줴장암
진료과
증상
복통, 소화불량

췌장암은 췌장에 생긴 암세포이다. 췌장암의 90% 이상은 췌관의 샘세포에 암이 생기는 선암(腺癌)이다.


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없기 때문에 조기 발견율이 10% 이하로 매우 낮다.


초기증상

췌장암에서 가장 흔히 나타나는 증상은 복통이며 황달, 식욕 감소, 체중 감소 등의 증상도 있습니다.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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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인자

췌장암은 다른 어떤 암보다도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 그러나 조기 진단이 어려운데 그것은 췌장암의 발생 기전을 정확히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흡연 - 흡연을 할 경우에는 췌장암의 상대 위험도가 2~5배로 증가한다. 현재까지 알려진 가장 큰 위험인자이다.
  • 비만인 - 경우 췌장암 발생 위험도가 증가하는갓으로 보고되고있다.
  • 당뇨 - 췌장암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5년 이상 당뇨를 앓고 있는 환자들은 췌장암 발생률이 증가한다는 연구 보고가 있다.
  • 나이
  • 음주
  • 식이
  • 만성 췌장염 - 정상적이던 췌장 세포들이 염증을 앓는 가운데 섬유조직으로 변해가면서 췌장 전체가 매우 딱딱해져 기능을 잃게 되는 병이다.
  • 가족성 췌장암

직계 가족 중에 50세 이전에 췌장암 환자가 있거나, 나이에 관계없이 직계 가족 중에 췌장암 환자가 둘 이상 있다면 가족성 췌장암을 의심해야 한다.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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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2018년에 우리나라에서는 243,837건의 암이 새로이 발생했는데, 그 중 췌장암은 남녀를 합쳐서 7,611건, 전체 암 발생의 3.1%로 8위를 차지했다.[1]

남녀의 성비는 1.1 : 1로 남자에게 더 많이 발생하고있다.


연령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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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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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2020년에 발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