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혐오는 여성운동의 전술이다. 남성혐오는 남성이 선망이 아니라는것을 보여주고 남성에 저항하겠다는 여성운동인것이다." - 윤김지영
"여성운동이 모든 사회적 소수자를 포함시켜야 한다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이는 여성을 이기적인 존재로 만들며, 여성운동을 폄훼하는것" - 윤김지영
"분노는 다양한 방식으로 터져나온다. 불편하겠지만, 포용해야한다" - 조한혜정
"페미니즘은 기존가치에 기대지 않고, 남성중심적 구조[1]를 붕괴시키는 것" -윤김지영
"페미니즘에 옳고 그름을 따지는것은, 뭉쳐야할 여성끼리의 갈등조장이다" - 이나영

개요

한국형 페미니즘은 세계 어느 나라 보다도 극단적인 경향을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페미니즘을 이르는 말이다. 그러나 이 단어로 인해 타국의 페미니즘은 건전한데 한국의 페미니즘만이 문제라는 오류에 빠지기 쉽다. 사실 모든 국가의 페미니즘이 문제인데도 말이다. 2015년 메갈리아 등장 이후 한국사회 전반에 퍼졌으며, 일부 극렬층으로 남아야될 급진적 혐오 사상인 페미니즘이 2030여성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또한 대학교수, 언론계, 변호사, 정치인을 비롯한 소위 기득권 여성들이 적극적으로 옹호하여 가족을 부정하고 이성에게 패륜적인 욕설을 사용하는게 정의롭고 올바른 사회운동인 것처럼 포장되고있어서 문제가 심각하다.
사상의 주 지지층은 리버럴이며 물리적인 테러를 일삼는 부류도 있다[2]. 한국형 페미니스트에 대한 내용은 영페미 문서를 참고
사상적 토대는 페미니즘시몬느 보부아르 문서를 참고할 것.

오해: 사회일반이 인식하는 여성차별(혐오)과 페미니즘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행위[3]는 여성을 혐오하는것과 동의어가 아니다. 용어혼란전술이랑 용어선점을 인지하고 구분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박근혜 대통령을 보면서 산업화 세대가 떠올리는 이미지는 박정희 대통령의 아버지다움과 육영수 여사의 어머니다움일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개념에서, 노인세대는, 탄핵당한 박근혜 대통령을 안타까워하고 연민한다.

반면 페미니즘은 남녀계급론으로 따지며, 육영수 여사를 피지배 계급의 일종으로 인식하고 박정희 대통령은 지배계급으로 인식한다. 여기서 페미니즘 관점을 도입하면 윤여사(여자)가 박정희(남자) 대통령을 죽이고 가정을 파괴해야 여성혐오에서 벗어나고 여성해방이 이루어진다고 믿는다.

이처럼 사회 일반이 인식하는 여성혐오와 페미니스트가 말하는 여성 해방은 괴리가 있다.[4]

용어혼란전술과 관련이 깊은데 가령 운동권에서 말하는 민주주의는 실은 민주주의가 아니라 민중주의로 자유가 삭제된 사실상의 독재이고, 미국의 경우 좌파 대학생들이 리버럴이란 표현을 쓰지만 이들은 사회주의의 파생인 포스트 모더니즘을 신봉한다.

물론 구시대의 성차별[5]은 여성차별이 맞고 시정되어야하지만 여성혐오나 성차별의 본질은 남녀사회계급론이며 이것을 교묘하게 성차별 담론과 교착시킨다. 페미니즘과 같은 담론은 이러한 성폭행을 남성전체로 확대시켜 남성과 여성의 성별 자체가 지배계급(남성)과 피지배계급(남성)의 관계라고 해석하고, 여성은 존재 자체만으로 강간을 당하는 존재이므로 여성이 남성으로부터 해방되려면 페미니즘을 통해 남성중심사회를 전복시켜야된다고 주장한다.

여성혐오같은 단어도 사실은 소시민처럼 운동권에서 쓰다가 일반사회에 퍼져버린 경우라 볼 수 있다.

