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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시프 스탈린
최근 수정 : 2019년 1월 18일 (금) 15:47

(스탈린에서 넘어옴)

이오시프 스탈린(Ио́сиф Виссарио́нович Ста́лин, 1878~1953)은 소련의 독재자로 인류 역사상 가장 잔혹했던 인물 중 하나이다. 1945년 8월 소련군이 북한을 점령한 후 자신들이 교육시켜 데려온 꼭두각시 진지첸(Цзин Жи Чен, 김일성) 대위를 내세워 그에게 최고 권력을 안겨주어 유사이래 없는 극악한 세습 전제왕조를 만드는 단초를 제공한 사람이다.

생애


스탈린과 북한 관련 자료


스탈린 때문에 북한서 일어난 희극

박갑동(朴甲東, 1919~ )의 증언이다.[1]

53년 3월 5일 세계 공산당을 장악하고 있던 악당 스탈린이 사망했다. 북로당원 가운데도 스탈린 사진을 짓밟으면서 『이 새끼가 10년만 일찍 죽었더라면 우리 조선이 이렇게 되지 않았을 것』이라며 욕을 퍼붓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러나 김일성은 스탈린이 사망하자 노동당과 내각의 명의로 전체 인민에게 고하는 특별 메시지를 발표, 스탈린 사망을 전민족적으로 애도하라고 명령했다.

박갑동의 또 다른 증언.[2]

이우락은 경남도당 군사부에서 일하다가 체포되어 죽었고 정태식은 박헌영을 반대하고 김일성을 지지하던 이정윤(李廷允, 1897~?)[3] 밑에 있었으나 6·25 후 내가 그를 해방일보 교정부에 넣어주어 해방일보가 로동신문에 흡수된 후 로동신문의 교정부장까지 되었으나 스탈린을 「쓰라린」이라고 교정을 잘못 본 부하의 탓으로 5년의 형을 받았다.

「쓰타린」 대원수로 써야하는 것을 「쓰라린」 대원수로 교정을 잘못 보아 처벌을 받았다는데, 실수라기 보다는 다분히 고의적이었던 것 같다. 북한에서는 한때 친한 사람들끼리 스탈린을 「쓰라린」 대원수로 부르기도 했다고 한다.

각주

  1. 박갑동(朴甲東, 1919~ ), 환상의 터널 ­그 시작과 끝 : 165 중앙일보 1990.11.21 종합 9면
    박갑동(朴甲東, 1919~ ), 『통곡의 언덕에서 : 남로당 총책 박갑동의 증언』 (서당, 1991년) p.409
  2. 박갑동(朴甲東, 1919~ ), 환상의 터널­ 그 시작과 끝 : 170 중앙일보 1990.12.06 종합 5면
    박갑동(朴甲東, 1919~ ), 『통곡의 언덕에서 : 남로당 총책 박갑동의 증언』 (서당, 1991년) p.422
  3. 이정윤(李廷允, 1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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