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종족 |
|||
미네랄 |
25 |
||
가스 |
75 |
||
빌드타임 |
40 |
||
인구수 |
1 |
||
크기 |
소형 |
||
체력 |
40 |
||
보호막 |
20 |
||
방어력 |
0(+1) |
||
지상공격 |
- |
||
공중공격 |
- |
||
공격주기 |
- |
||
사거리 |
- |
||
시야 |
9 → 11 |
||
이동속도 |
1.561 → 2.344 |
||
요구 사항 |
옵저버(Observer)은 스타크래프트의 프로토스 디텍터 유닛이다.
크키는 소형으로 생산 비용은 미네랄 25, 가스 75 이다.
옵저버는 프로토스의 정찰 유닛으로, 로보틱스 퍼실리티와 옵저버토리 건물이 필요하다.
옵저버는 기본이 클로킹 상태라 적에게 들키지 않으며(유닛을 움직이지 않을 때 한정이다. 움직이면 디텍터가 없어도 클록킹 유닛은 미세하게 화면왜곡이 생겨서 주의 깊게 보면 클록킹 유닛이 있고 움직인다는 건 알 수 있다. 다만 클록킹 상태라 지정해서 공격을 못한다는 것. 인접유닛을 공격해 스플래시 데미지를 주거나 광역 범위 마법을 쓰거나 하지 않는다면)
, 은폐 유닛(다크 템플러, 레이스, 러커 등)을 감지할 수 있는 디텍터 역할도 한다. 프로토스 운영에서 정보력과 공격 타임을 잡는데 핵심 역할을 한다.
이동 속도는 느리지만 업그레이드를 통해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공격 능력은 없지만 시야가 넓어 정찰용으로 매우 유용하다. 생산 비용이 적고 빠르게 만들 수 있어 초중반 정찰과 감시에 자주 사용된다.
상대의 병력 구성이나 확장 위치, 몰래 멀티등 병력의 움직임을 파악하는 데 필수적인 유닛이다.
게임 중반에는 적진에 일찌감치 침투한 겅우에는 핵심 시설에 고정시겨서 옵저버의 존재를 숨기기도 한다. 이렇게 들키지 않고 적진의 상황을 파악하여 공격 타이밍을 잡는데 유용하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반대로 적의 입장에서는 옵저버의 존재를 오버로드나 스캔 기능을 통해서 파악해야 자신의 전략을 숨길 수 있고, 승리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영구 클록킹 유닛이지만 디텍터 유닛 중 체력은 매우 낮은 편이다.
그래서 발각만 되면 옵저버는 격추 당하기 쉽다. 옵저버가 격추되서 끊기면 저그의 러커밭을 뚫는 게 지연되어 버린다.
스카웃은 정찰기라는 뜻이고 설정상 프로토스는 이 훌륭한 유닛(?)을 고작 정찰기로 쓴다 라는 설정인데, 옵저버의 체력이 형편없어서 자주 끊기니 차라리 스카웃을 상향해서 설정상 정찰기라고 하니 스카웃을 디텍터로 하자는 의견도 있다. 제 아무리 스카웃이 잉여라지만 체력 스펙은 물체력인 옵저버에 비할 바가 아니다.
프로토스 목록
유닛 |
|
건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