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일연(一然 : 1206∼1289)은 고려시대 충렬왕 시대의 고승으로 삼국유사를 편찬하여 삼국사기의 탄생을 자극했다.

그렇지 않다. 삼국사기(1145)가 삼국유사(1281)보다 130여년 정도 먼저 쓰였다.

삼국사기를 편찬한 김부식은 문신정변 직전의 사람

(문신정변이 일어나는 데 한가지 큰 사건에 기여했던 사람이었다.

그 아들이 무신이었던 정중부의 수염을 태웠는데, 그런 짓을 한 아들을 비호하고, 도리어 정중부를 탄압했다.

그가 살아 있을 때는 정변이 일어나지 않았지만, 그런 짓을 벌인 아들은 문신정변으로 죽는다.

문신정변이 일어났을 때는 김부식은 이미 죽은 뒤였기에 부관참시를 당했다.)


이었고, 일연은 무신통치가 몽골에 의해 종식되고 몽골의 통치를 받던 시대에 삼국유사를 썼다.

(몽골의 통치를 받았기에 민족적인 고취를 하기 위해 단군신화를 넣었다는 설이 있다.)

보각국사로 불렸으며 본명은 전건명이다.


승려 였기에 삼국유사는 불교편향적인 내용이 있다. 삼국유사에는 불교신화나 고승에 대한 내용도 많이 실어 놨다.

2. 참고 자료

경상북도 군위군 고로면 화수리 인각사에 있는 고려 후기의 고승 보각국사 일연(普覺國師 一然 : 1206, 희종 2∼1289, 충렬왕 15)의 비. 민지(閔漬)가 짓고 문인 죽허(竹虛)가 왕희지의 글씨를 집자하여 1295년(충렬왕 21)에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