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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종묘 |
영어명 |
Jongmyo Shrine |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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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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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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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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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19 ha |
등재기준 |
(iv)[1] |
지정번호 |
종묘(宗廟, Jongmyo Shrine)는 조선 왕조의 역대 국왕들과 왕후들의 신주를 모시고 제례를 봉행하는 유교 사당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훈정동 1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사적 제125호로 지정되어 있다. 위치상으로 창덕궁과 창경궁의 남쪽에 인접해 있다.
1955년 종묘는 대한민국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종묘는 조선시대 역대 왕과 왕비들의 영패를 모신 사당이다. 신사는 왕실의 정통성을 전하는 상징적인 건축물로, 왕이 정기적으로 제사를 지내며 제사를 지내며 국민과 국가의 안위와 안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종묘는 유교 왕실 조상의 사당 중 가장 오래되고 진실한 것으로, 전체적으로 보존된 독특한 공간 배치가 특징이다. 원래는 14세기 후반에 지어졌으나 16세기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고, 이후 몇 차례 증축하여 17세기 초 재건되었다.
각주
- ↑ 인류 역사에 있어 중요 단계를 예증하는 건물, 건축이나 기술의 총체, 경관 유형의 대표적 사례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