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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E/F | |
주요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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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
Tiger Ⅱ |
기장 x 기폭 x 기고 |
14.5m x 8.1m x 4.1m |
최대이륙중량 |
11,214kg |
엔진 |
2 x J85-GE-21 |
추력 |
2 x 5,000lbs |
최대속도 |
M 1.64 |
최대무장능력 |
3.2t |
제작사 |
Northrop |
F-5E/F는 대한민국 공군에서 운용하고 있는 전투기이다.
미국의 우방국에게 판매된 저가의 고성능 경전투기로 40여년간 영공방위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동일계열 기종으로 KF-5E/F(제공호)가 있다.
노후화로 추락사고가 계속 터지자 퇴역 조치가 이어지고 있다.
적기가 남하하면 이에 대응해서 우리도 출격을 해야 하는데,
한반도는 종심이 짧아서 몇분반에 대응을 해야 하는데,
최신의 전투기는 전자장비도 복잡해서 부팅하는데도 오랜 시간을 잡아 먹는데 f-5는 부팅속도가 짧아 빠르게 대응출격이 가능해서 일정규모를 유지했지만, 연이어 추락사고가 나서 파일럿들이 사망하자 여론도 매우 안 좋아지고 제일 중요한 것이 사람 목숨이고, 특히 파일럿은 군대에서 매우 중요하기에 현재 KF-5는 한국에서 퇴역할 준비를 하고 있다.
특징
가벼운 무게와 좋은 기동성, 나쁜 항전장비가 특징이며, 폭장으로 사이드와인더 열추적 미사일 4발이나 로켓, 폭탄등을 장착할수 있다. F-5는 2차 세계대전의 스핏파이어, A6M 제로, Yak-9처럼 선회전에 특화되어있고, 특히 아음속에서의 기동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반면 엔진 출력은 애프터버닝 제트엔진을 쌍발로 장착했음에도 부족한 면이 있으며, 레이더 또한 좋지 않아 레이더 유도 반능동 공대공 미사일인 AIM-7 스패로우를 장착할수 없다. 이는 곧 현대전에서의 전투력에 한계가 명확하다는 것으로, F-5가 BVR 전투가 대세인 현대전에선 쓸모 없게 된 이유중 하나로 작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