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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사는 나라를 위하여 절의를 굳게 지키며 자신의 뜻을 죽음으로서 펼친 사람을 이르는 칭호이다. 주로 맨몸으로 항거한 사람을 가리켜서 무력으로 항거하는 [[의사(義士)]]와 구별된다. 이 칭호는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지정하는 것이 아니다. | 열사는 나라를 위하여 절의를 굳게 지키며 자신의 뜻을 죽음으로서 펼친 사람을 이르는 칭호이다. 주로 맨몸으로 항거한 사람을 가리켜서 무력으로 항거하는 [[의사(義士)]]와 구별된다. 이 칭호는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지정하는 것이 아니다. | ||
여담이지만, 좌익들이 자살하거나 자살시키거나 시체팔이 대상을 열사라고 하기도 한다. 미네르바도 감옥에 있을 때 좌파들이 자살을 권유하면서 자살하면 열사로 만들어 주겠다고 권유 했다고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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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5일 (일) 02:06 판
烈士
개요
열사는 나라를 위하여 절의를 굳게 지키며 자신의 뜻을 죽음으로서 펼친 사람을 이르는 칭호이다. 주로 맨몸으로 항거한 사람을 가리켜서 무력으로 항거하는 의사(義士)와 구별된다. 이 칭호는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지정하는 것이 아니다.
여담이지만, 좌익들이 자살하거나 자살시키거나 시체팔이 대상을 열사라고 하기도 한다. 미네르바도 감옥에 있을 때 좌파들이 자살을 권유하면서 자살하면 열사로 만들어 주겠다고 권유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