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와 갱이를 합친 말이다.

보퉁 우파사람들이 좌파진영을 비하적으로 표현할 때 사용하는 말이다.


문재인 정권이 들어선 이후에 종북 주사파 세력이 정권을 잡으면서 이러한 표현이 힘을 얻기 시작했다.

정상적인 좌파와는 다르게 좌빨들은 조금만 전투력이 있다하면 (특히 나무위키등) 우파단체나 우파인사를 극우세력으로 몰아붙이는 경우가 허다하다.

심지어는 이러한 프레임에 갖힌 우파단체나 우파인사를 국민의힘에서 극우라고 부르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는게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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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