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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bc.com/korean/news-49432139 강경화 장관 BBC 인터뷰: '한국은 화가 나있다'] | [https://www.bbc.com/korean/news-49432139 강경화 장관 BBC 인터뷰: '한국은 화가 나있다']<ref>https://www.bbc.com/korean/news-49432139/embed</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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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4일 (토) 01:04 판
대한민국 외교부 장관이다. 통역이 전문으로 국정감사에서 전술과 전략의 의미와 차이를 모르는 무식으로 드러냈었다. 세간에서는 외교부는 통역만 해라, 외교는 청와대가 한다라는 의미로 강경화 장관을 임명했다는 시각이 있다. 기존 외교부는 국제관계와 기존 미국의 국제질서에 녹아나 있다는 판단으로 외교에서 제외한다는 의미로 현재는 시다바리로 전락하였다.
논란
가만 있지 않겠다. 선전포고
불났는데 위안부 이야기로 기름을 붇고 있다.
- 일본 경제보복 현실화…강경화 “상황 보면서 연구” 연합뉴스TV 2019.09.12
- 강경화 "일본 보복조치는 불합리...간접 피해 국가와 공조 필요" KBS 2019.07.03
- 일본 수출 규제 비판했지만… 뾰족한 대안 못 내놓은 강경화 - 한국일보 2019.07.03
지소미아 폐기 직전 BBC 인터뷰
강경화 장관 BBC 인터뷰: '한국은 화가 나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