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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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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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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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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드타임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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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수 |
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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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소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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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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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력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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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공격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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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공격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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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주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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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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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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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커지은 스타크래프트의 저그 유닛이다.
크키는 소형으로 생산 비용은 미네랄 12, 가스 38 이다.
저글링과 함께 유이하게 한 라바에서 두마리씩 나온다.
생산 단축키가 s다 보니 라바 선택 단축키도 같은 s이기 때문에 s를 연타하다가 라바가 죄다 스커지를 생산하는 실수를 하는 경우가 있다.
컨트롤 할 때도 주의해야 하는데 스타1 기준 스커지가 많을 때는 하나 하나 자폭해야 할 유닛을 지정해줘야지 어설프게 어택땅 하면 맨앞에 있는 적 유닛에 죄다 자폭으로 꼬라 박을 수 있다.
스타1이 옛날게임(98년도에 나왔다)이고 리마스터 이후에도 이런 ai나 인터페이스 개선이 없기 때문.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미네랄 한정. 가스는 비싼편이다) 자폭에 성공했을 경우 자원에서 이득이다.
하지만 전술했듯이 물량이 많아지면 컨트롤도 까다롭고 공중유닛은 죄다 레인지 유닛이기에 물량이 많아지면 자폭하려고 접근하기도 전에 자폭에 성공못하고 상당수가 터지게 된다.
땡 캐리어는 컨트롤이 인터셉터 컨트롤이 재발견되기 전에는 스커지에 매우 취약했다.
공중유닛에만 자폭이 가능하지만, 테란 건물도 띄워놓은 건물에 한해 자폭공격이 가능하다.
저그 목록
유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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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생산 유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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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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