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기초자치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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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시 利川市 | |
 이천시의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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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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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경기도 이천시 부악로 40 |
세대 |
101,417 가구 |
읍 |
2 개 |
면 |
8 개 |
행정동 |
4 개 |
법정동 |
15 개 |
국회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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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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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
223,177 명 |
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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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497.9 km2 |
좌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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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 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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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 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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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 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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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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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경기도의 기초자치단체이다.
동쪽으로 여주시, 서쪽으로 용인시, 안성시, 북쪽으로 광주시, 남쪽으로 충청북도 음성군과 경계를 이룬다.
이천 쌀로 유명하다. 군부대가 많은 곳인데 또 군부대가 이곳으로 이전하려하자 반발한 주민들이 국방부 앞에서 무고한 돼지를 능지처참하는 퍼포먼스를 벌여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군부대가 기피시설이 된 작금의 현실이 안타깝다. 냉정하게 말해 이런 곳에서는 군부대라도 있는 게 지역경제에 도움이 된다. 군부대가 있으니 인근에 외출 외박으로 돈을 쓰고 면회도 오고 주말에 부대에서 음식을 시켜 먹기도 하고, 간부 아파트가 들어서기도 하기 때문. 군인도 사람이고 경제활동을 한다. 결국 무고한 돼지를 능치처참 하면서 까지 반대했던 부대도 이천으로 이전을 끝마친지 오래다. 여기는 아니지만 양구 같은 특정지역은 바람직하지 않은 행태지만 , 군인들 바가지로 등쳐먹고 사는 동네이기도 하다. 강원도 화천 등지에서는 27사단 이기자 부대 해체를 반대하기도 했다(오직 지네들 먹고 사는 것을 위해 군인들 핸드폰 사용반대 및 위수지역 폐지 반대 발언까지 한 것을 보면, 군부대 해체를 반대하는 게 정말 부대에 애정이 있어서 라기 보단 결국 자기네들 지역 경제 미칠 영향 지역 이기주의 때문으로 보이기에 마냥 좋게 보이지는 않는다. 애초에 평소에도 군인들 바가지 씌우는 걸로 여기도 유명한 곳이었고, 군부대 해체 반대도 이런 곳은 군부대 라도 없으면 지역상권이 무너지기 때문)
지리
동쪽으로 여주시, 서쪽으로 용인시, 안성시, 북쪽으로 광주시, 남쪽으로 충청북도 음성군과 경계를 이룬다.
하위 행정구역
하위 행정구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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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읍 |
부발읍
장호원읍 |
면 |
대월면, 마장면, 모가면, 백사면, 설성면, 신둔면, 율면, 호법면 |
행정동 |
법정동 |
관고동 |
관고동, 사음동 |
중리동 |
고담동, 단월동, 대포동, 율현동, 장록동, 시청 중리동, 증일동, 진리동 |
증포동 |
갈산동, 송정동, 안흥동, 증포동 |
창전동 |
창전동 |
정치
국민의힘에 강세인 지역이다. 2022년 총선에서 국미의힘 송석준의원이 재선되었다. 시장역시 국민의힘 김경희가 당선되었다.
시의회는 9석중 6석을 획득하였고, 도의원은 2석중 2석을 차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