역사

TG넷(레즈비언 사이트) → 메르스 갤러리메갈리아트페미, 워마드

2014년 이전부터 일베 말투를 따라 쓰면서 남아이돌에게 성희롱 악플을 달고 놀았던 남자 연예인 갤러리(약칭 남연갤), 해외 연예 갤러리 등지의 여성 유저들이 메르스 갤러리를 점령한 이후 남성혐오성 게시글로 도배를 했고 당연히 욕을 먹자 미러링이라는 방어 논리를 만들어내고 자신의 행위를 정의로운것처럼 포장한다.

이 사태 이후 '이갈리아의 딸들'이라는 페미니즘 도서와 '메르스 갤러리'를 접목시킨 메갈리아가 탄생했으며 수많은 페미니스트가 생겨나 이 사이트에서 활동한다. 이 시기부터 NLPDR계열 좌파정치인, 진보언론이 우호적으로 평가했으며 보수도 크게 다르지는 않았다.[6]

장애인, 아동, 성소수자 남성도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냐는 논쟁이 붙은 후 메갈리아 분열 사태가 일어나고 트위터워마드로 흩어졌다.

현재 트위터퀴어를 인정하는 한편 워마드는 성별종족주의에 가까우며 생물학적 남성이면 무조건적으로 혐오한다. 이는 자신의 아버지, 페미니스트 선언을한 문재인 대통령, 자신이 키우고있는 수컷고양이도 가리지않는다.

특징

기득권 여성의 독재

마르크스주의에 기반을 둔 사상이 다 그렇듯이 68혁명 이후 터져나온 사회주의의 기반의 페미니즘도 다르지 않다. 중산층 이상 여성들은 안전을 약속하지만 그것이 가져다주는 것은 시창가이고, 페미니즘은 단결을 약속하지만 그것이 가져다주는 것은 증오와 분열뿐이다. 또한 더 나은 미래를 약속하지만 언제나 과거의 암흑기[7]로 돌아간다.

언제나 그렇듯 이러한 이념은 예외없이 전체주의로 빠졌으며 여시의 폐쇄성이 이를 증명한다. 역사와 인간의 본성에 대한 무지에 기인한 전체주의는 용도 폐기되어야한다.

강단 여성학 교사들은 언제나 다양성을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그들은 언제나 절대적인 순응[8]을 강요하며 이미 정의와도 평등과도 관련이 없다.

정말로 가난한 정말로 여성과 피해받는 여성을 구제하는 것과도 관심이 없다. 실제 매춘부들이 원하는것은 성매매 합법화였지만 반영되지도 않았다. 쁘띠 브루주아 여성들에게 가난하고 힘든 여성은 자신의 순수성을 입증하기 위한 도구정도일 뿐이다.

기득권 여성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은 단한가지 ‘지배계급을 위한 권력’일 뿐이다. 그리고 그들이 더 많은 권력을 가질수록 ‘더 많은 권력을 갈망’한다.

파시즘(극좌)

파시즘의 세 가지 요소를 충족한다.

  1. 특정 사회집단[9]에 대한 피해망상과 적개심
  2. 반사회적이고 반인륜적인 일탈 양상[10]
  3. 사회 지배층[11]의 전폭적인 옹호

페미니즘을 지지하지 않는 일반남성을 대상으로 ‘찌질한 루저’ 등으로 낙인찍고 위협을 하며 각종 패륜적인 발언들을 서슴지 않았으며 혐오행위인 미러링을 위악[12]으로 합리화시키고 권장했다.

“20대 남성들 ‘페미니즘’ 반발 이유 최근에야 이해했죠”

"시스템의 실패다." 진단은 간명했다.
(중략)

“교육은 자신의 삶을 때릴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나의 살갗에 닿는 것처럼 일상과 밀접하게 결합해야 한다는 얘기다. 콘텐츠 개발 과정에서 현장 교사나 군인을 직접 불러 함께 교육안을 만든 이유다. 모든 교과 수업 안에서 성인지 관점이 반영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개발하는데 집중했다.

