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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20-01-29 박원순 우한폐렴 대책.jpg| | 파일:2020-01-29 박원순 우한폐렴 대책.jpg|박원순의 우한 폐렴 대책 | ||
파일:2020-01-29 박원순 우한폐렴 대책2.gif| | 파일:2020-01-29 박원순 우한폐렴 대책2.gif|박원순의 우한 폐렴 대책 시범 보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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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9일 (수) 13:41 판
메르스 때와는 판이한 박원순의 우한 폐렴 대책
박원순은 2015년 메르스(MERS)[1] 사태 때 자기 관할도 아닌 수방사령관까지 데려다 놓고 준전시상황을 선포하는 등 월권행위를 하며 호들갑을 떨었는데, 그보다 더 엄중한 우한 폐렴 사태에는 왜 그런 조치를 안 취하나? 수방사령관이 메르스 방역과 도대체 무슨 관계가 있으며, 지휘권도 없는 박원순이 부른다고 쪼르르 달려간 수방사령관도 한심하기는 마찬가지이다.
- [현장에서] 박원순, 우한 폐렴 막으려면 "악수 대신 팔꿈치 인사하라" 중앙일보 2020.01.29
- 우한폐렴엔 대책없이 농담 따먹기나 하는 박원순. 메르스보다 훨씬 더 위험한 우한 폐렴엔 왜 수방사령관 불러놓고 전시상황 선포 안 하지? 대통령이 적인 박근혜가 아니라 우리편 문재인이라서?
- 박원순시장, 서울경찰청장 수방사령관ㆍ시교육감과 메르스 대책 회의 2015-06-05
- -박시장, 서울 확산 저지 위해 각 기관에 협력 요청
- 보수단체 "박원순 시장의 준전시상황 선포는 월권행위" 뉴시스 2015. 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