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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의 설명
2017-07-27 조선일보의 조작된 조선인 징용자 사진. 좌우의 두 사진은 조작된 것이며, 가운데의 한글 글씨 "어머니 보고싶어, 배가 고파요, 고향에 가고싶다" 등은 모두 후일 누군가가 조작해서 써 넣은 것이다.
- 출처 : [특별한 흔적들] "배가 고파요"… 눈물과 한(恨) 서린 작은 섬 조선일보 2017.07.27
- 사진 조작에 대한 설명 : 일제 징용사 왜곡#대표적인 징용사 왜곡 사건 일지
파일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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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시간 | 크기 | 사용자 | 설명 | |
|---|---|---|---|---|
| 현재 | 2021년 8월 16일 (월) 10:20 | 960 × 201 (65 KB) | JohnDoe (토론 | 기여) | 2017-07-27 조선일보의 조작된 조선인 징용자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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