-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나윤경 원장

출처

쉽게말해 페미니즘에 반감이 심한 20대 남성을 유대인처럼 악마로 규정하고 정치적으로 왕따시키기위해 진보언론 전방위적으로 20대 남성을 공격했으며 이들이 바뀌지 않는다면 사상교육을 통해서라도 주입해야된다고 주장하고있다.

본질 : 운동권의 망령

586세대 그중에도 운동권은 서구 복지국가나 베네수엘라와 같은 사민주의 담론 이후 한국 사회 전반에 영향력을 미칠만한 담론을 확보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러한 작업이 가능한 듯이 보이는 미시 담론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바로 페미니즘이다.
페미니즘은 남성과 여성을 각각 지배계급피지배계급으로 나누고 전자가 후자를 억압하고 착취하며 그들이 생산수단을 독점한다는 논리를 펼친다.
이는 전형적인 사회계급론의 일환이며 이러한 이데올로기에 익숙한 진보꼰대[13]들에게 이식하기에 알맞았다.

모든 여성은 페미니스트여야된다

이또한 전체주의적인 발상이다. 페미니스트는 지금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여성이더라도 포섭의 여지를 남겨두고 메갈리아-워마드의 방식이 마음에 안들어도 사상적으로 페미니스트가 되어야된다 주장하는데, 성별 이전에 사상의 자유라는게 있고 하나의 개인으로써 페미니즘에 반대할 수 있다.

선악 프레임

남자(惡)vs여자(善)
이러한 구분은 범죄율이 높고 제도적 차별이 있었던 쌍팔년도 특히 떼씹이라는 진짜 강간문화를 향유했던 운동권은 먹힐지 모르겠으나, 지금 대한민국은 치안이 세계 최고급이고[14] 소수 범죄자가 일으키는 성범죄를 남성일반 특히 2030남자들에게 적용시켜 일반화시키기에는 무리가 있다.

진보진영도 이를 모를 리가 없으며 정치공학적으로 계산하여 2030여성을 범죄공포로 협박해서 하나라도 표를 받으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외모비하(도태남, 흉자)

이들의 외모비하또한 심각한데, 자신의 이념에 동의하지 않는 남성은 모두 루저, 찌질이, 시대변화에 적응못하는 도태남 등으로 몰아가며 페미니즘에 동참하지 않는 여성은 흉자[15] 등으로 몰아간다. 또한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표본 자체가 오염된 증거자료를 계속 제시한다.[16]

이들은 미러링을 꺼내며 대안우파에서 여성비하 발언이 나왔기 때문에 대응할 뿐이라고 하지만 새빨간 거짓말이다. 미러링 문서만 봐도 외모비하는 운동권 진영이 먼저 시작했으며 그 강도도 그쪽이 더 심하다. 설령 여혐발언이 나왔다해도 파파라치처럼 사람의 신경을 몇 시간동안 박박 긁어서 원하는 결과를 얻어낸 것이거나, 주작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 디시인사이드 운영진인 김유식은 메르스 갤러리 등장 후 디시인사이드 내에서 욕설이 가장 심했다고 토로했다. 물론 페미니스트를 외모로 비하하는 일은 바람직하지않다.

일베와의 차이

혜지, 김치녀, 삼일한 등을 예시로들며 페미니스트측에서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하지만 시각을 넓혀보면 통구이, 홍어, 공익충, 맘충 등 일베 문화 자체가 모두까기성격이고 여성혐오도 그중에 하나임을 알 수 있다. 반면 메갈리아의 경우 한국남성 혐오라는 적확한 목적성을 가지고 남성만을 혐오하고 여성은 어떠한 경우라도 옹호한다.
굳이 일베와 페미니즘이라는 두 쓰레기를 비교하자면
심리적인 반발로인한 미러링일베에 가깝고
순수한 혐오를 목적으로하는 패륜짓페미니즘쪽이 하고있다.

일베는 그 자체가 커뮤니티 성향을 띄었고 방문자수가 높았지만 메갈리아 특히 워마드의 경우 소수정예의 수뇌부 역할을하고 여성시대, 트위터, 네이트판을 비롯한 여초사이트에 지속적인 남성혐오 게시글을 작성하고 영향을 끼친다.

