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安山市 | |
행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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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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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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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단원구 화랑로 387 |
구 |
2 개 |
행정동 |
25 개 |
법정동 |
30 개 |
국회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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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
1986년 |
인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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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
634284명 (2023년 9월) |
인구밀도 |
4212.46 명/km2 |
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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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155.19 km2 |
좌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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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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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번호 |
031, 032[2] |
상징 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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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 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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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 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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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코트 |
테크미 |
홈페이지 |
개요
경기도의 기초자치단체이다. 시청 소재지는 단원구 화랑로 387 (고잔동)에 위치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강세지역이다. 4개의 선구가운데 4개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국회의원이 당선되었다.
반원단지와 시화단지가 있어서 외국인 노동자가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더불어민주당 성향으로 알려져 있다. 선거구 단원을은 말도많고 탈도많은 내로남불 국회의원 김남국의 지역구다. 김남국이 상임위에서 비트코인 거래 혐의로 자진 탈당하였다. 그래도 안산시민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 것으로 보인다.
좌파 개그우먼으로 블랙리스트 논란을 일으키며 몸값을 올린 386 김미화가 문재인 정권 에서 안산문화재단의 대표로 임명되어 논란이 있었다.[3] 이후 2022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소속 징치인이 당선되었으나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아서 인지는 모르나 임기를 모두 마쳤다.[4]
지리
경기도의 서남부에 위치하고 있다. 서쪽과 북쪽으로는 시흥시, 동쪽으로는 군포시, 의왕시, 수원시, 북동쪽으로는 안양시, 남쪽으로는 화성시, 서쪽으로는 인천광역시 옹진군에 접한다.
하위 행정구역
하위 행정구역은 상록구와 단원구가 있다. 시청은 단원구에 위치하고 있다.
정치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좌파 성향이 강한 지역이다. 시장은 국민의힘 이민근이 당선되었다.
2020년 총선에서 좌파 국회의원이 4명 모두 당선된 지역이다. 시장은 우파에서 당선되었으며, 시의회는 20석중 9석을 우파에서 차지하였다. 도의원 8석도 우파에서 1석만 차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