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어: Flavius Odoacer
오도아케르는 훈족과 게르만족의 혼혈로 서로마를 멸망시킨 장수이다.
서로마는 기원 476년에 훈족에 의해 쫓겨 내려온 오토아케르에게 멸망하고 서유럽은 암흑시대[1]로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