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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최근 수정 : 2019년 1월 24일 (목) 09:26

극우(極右, far-right) 또는 급진우파(急進右派)는 우익의 이념을 폭력적, 극단적인 방법으로 추구하려는 사람이나 정치 세력을 말한다. 보통 극단적인 형태의 국가주의, 국수주의, 권위주의, 다문화 반대, 반평등, 순혈주의, 인종주의, 전체주의, 극단적 민족주의의 혼합 형태로 나타나며, 역사상 파시즘, 나치즘, 군국주의가 가장 대표적이다.

한국에서는 좌파 인사들이 우파 인사들을 공격할 때 극우라는 용어를 사용할 뿐, 실제로 그들이 폭력적이고 극단적인 행동을 했다는 증거는 없다. 반면, 한국의 좌파 인사들 중에는 극단적인 수단도 불사하는 극좌는 존재한다. 이석기, 이정희 등이 대표적이다.

극우 낙인찍기

한쪽으로 편향[1]된 인권옹호, 다원주의[2], 상대주의, 이민법 철폐[3] 등 애국해체나 국가해체 등 보수의 전통파괴를 주장하는 좌파는 PC(Political Correctness;정치적 올바름 또는 정치적 정도)에 반하는 태도를 마주하면 극우라 칭한다. 즉 극우라고 낙인을 찍는 것을 선호하는 측은 과거의 사회주의(공산주의)자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래전 "전세계 노동자여 단결하라"는 구호를 외치면서 맑스는 전세계의 노동자들이 주도하는 노동자혁명이 일어날 것이라 예언했지만, 제1, 2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도 그같은 노동자혁명은 발생되지 않았다. 루카치프랑크푸르트 학파, 노엄 촘스키, 마르쿠제 등의 공산주의자들은 맑스가 예언한 공산혁명 실패를 분석하는데, 그들은 실패의 가장 큰 이유가 서구문명 특히 기독교 전통때문이라 보아 기독교 해체를 지상 목표로 삼았다.

서구문명의 토대파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세가지 영역을 해체하는 것이다. 첫째, 전세계인의 의식주를 보장해주는 세계시장의 해체. 두번째, 자유민주주의 서구문명의 토대를 이룬 종교(=기독교)해체. 세번째, 종교전통인 개인의 자유와 소유의 가치를 이어주는 가정파괴와 더불어 개인파괴를 위한 성윤리해체. 이것을 해체/파괴함을 목표로 문화적 상대주의, 다원주의, 낙태찬성, 동성애조장 등의 쾌락적, 퇴폐적인 방향성을 특징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이후부터 공산주의자들은 정치적 올바름 즉 PC가 아니라 판단되는 것에 대해 즉, 자신들의 문화해체를 반대하면 극우 낙인찍기를 행동으로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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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인권을 주장하는 자들은 동성애자의 인권을 절대적으로 보호해야한다고 하기도 하지만, 절대로 북한주민들의 인권은 보호해야 한다는 말을 공개적으로 하는 것을 들어 본 사실이 없다.
  2. 우리는 흔히 '다름'과 '나쁨'은 구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차이의 인정에서 나오는 다양성은 필요하겠지만, 살인이나 도둑질 같은 악행조차 차이라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것은 잘못이고 무도덕함일 뿐 차이가 아니다. 명백히 선•악의 가치는 구별되어야 한다.
  3. 2018년9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민법을 강화한다고 UN연설에서 언급했다. https://youtu.be/MiXAwlDEc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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