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Emmanuel Mac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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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2022년)
프랑스의 제25대 대통령
안도라 공국의 공동영주
2017년 5월 14일~2022년 5월 15일
2022년 5월 15일~

프랑수아 올랑드(제24대)

총리
출생
1977년 12월 21일 (46세)
출생지
프랑스 솜주 아미앵
국적
정당
배우자
종교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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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장미셸 프레데리크 마크롱(프랑스어: Emmanuel Jean-Michel Frédéric Macron, 1977년 12월 21일~)은 프랑스의 제25대 대통령이다.

프랑스 역사상 최연소 대통령이다. 영부인이 거의 어머니 뻘이다. 현재 영부인인 부인은 마크롱이 15살 때 마크롱의 연극 지도교사였다.

트럼프랑 영부인을 동반한 정상회담 하는 걸 보면 트럼프 부인은 엄청 젊은데 반해, 마크롱의 부인은 엄청 늙은 걸 알 수 있다.

문재인과 정상회담 때 문재인이 북한에 대한 제재를 풀어야 한다고 마크롱에게 이야기하자 마크롱은 문재인 면전에서 북한이 핵을 포기하기 전에는 제재를 풀 수 없다고 했다.

마크롱은 문재인을 거의 미친놈처럼 봤을지 모른다. 북한 핵에 최대 인질이자 피해 당사국은 한국인데. 다른 나라가 다 북한핵에 대한 제재를 풀라고 해도 한국은 그것에 반대를 해야 되는데, 도리어 한국의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와서 제재를 풀라고 하니 얼마나 황당하게 봤겠는가?(물론 사전에 문재인이 어떤 작자인데 당연히 보고를 받았을 것이다. 회담하기 전에) 프랑스는 사실 북한 핵에 직접 당사자도 아니다. 노무현도 본인스스로 외국에 나가서 북한핵의 변호를 하고 다녔다고 이야기했다, 노무현도 문재인처럼 외국에서 정신병자 취급 사람 취급을 받지 못했다.

한국에서 좌익들은 그런 소리를 해도 넘어갈지 모르나, 외국에서 북핵의 최대 인질이자 피해자인 한국대통령이라는 사람이 그따위 소리를 하면 사람취급을 받기 힘들다. 한국이라는 나라도 어떻게 저런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았는지 도매급으로 우습게 생각한다.

미국의 전 국방부장관은 회고록에서 노무현은 반미주의자에 crazy라고 썼고, 미국의 국무부장관이던 콘돌라스도 노무현을 비판했다.

트럼프도 문재인을 극도로 싫어했다. 아베면전에서 어떻게 저런사람이 대통령이 되었는지 모르겠다라는 말도 했다. 점잖은 아베는 거기에 별말을 안 보탰다고 한다. 문재인은 아베가 문재인 준다고 자필로 한글로 문재인의 생일을 축하한다고 축하문구를 쓴 케익에 대고 본인은 단 것을 싫어한다고 이야기 한 적도 있다.

한국인이 봐도 인간 같지 않은데, 외국에서는 오죽할까? 한국에서는 이때 이 이야기하고, 저기서는 다른 이야기하고 헛소리를 해대도 통할지 모르나 외국에서 그러면 사람취급 못 받는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13646716#home


https://www.dailian.co.kr/news/view/265661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