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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나디 페트로비치 코로트코프(Геннадий Петрович Коротков, Gennadii Petrovich Korotkov, 1898.07.24 – 1982.11.23)[1][2]는 8.15 해방 당시 북한에 진주한 소련 제25군 사령관 이반 치스차코프 상장(Colonel General)의 후임 사령관으로 1947년 2월 평양에 부임해와 1948년 4월까지 있었다. 당시 계급은 중장(Lieutenant General)이었으며, 25군 사령관 재임 기간은 1947.02.19 ~ 1948.04.19 이다.[3]


그의 후임 25군 사령관은 Vasily Shvetsov 중장이며, 재임 기간은 1948.04.20 ~ 1953.05.17 이다.[4] 처음에 평양으로 부임해와 25군이 1948년 12월 소련으로 철수할 때까지 북한에 있었다.

참고 자료

함께 보기

각주