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ottesville Riots

개요

문화대혁명처럼 극좌들이 역사기념물인 로버트 E. 리 장군의 동상을 노예제의 산물이라며 강제 철거했고, 이를 규탄하기 위해 철거를 반대하는 시위에서 일어난 유혈사태이다.

KKK, 레드넥, 보수주의자, 대안우파, 안티파, BLM, LGBT 단체, 공산주의 단체, 아나키스트, 페미니스트 등의 다양한 성향의 세력이 복잡하게 얽혀있다. 관계된 사망자는 1명[1], 우파성향 피해자까지 포함해 부상자가 35명이다.

시위가 과격화된 주 원인은 백인우월주의자들이 아니며, 안티파를 비롯한 극좌성향 행동파들이 주도해서 경찰과 우파 시위대를 폭행하고 거리의 상점을 습격했다.

물론 샬롯츠빌 폭동에서 백인우월주의자의 차량 돌진으로 좌파 시위대에서 사상자가 발생한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하지먀 좌파 진영 내에 반사회적 테러리스트[2][3][4]들이 나타난 것을 더 우려해야 하고 본인들이 자제를 시켜야된다. 美주류언론은 이들의 행위마저도 트럼프의 탓으로 돌리고있다

도널드 트럼프의 경우 백인우월주의자들을 규탄하면서 정계에서 최초로 안티파를 같이 규탄했다.

  1. 언론에는 3명으로 기재되나, 사망자 가운데 2명은 시위를 감시하던 경찰헬기가 추락해서 사고를 당한것으로 시위와 직접적인 관계는 없다.
  2. 안티파
  3. BLM
  4. 래디컬 페미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