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参勤交代[1], 参勤交替, 参覲交代, 参覲交替

개요

참근교대 또는 산킨코타이일본에서 에도시대에 각 번들의 주인인 다이묘를 교대로 교체하고 교체시기에는 쇼군이 있던 에도에 머물게 했던 제도이다. 막부를 중심으로 번의 다이묘들을 경계하고 약화시켜 중앙집권화를 꾀했다.

각주

  1. さんきんこうた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