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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3월 조선신문(朝鮮新聞)에 9회에 걸쳐 연재된 『白雪皚々の國境慰問行』 전문.
- 애(皚) : 희다 / 애애(皚皚)하다 : 서리나 눈이 내려 깨끗하고 희다.
1938년말부터 1939년 초까지 동북항일연군 제1로군 제2방면군 김일성 부대의 활동에 대해 2회, 3회, 6회에 약간 언급이 나오고, 9회에 다수의 약탈 및 교전 기록이 있다.. 아쉽게도 김일성의 신원에 대해서는 아무 언급이 없지만, 당시의 김일성은 6사장 아닌 제2방면군장이며, 북한 김일성이 맞다.
- 출처 :
- 白雪皚々の國境慰問行(一), 池田生 조선신문(朝鮮新聞) 1939년 3월 3일 2면 2단
- 白雪皚々の國境慰問行(二), 池田生 조선신문(朝鮮新聞) 1939년 3월 4일 2면 2단
- 白雪皚々の國境慰問行(三), 池田生 조선신문(朝鮮新聞) 1939년 3월 5일 2면 2단
- 白雪皚々の國境慰問行(四), 池田生 조선신문(朝鮮新聞) 1939년 3월 7일 2면 2단
- 白雪皚々の國境慰問行(五), 池田生 조선신문(朝鮮新聞) 1939년 3월 8일 2면 2단
- 白雪皚々の國境慰問行(六), 池田生 조선신문(朝鮮新聞) 1939년 3월 9일 2면 2단
- 白雪皚皚の國境慰問行(七), 池田生 조선신문(朝鮮新聞) 1939년 3월 10일 2면 2단
- 白雪皚々の國境慰問行(八), 池田生 조선신문(朝鮮新聞) 1939년 3월 11일 2면 2단
- 白雪皚々の國境慰問行(九), 池田生 조선신문(朝鮮新聞) 1939년 3월 12일 2면 2단
파일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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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 2022년 10월 27일 (목) 09:00 | 1,239 × 1,754, 9쪽 (2.44 MB) | JohnDoe (토론 | 기여) | 1939년 3월 조선신문(朝鮮新聞) 연재 『白雪皚皚の國境慰問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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