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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현재는 행정구역으로서 기능하지 않고있고 [[도도부현]]으로 개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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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역=
{| class="wikitable"
|-
|  || 기내<br>(畿内) || 근국<br>(近国) || 중국<br>(中国) || 원국<br>(遠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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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국(大国) || 大和国<br>河内国 || 伊勢国<br>近江国<br>播磨国 || 越前国 || 武蔵国<br>上総国<br>下総国<br>常陸国<br>上野国<br>陸奥国<br>肥後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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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안시대의 연희식(延喜式)에는 각 율령국의 개수가 기재되어있으며, 국력에 따라 대국(大国), 상국(上国), 중국(中国), 하국(下国)으로 분류하고 수도(교토)와의 거리에 따라 기내(畿内), 근국(近国), 중국(中国), 원국(遠国)으로 분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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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17일 (토) 13:09 판

일본어: 律令国[1]、令制国[2]

개요

영제국 또는 율령국은 일본의 율령제에 근거하여 설치된 일본의 지방 행정 구분이다. 나라시대부터 메이지시대 초기까지 일본의 지리적으로 구분하는 기본 단위였다. 율령국의 행정기관을 국아라 부르며 국아의 소재지나 도시지역을 국부(國府)라고 칭하였다.

다만 현재는 행정구역으로서 기능하지 않고있고 도도부현으로 개편되었다.

행정구역

기내
(畿内)
근국
(近国)
중국
(中国)
원국
(遠国)
대국(大国) 大和国
河内国
伊勢国
近江国
播磨国
越前国 武蔵国
上総国
下総国
常陸国
上野国
陸奥国
肥後国
상국(上国)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중국(中国) 예시 예시 예시 예시
하국(下国) 예시 예시 예시 예시

헤이안시대의 연희식(延喜式)에는 각 율령국의 개수가 기재되어있으며, 국력에 따라 대국(大国), 상국(上国), 중국(中国), 하국(下国)으로 분류하고 수도(교토)와의 거리에 따라 기내(畿内), 근국(近国), 중국(中国), 원국(遠国)으로 분류하였다.

각주

  1. りつりょうこく
  2. りょうせいこ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