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경
이유경(Youkyung Lee, 李柳暻)은 블룸버그 통신 서울 특파원이다. 국적은 한국이다.
문재인은 김정은의 수석 대변인이라는 기사[1]로 인해 나경원 자한당 원내대표가 국회서 '문재인은 김정은의 대변인'이라는 발언으로 여론에 회자 되었다[2].
South Korea's Moon Becomes Kim Jong Un's Top Spokesman at UN
이유경 개인 트위터에 몰려든 '검은머리외국인' 인종차별적 증오발언의 멘션이 쏟아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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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 ↑ South Korea's Moon Becomes Kim Jong Un's Top Spokesman at UN Bloomberg 2018.9.26
- ↑ '文은 김정은 수석대변인'은 블룸버그통신이 첫보도 조선일보 2019.03.12
- ↑ South Korea's Moon Becomes Kim Jong Un's Top Spokesman at UN Bloomberg 2018.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