남혐에 대항하기위해 만들어진것?

메갈리아의 탄생배경은 메르스 사태때 홍콩에 여행 간 여성을 향한 여성혐오발언에 대한 문제제기 차원에서 해석해야된다고 주장하고 많은 여초유저들이 믿고있다.

물론 날조된 정보다.

2015년 5월 29일 저녁 6시에 개설된 디씨인사이드 메르스 갤러리 초창기의 게시글을 보면 초기에 성적인 혐오발언은 없었다. 오히려 왜 이런 쓸데없는 게시판을 만드냐며 비웃는 반응이었고 그 와중에 뜬금없이 달린 최초의 성차별 발언은 여성혐오가 아니라 남성혐오발언이었다. "시발 김치남 새끼는 뒤져야 한다 전염병 몰고 온 김치남 새끼", "김치남 AUT", "최초감염자(남성) ㅅㅂ새기"의 발언이 뒤따른다. 문장에서 보이듯 여행을 간 남성을 향한 남성혐오발언이다.

메르스 갤러리 점령은 디씨 남자연예인 갤러리에서 시작되었고 저 최초의 남혐글은 이 글이 올라오기 불과 일분 전 남자연예인 갤러리(일명 남연갤)에서 다음과 같은 글이 올라온다. "라며니들아 메르스갤 가서 김치남 까자"

68 하래비란 최초의 메르스 감염자로 알려진 카타르 귀국 68세 남성이다. 실제로 당시 남연갤을 찾아보면 "최초의 감염자가 남성이다", "중년 남성이 격리치료 권고를 무시하고 해외출장을 나갔다", "김치남들은 왜 이렇게 무례하고 제멋대로인가" 등의 남성혐오 물타기가 만연했다.

순서대로 정리하면 실제 이야기는 다음과 같은데, 메르스 사태를 계기로 예전부터 있었던 남성혐오 정서를 더욱 자극받은 일부 남연갤 유저들은 5월 29일 오전부터 (예전부터 다른 연예인/아이돌 커뮤니티에 그랬듯이) 다른 커뮤니티에 가서 어그로를 끌 수 있는 곳을 간절히 바라고 있는 상황이었고 때마침 생겨난 신생 갤러리인 '메르스 갤러리'를 침공했다.

반면 남초에서 메르스 갤러리를 언급한 일은 최소한 5월 30일에나 이루어진다. 일베의 경우 5월 30일에 알려지며 두 여성을 비난하는 글이 올라오고 아무리 일러도 6월 초에나 메르스 갤러리를 점령하자는 내용의 글이 올라온다.

즉 미러링은 사후에 자신들의 행위를 정당화하기위해 만들어진 변명이다.

전교조의 개입

이러한 사상을 성평등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학교에서 가르치고있다. 물론 논조가 부드럽지만 사상은 위의 것과 똑같고 교실에서 스스로 페미니스트 선언을 한 뒤에 메갈리아-워마드 용어를 스스럼없이 쓰는 교사도 많다. 현재 이 교육을 받은 여고-여대의 여학생들은 홍위병으로 길러지는중이다.

언론의 방조와 20대 남자 개새끼론

20대 남성이 성인지 감수성을 이용한 독재행위에 불만을 표하면 박탈감, 소외감, 피해의식등의 워딩을 항상 사용하며 찌질이 남성의 어리광 정도로 묘사한다.

물론 떼씹을 하며 진정으로 강간문화를 향유한 586운동권은 그 찌질의 여성혐오 범위가 포괄적이겠으나 2030남성

논리적 오류

가부장제

한국 전체가구 중 28%가 독신이며 미국은 50%가 독신이다. 제도적인 차별은 없어진지 오래이다.

남녀임금격차

이또한 사실이 아니다. 굳이 남성이 여성을 차별해서 대기업이나 직장에 남성이 많고 여성이 오지 못하는게 아니며, 오히려 여대가 있고 대학에서 가산점을 주는 제도가 있다.

