洪俊淵 區議員 除名 事態

개요

더불어민주당 여성계에서 성매매 관련으로 소신발언을한 더민주소속 홍준연 대구 구의원을 제명한 사건이다.

문제의 발언

2018년 12월 20일, 중구의회 정례회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젊어서 돈을 안 벌고 쉽게 돈 번 분들이 2000만원을 지원받고 또 성매매를 안 한다는 확신이 없다

혈세 낭비

해당발언 이후에 대구지역 여성단체들은 일제히 비난했고, "사과하라"는 취지의 행동을 시작했다.
홍준연 구의원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여성의원 일동은 "당 강령과 윤리규범, 품위유지 조항을 정면으로 위반한 홍준연 중구위원을 제명해 달라"며 제명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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