性對決
男女分離主義
남녀분리주의

개요

페미니즘으로 인해 일어나는 남녀간의 이념적 갈등이다. 2030세대에서 그 온도가 극심하다.

중앙일보의 빅데이터 조사에 따르면 온라인상의 갈등 관련 데이터 5401만 167건(2016년~2019년 6월)을 분석한 결과 갈등 이슈 중 젠더갈등 관련 내용이 3974만 8138건(73.6%)으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이념·정치갈등(15.4%)이나 세대갈등(5.5%), 직장 내 갈등(5.5%) 등을 크게 웃도는 수치였다.

남녀 상호간의 입장

2030남성

  • 586세대 여성은 몰라도 제도적 차별이 없어진 지금 2030세대에서 페미니즘을 비롯한 사회주의 정책이 말이 되냐는 입장.
  • 남성, 여성 이전에 개인으로서의 능력이 존중받는 사회를 원한다. 제도적 차별로 인위적으로 남녀동수를 맞추는 행위는 차별이라고 생각한다. 가령 교사에 여성이 많은데 이를 5:5 성비로 강제할당하면 노력없이 남성이 교사직을 차지하고 나머지 5를 차지하기위해 여성집단에서 피터지는 싸움이 일어난다는 것.

2030여성

  • 범죄공포가 주된 이유이다. 이중 상당수는 감정적인 이유에 근거하기때문에 가공된것이 많다.

해결방법

근본적으로 마르크스주의에서 파생된 페미니즘을 그만두고 일반적인 상식을 2030세대 내에서 복원시켜야된다.

50대 이상의 여성차별문제는 그 세대에서 해결하고 2030세대에서는 성평화를 추구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