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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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거짓말
출생1980년 2월 9일 (44세)
출생지전라북도 정읍시
주소지대전광역시
현직대덕대학교 겸임교수
정당더불어민주당
경력오마이뉴스 기자

인천일보 정치부 기자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대덕대학교 겸임교수
학력동신고등학교 졸업

독학학위제 학사
배재대학교 영어과 학사

고려대학교] 행정전문대학원 정책학 석사
가족배우자, 슬하 1남 1녀

이경은 더불어민주당 정치인이다.

이재명 체재의 대변인으로 활동하며 종편에서 더불당의 정치적 이슈를 대변하있다. 다른 종편 패널과 마찮가지로 기승전김건희로 몰아가는 방송인 중의 한명이다.

최근 재판결과가 공개되며 비판을 받고이있다. 무리한 끼어들기로 경적을 울리자 급브레이크를 연송해서 밟는등 보복운전으로 기소됐는데 거짓진술로 일관한것이 드러났다.

대전에서 탁당한 이상민의원 지역구를 노리고 있었는데 보복운전에 거짓말까지 들통나 공천받을수 있을지 의문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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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이정도 이슈면 국민의힘에서는 바로 아웃인데 이재명이 이정도 불법은 봐줄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