또한 남녀의 본질적인 차이는 분명히 있고 남성이 선호하는 직업[17]과 여성이 선호하는 직업[18]이 나뉘는 사회현상은 생물학적 차이에서 비롯되는 결과이지 남성이 여성을 세뇌시켰거나 성을 나눠서 생긴 제도적 차별이 아니다.


일베는 왜 안잡았냐

각종 언론과 커뮤니티에서 일베가 커지자마자 패륜적인 문화를 문제삼았고 보수성향이 짙은 디시인사이드도 일베랑 거리를 두려고 노력했다. 심지어 2013년 12월경에는 남초 여초 커뮤니티가 합세해서 일베라는 사이트를 각종 도배글로 공격해서 사이트 마비에 이르게 했던 이른바 ‘일베 대첩’ 사건도 있었다.

안잡는곳은 일베가 아니라 메갈리아 및 워마드이며 정치권의 비호아래 무슨 패륜적인 행위를 저질러도 제재하지않는다.올해 일베 수사 69건 중 53건 검거.. 워마드 0건

미러링

mirroring. 2014년 이전부터 일베 말투를 따라 쓰면서 남아이돌에게 성희롱 악플을 달고 놀았던 남자 연예인 갤러리, 해외 연예 갤러리 등지의 여성 유저들이 메르스 갤러리를 점령한 이후 남성혐오성 게시글로 도배를 했고 이 사태를 어거지로 정당화 하기 위해서 가져다 붙인 개념이다.

단어 자체는 여성혐오를 그대로 바꿔 남성들에게 돌려준다는 의미이지만 페미니스트들이 미러링을 성립시키려면 안티페미협회의 여성혐오성향의 유저들이나 남초사이트의 몇몇 급진 유저들이 대상이 되어야한다.

이 단어는 폭력을 정당화하기 위한 변명정도이다. 학교폭례으로 비유를 하자면 학교에서 왕따시킬때 왕따를 밀어놓고 "왜그래? 그러게 조심하던지ㅎ"라 말하는 부분이 미러링에 해당한다.

왜 시민들은 심각성을 모르는가?

용어혼란전술을 사용하여 성평등, 여성혐오 등으로 포장하고있어서 일반인들은 페미니즘의 심각성을 모르고있다.

기성세대 남성이면 실제로 여성이 차별받던 시기에 자랐고 본인이 여성을 차별한 경험이 있으므로 여성에게 미안함과 부채의식을 느낄 수 있고 기성세대 부모라면 딸이 이상한 남자 만나지말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 여성또한 보호받고싶어하고 남성으로부터 폭행을 당하기 두려워한다. 이것들은 당연한 본성이자 욕구이며 감정이다.

하지만 페미니스트들은 일반적인 사랑과 성폭력의 경계를 허물고 부성애, 모성애의 영역에 교묘하게 침투해서 본질을 못보게 만든다. 당연히 기성세대의 입장에서는 극도로 반알하는 20대 남성을 이해할 수 없으며 어리광정도로 취급하고 웃어넘긴다.

혹은 실체를 알더라도 심리적 방어기제가 작동해서 일부나 소수정도로 취급한다. 아무리 현정부가 막장이라지만 인터넷 하류문화 낙오자들을 정치권으로 데려와서 정책에 반영시킬거라고는 상상도 못할것이다.

이러한 페미니즘남녀분리주의로 귀결되고 더 나아가면 일반여성은 남성을 기피하고 여자역할의 레즈비언이 되어 탈코르셋을 한 남자역할의 레즈비언과 사귀며 종합적으로 동성애가 늘어난다.

물론 승자는 없고 패자만 있다. 사회안전망이 붕괴되면 제일 피보는게 2030여성[19]이며 그 다음이 2030남성이다.


워마드, 메갈리아는 진정한 페미니즘이 아니다

불편한 용기는 워마드가 주축으로 진행한 시위였으며 그 사이트는 위에 서술했듯이 한국형 페미니즘의 전형이다.

주류임이 확실한게 오세라비와 같이 휴머니즘을 주장하거나, 이선옥처럼 남성차별을 역설하거나, 진보너머처럼 온건적인 페미니즘을 주장해도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과 같은 미사여구로 전부 기각당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과 관계가 없다


적극적인 지지의사를 밝혔으며 여성가족부 진선미 장관도 문재인이 임명했다.

