는 들어간다.)

저글링, 러커, 울트라와의 궁합이 좋다. 공격 수비 둘 다 활용이 가능하다.

컨쉽은 라바를 제외한 저그 유닛 하나를 희생해서 마나 50을 보충한다. 보통 저글링을 먹이로 쓴다. 저글링이나 울트라나 보충되는 마나는 같다. 매우 급할 때는 저글링 외에 고급유닛을 먹이로 쓰기도 한다.

저글링은 디파일러가 나올 때쯤에는 싸고 남아 돌기 때문에 디파일러는 마나제한이 적은 편이다.

플레이그는 역병으로 유닛은 물론 건물에게도 막대한 데미지를 준다. 다만 플레이그를 피해는 줘도 유닛을 플레이그만으로 죽을 수는 없다. 빨피로는 만들어도 이 스킬만으로 유닛을 죽을 수 없는것. 테란 건물은 플레이그로 데미지를 입혀서 스스로 파괴시킬 수는 있다.

프로토스는 쉴드가 아니라 체력에게만 들어간다.




저그 목록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