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요약 없음
잔글편집 요약 없음
7번째 줄: 7번째 줄:
경찰은 민중의 지팡이로서 국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공무원이기도 하다.
경찰은 민중의 지팡이로서 국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공무원이기도 하다.


경찰은 일부 국민들 사이에서 견찰(犬察), 권력의 시녀, 권력의 개 등등으로 까이고 있다.
경찰을 빗대어 사람들 사이에서 짭새, 견찰(犬察), 권력의 시녀, 권력의 개 등등으로 까이고 있다.








==경찰청 설치에 대한 조직적 반발==
==행정부 산하 경찰국 설치에 대한 조직적 반발==
문재인 정권에서 이어온 경찰의 권력강화에 운삭열 정부는 경찰국설치로 이들을 견제하려는 움직임이였는데 경찰이 집단 발발하는 모양세다. 그러나 그 반발세력의 핵심에는 경찰대와 전라도 출신들, 그리고 민주당이 지지하고 있었다.
문재인 정권에서 이어온 경찰의 권력강화에 운삭열 정부는 경찰국설치로 이들을 견제하려는 움직임이였는데 경찰이 집단 발발하는 모양세다. 그러나 그 반발세력의 핵심에는 경찰대와 전라도 카르텔, 그리고 민주당이 떠 받쳐 주고 있다.
 
[[윤석열]]대통령은 이들의 반발에 대해 "국방과 치안이라고 하는 건 국가의 기본 사무고, 최종적인 지휘감독자는 대통령"이며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325717?sid=100 "정부가 헌법과 법에 따라 추진하는 정책과 조직 개편안에 대해 집단적으로 반발한다는 것이 중대한 국가의 기강 문란이 될 수 있다"]<ref>[[뉴시스]], 2022.07.26. 김지훈 기자</ref>라고 경고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830089?sid=100 행안부 장관의 ‘경찰 쿠데타’ 발언에 “절실함의 표현”]이라고 하였다.


[[윤석열]]대통령은 이들의 반발에 대해 "국방과 치안이라고 하는 건 국가의 기본 사무고, 최종적인 지휘감독자는 대통령"이라며 "정부가 헌법과 법에 따라 추진하는 정책과 조직 개편안에 대해 집단적으로 반발한다는 것이 중대한 국가의 기강 문란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군인과 경찰은 무장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집단이다. 이들이 상부의 명령을 어기면 복종치 않는다면 그 자체가 반역이요 국기문란인 것이다. 이번 기회에 모두 정리되어야될 적폐들임을 정부 책임자는 잊지 말아야 한다.
군인과 경찰은 무장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집단이다. 이들이 상부의 명령을 어기면 복종치 않는다면 그 자체가 반역이요 국기문란인 것이다. 이번 기회에 모두 정리되어야될 적폐들임을 정부 책임자는 잊지 말아야 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325717?sid=100 尹 "경찰 조직개편안 집단반발, 중대한 국가기강 문란"], [[뉴시스]], 2022.07.26. 김지훈 기자




==문재인 정권에서의 경찰==
{{빈문단}}




27번째 줄: 31번째 줄:
==같이보기==
==같이보기==
*[[공안]]
*[[공안]]
*[[경찰청]]




{{분류|행정조직 | | }}
{{각주}}
{{분류|경찰|치안|정보기관 | | }}

2022년 7월 26일 (화) 19:42 판

한자: 警察
영어: police

개요

경찰은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존재하는 기관이다. 또는 그러한 역할을 담당하는 사람들을 지칭하기도한다.

경찰은 민중의 지팡이로서 국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공무원이기도 하다.

경찰을 빗대어 사람들 사이에서 짭새, 견찰(犬察), 권력의 시녀, 권력의 개 등등으로 까이고 있다.



행정부 산하 경찰국 설치에 대한 조직적 반발

문재인 정권에서 이어온 경찰의 권력강화에 운삭열 정부는 경찰국설치로 이들을 견제하려는 움직임이였는데 경찰이 집단 발발하는 모양세다. 그러나 그 반발세력의 핵심에는 경찰대와 전라도 카르텔, 그리고 민주당이 떠 받쳐 주고 있다.

윤석열대통령은 이들의 반발에 대해 "국방과 치안이라고 하는 건 국가의 기본 사무고, 최종적인 지휘감독자는 대통령"이며 "정부가 헌법과 법에 따라 추진하는 정책과 조직 개편안에 대해 집단적으로 반발한다는 것이 중대한 국가의 기강 문란이 될 수 있다"[1]라고 경고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행안부 장관의 ‘경찰 쿠데타’ 발언에 “절실함의 표현”이라고 하였다.


군인과 경찰은 무장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집단이다. 이들이 상부의 명령을 어기면 복종치 않는다면 그 자체가 반역이요 국기문란인 것이다. 이번 기회에 모두 정리되어야될 적폐들임을 정부 책임자는 잊지 말아야 한다.


문재인 정권에서의 경찰

편집중 아이콘.png 빈문단 입니다. 내용을 추가해 주세요.


같이보기


각주

  1. 뉴시스, 2022.07.26.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