성차별에 강경히 반대하는 것이 '메갈'이라면 우리는 '메갈'이다.가부장적 사회를 파괴하는 것이 '반사회적'이라면 우리는 '반사회적'이다. 우리는 '변질된' 페미니즘과 그렇지 않은 페미니즘을 판별하여 '허락'하는 것을 거부한다. - 여성민우회

원문링크

여성민우회와 메갈리아의 커넥션(오늘의 유머)

여성민우회에서 아예 대놓고 메갈리아 회원의 후원을 받고있다.

여성민우회에서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두둔한것을 넘어서 그녀들을 민우회 내에 들이고 그녀들의 사상을 정책에 반영시켰다. 메갈리아에서 꿘이라는 용어로 기존 여성계를 조롱했고 각종 행보들이 통제가 안되고 대중의 여론이 안좋아지니까 워마드로 갈라놓았을 뿐이지 메갈리아-워마드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적이 없다.

페미코인

최근 페미를 상대로 하는 사기꾼이 늘어나고 있음어찌어찌하다가 전문직이 되어서 법조계에서 일하고 있음.



다들 아시다시피 사기사건의 피해자엔 여자가 굉장히 많다.

이게 옛날엔 '계'를 중심으로 아줌마들을 노린 사기가 많았다고 하면

최근엔 젊은 여자들을 노리고 온라인에서 사기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음.



특히 SNS에 시간 많이 쓰는 여자들이 타깃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일반인들이야 어쨌든 사기꾼들에겐 이런 여자들이 천사같은 존재임.



1. 생판 본 적도 없고 얼굴도 모르는 사람 말을 신기할 정도로 잘 믿음

2. 허세가 많아서 쓰는 돈의 액수도 큼(어디서 땡겨오는지는 몰라도)

3. 사기인 것 같다고 의심하는 사람의 말은 절대 믿지 않아서 피해액이 커지기 쉬움

4. 그리고, 사기 피해자가 되었는데도 신고를 안하고 자기들끼리 속상하고 끝남




덧붙여, 페미들은 장점 하나가 더 붙는데

사기 가해자가 여성이면 사기 사실 자체를 숨기기 때문에 다음 사기를 치기 굉장히 수월함

최근 급증하는 여성대상 사기는 대부분 사기조직이 여자를 앞세워서 허세에 찌든 SNS녀들 잡아먹는 케이스임.
자기들끼리 쉬쉬해서 알려지는 일이 적어서 그렇지, 통계를 보면 피해가 만만치 않음



사무실 오는 사람들 보면 한심하기도 하고...이하생략

- 트위터 갤러리 원문

2030여성을 대상으로한 공갈이 늘고있다. 자세한 내용은 페미코인 문서 참고

=

연관 문서

각주

  1. 가부장제, 가족, 가정
  2. 안티파의 일종
  3. 성평화
  4. 例: 워마드
  5. 강간범죄자랑 판사가 결혼시켜버리거나 여자라는 이유로 차별을 두는 등
  6. 무지하고 몰랐다는 표현이 더 정확할것이다.
  7. 다수의 남성이 도태되고 여성이 선택받는 사회, 즉 가부장제로의 진정한 백래쉬
  8. 반박하면 흉자로 몰아가고 마녀사냥을 하는 일 등
  9. 남성 특히 2030남성
  10. 대표적으로 워마드와 여시
  11. 여성계, 운동권, 범좌익
  12. 운동권 용어 : 독재에 저항할때 사용하는 일시적 폭력
  13. 추가로 떼씹처럼 자신이 과거 여성들에게 저질렀던 과거에대한 반성 겸
  14. 밤길이 무서워받냐는 질문 이전에 밤길을 걸어다닐 수 있다는게 치안이 좋다는 증거
  15. 탈코르셋을 하지 않는 여성이나 남성을 좋아하는 여성
  16. 이들은 자신의 광신도적 이념을 입증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해서 진실여부는 중묘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17. 이공계열
  18. 교사, 간호
  19. 대표적으로 베네수엘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