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거의 유사 사학자다. 역사를 이상하게 서술하고 가르친다.
반일 민족주의가 너무 판을 쳐서 문제인 한국 사학계를 도리어 이승만 등 때문에 친미주의자가 득세해서 식민사학이 주류 사학이 되었다면서 매도하면서 민족주의 사학이 죽었다고 이야기한다.
정조 같은 경우도 즉위 했을 때 나는 사도세자의 아들이다.라고 선언했는데 이것도 정반대로 해석한다.
원문을 보면 정조가 사도세자의 아들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행동하지 않겠다를 도리어 반대로 나는 사도세자의 아들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냥 정반대로 이야기 한다.
한사군이 한반도에 있었다는 주장도 식민사학이란다
역사학 박사 학의를 가지고 있지만, 논문도 잘 쓰지 않는 사람이다. 학자라고 보기도 약간 그런 사람.
저서
- 환단고기에서 희망의 빛을 보다 : 단군, 환단고기, 그리고 주체사관 출판사 : 말, 발행 : 2022년 08월 25일
- 저자 : 강희남, 김명옥, 김종성, 박순경, 이덕일, 이매림, 최재영, 최진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