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다 에리카 (戸田 恵梨香)
출생 1988년 8월 17일 (38세)
출생지 일본 효고현 고베시
혈액형 AB형
소속사 플람므 (FLaMme)
배우자 마츠자카 토리 (2020년 결혼)

1. 개요

토다 에리카(戸田 恵梨香, 1988년 8월 17일 ~ )는 일본의 배우이다.

2000년대 후반 일본 드라마 열풍의 중심에 있었던 배우로, 청순한 아이돌 이미지로 시작해 현재는 압도적인 연기력을 갖춘 베테랑 배우로 성장했다. 특히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드는 '빙의형 연기'와 카리스마 있는 목소리 톤이 강점인 일본의 대표 여배우이다.

2. 활동 및 경력

2.1. 브레이크 시절

초등학생 시절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6년 영화 《데스노트》의 아마네 미사 역을 맡아 전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후 드라마 《라이어 게임》의 칸자키 나오 역을 통해 주연급 배우로 발돋움했다.

2.2. 주요 출연 작품

  • 데스노트 (2006, 영화) - 아마네 미사 역
  • 라이어 게임 (2007~2010, 후지 TV) - 칸자키 나오 역
  • 코드 블루 (2008~2017, 후지 TV) - 히야마 미호코 역[1]
  • SPEC (2010~2013, TBS) - 토우마 사야 역 (그녀의 인생 캐릭터로 꼽힌다)
  • 스칼렛 (2019, NHK 아침드라마) - 카와하라 키미코 역
  • 하코즈메 ~싸워라! 파출소 여자들~ (2021, NTV) - 후지 세이코 역

3. 연기 스타일 및 평가

  • 압도적인 캐릭터 소화력: 《라이어 게임》의 순진무구한 소녀부터 《SPEC》의 괴짜 천재 수사관, 《코드 블루》의 냉철한 의사까지 극과 극의 배역을 완벽하게 소화한다.
  • 감정 표현의 깊이: 대사 전달력이 매우 뛰어나며, 눈빛 하나로 극의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힘이 있다. 일본 내에서도 "토다가 출연하면 작품의 질이 보장된다"는 평을 받을 정도로 신뢰도가 높다.

4. 여담

  • 마츠자카 토리와의 결혼: 2020년 12월, 동갑내기 톱배우 마츠자카 토리와 깜짝 결혼을 발표하여 일본 열도를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2015년 영화 《에이프릴 풀즈》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 시원시원한 성격: 고베 출신답게 평소 말투가 시원시원하고 털털하며, 촬영 현장에서도 리더십이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다. 후배인 나가노 메이가 매우 따르는 선배이기도 하다.
  • 취미: 다이빙을 매우 좋아하며, 게임에도 조예가 깊어 과거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열혈 유저임을 밝히기도 했다.
  • 아라가키 유이와의 우정: 드라마 《코드 블루》에 함께 출연한 아라가키 유이와는 연예계의 대표적인 절친이다. 같은 1988년생 동갑내기이자 같은 소속사(플람므) 식구이기도 하다.

5. 각주

6. 각주

  1. ↑ 아라가키 유이와 함께 시리즈를 이끄는 핵심 멤버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