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원의 태블릿PC 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려는 글에 최서원의 태블릿PC 가 맞는 것처럼 표제어를 다는 것도 좀 문제가 있을 듯 합니다.

Zin (토론)저도 그 말씀에 공감은 하지만 최순실의 태블릿PC로 알려져있고 사람들이 그렇게 검색하기에 어쩔 수 없이 최순실의 태블릿PC로 시작했습니다Zin (토론)

[ 맥 ]입니다. 최서원을 최순실이라 '프레이밍'한 것 맞습니다. 악마적 편집이죠. 개인존중이라는 우남위키 원칙 상 대중에 알려진 '최순실'과 무관하게 최서원이라는 개인을 보호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타인의 생각에 의해 내가 판단된다는 '민주주의'는 떼요 집단이고 전체주의죠. 직접 물어보면 좋겠군요. '나는 최서원이다' 하실 것 같습니다.- [ 맥 ] 생각입니다.

Zin (토론)맥님 말씀은 공감합니다. 근데 최서원씨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문제인데 검색어 링크연결만 정확하게 된다면 그리 하셔도 관계 없다고 생각됩니다Zin (토론)

Zin (토론)개요가 친박쪽으로 주장쪽으로 기울었네요... 친박이 아니더라도 언론의 부패,조작,국민들 눈을 어둡게 하고 정치권에 줄서서 대한민국을 박살내는 일에는 국민 모두가 분개해야될 일이라 생각합니다.Zin (토론)

서두에 아무 설명도 없이 대뜸 최서원 태블릿이 아니라는 말부터 나오니 그 사안을 모르는 사람은 그 아래 나오는 글들이 무슨 말인지 알수 없기 때문에, 그 태블릿이 문제가 된 이유를 좀 쓴 것 뿐인데, 마음에 안 드시면 님이 고쳐 써 보세요.
전에 토론 글에 그렇게 해 주시기를 부탁드렸는데도 반응이 없으셔서....
그리고 블로그에 비공개로 해서 볼 수 없는 글을 링크한 것은 삭제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아니면 블로그를 공개로 하시든가요. JohnDoe (토론) 2018년 9월 8일 (토) 17:21 (KST)

Zin (토론)네 알겠습니다....그리고 블로그가 비공개 되었는지 이제야 알았네요 즉시 블로그부터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Zin (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